"데이터 흩어지면 AI 무용지물"… 빅터 왕 시놀로지 총괄, 데이터 전략 제시 작성일 10-13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00EB 관리 인프라 바탕 AI 데이터 통제권 강화 전략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UiOiFY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00b2f72a043ef152ed6f1ded91ee2e8e91d2d7c98690edb4db437118823e9a" dmcf-pid="KFy2o2lw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144529257hgou.jpg" data-org-width="640" dmcf-mid="BPVkYkb0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144529257hgo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38b5a47e042f32f1cb1eb92851ad6c4ec768d63c90c35aff39dc1916497dfc" dmcf-pid="93WVgVSrvL"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많은 기업이 본사와 지사, 공장, 개별 단말에 데이터가 분산된 데이터 사일로 현상에 직면해 있다. AI는 연결된 데이터만 학습하고 읽을 수 있으므로 신뢰성 있는 스토리지를 통해 데이터를 중앙화해야 AI를 온전히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f7fd65bd6c82068c1177fdbfaa3c4eba6d0144a44aceff1926a351ee60ea589" dmcf-pid="20Yfafvmvn" dmcf-ptype="general">빅터 왕(Victor Wang) 시놀로지 한국사업본부 총괄은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시놀로지 솔루션 데이 2026(Synology Solution Day 2026)’에서 AI 모델 도입 이후 기업들이 직면하는 3대 데이터 장벽으로 데이터 사일로, 비정형 데이터, 데이터 중력을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9e300ebaa6e5888a23473c461c9cb9e2bc4773f3c0bad0deaf3aaf9a9048648a" dmcf-pid="VpG4N4TsTi" dmcf-ptype="general">왕 총괄은 "올해는 시놀로지의 운영체제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DiskStation Manager, DSM)가 2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특별한 해"라며 "단순한 운영체제에서 데이터 관리, 보호, 비디오 관제 플랫폼으로 진화해 온 DSM은 이제 새로운 AI 시대를 맞아 AI 기능을 결합해 또 한 번 진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5794054e29c366f19c227b4fe46fe074041120cf297fd00e2bd2a3b964c898" dmcf-pid="fUH8j8yOWJ" dmcf-ptype="general">시놀로지는 전 세계에 4000만대 이상의 시스템을 가동 중이며 400엑사바이트(EB) 규모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다. 왕 총괄은 "데이터 중앙화와 모바일 액세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에 이르기까지 기술 패러다임이 지속적으로 변화해 왔다"라며 "기술이 어떻게 변하든 데이터가 모든 혁신의 기반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으며 AI 시대에 들어서며 데이터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졌다"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9b0a2bb3f5c973186fadfce3d5fd27d8f32ddaebaad84b9c00bed44558a23402" dmcf-pid="4uX6A6WIvd" dmcf-ptype="general">기업이 직면한 3대 데이터 장벽은 데이터 처리 인프라의 근본적 한계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5e1fd415d8d38d33a27886a92e14a4f15d2392f72ee3c31c6c909bbbeaee22f" dmcf-pid="87ZPcPYCSe" dmcf-ptype="general">지사와 생산 현장에 데이터가 흩어져 중앙 집중화되지 못할 경우 AI 모델의 전면적 활용이 가로막히는 데이터 사일로 현상이 발생한다. 문서와 전자우편(이메일), 영상, 이미지 등 기업 핵심 지식이 축적된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를 기존 레거시 스토리지가 효율적으로 해석하지 못하는 한계도 존재한다. 여기에 클라우드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 부담, 엄격한 사내 보안 규정 탓에 핵심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못하는 데이터 중력과 규제 장벽이 기업의 온프레미스 종속을 심화시킨다.</p> <p contents-hash="0251aece41f32928616be38442f350c16c7c9d4ae37d9eadff71455cf7459173" dmcf-pid="6z5QkQGhvR" dmcf-ptype="general">왕 총괄은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작업은 시간과 비용이 크게 소모될 뿐만 아니라 기밀 규정상 반출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라며 "가치 있는 데이터일수록 더 무거워져 기업 내부에 머물게 되는 이른바 데이터 중력이 작용한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ceef2a6f8ff46c2cc975d021ca270b12931254ede326fdec1b4f9313a3dc0a1" dmcf-pid="PJ4DHD9UCM" dmcf-ptype="general">진화하는 사이버 위협과 내부 시스템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전략도 제시했다. 소프트웨어 공급망 내 악성 패키지가 1년 만에 75% 급증했고 AI를 악용한 공격이 지능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외부 공격뿐 아니라 사내에 도입된 AI 에이전트가 운영 환경에서 예기치 않은 시스템 변경이나 오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백업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daf61a5f98c9ac3ac1955bb4bb28e1531023adeb9c3aab697583fa842139c61" dmcf-pid="Qi8wXw2uTx" dmcf-ptype="general">물리적 보안과 디지털 인프라의 결합 필요성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aef06c9b4662c82ff3c5980a19e118cadf53652b6e8d28d64f361bc480c8019" dmcf-pid="xn6rZrV7hQ" dmcf-ptype="general">왕 총괄은 "사이버 공격 대응과 함께 임직원과 자산, 시설을 보호해야 한다"라며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영상 감시 데이터는 기업 보호의 핵심 데이터이며 이를 효율적으로 수집·관리하는 올인원 영상 관제 솔루션을 결합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4bcd431301f50ec42b05f1fc9dd713139c1c00d6d86551477a22262c1e40fa4" dmcf-pid="y5SbibIkvP" dmcf-ptype="general">이어 "데이터 통제권을 온전히 유지한 채 AI를 데이터가 위치한 현장으로 직접 가져오는 것이 차세대 데이터 관리의 핵심 축"이라며 "디지털과 물리적 환경 전반에서 안전성을 보장하는 데이터 인프라를 한국 시장에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조 생산능력 28.6% 개선"⋯코오롱베니트, AX '실질' 성과 해법 제시 10-13 다음 AI기본법·데이터산업법 개정안 통과…“정부가 만든 AI 데이터 'AI허브'로”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