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장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의 가장 큰 병목은 발사체" 작성일 10-1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감현장] 해외 발사체 활용 불가피<br>재사용 발사체 2032년 하드웨어 개발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ZZQpEo1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d559a7a0ec9d27ca656eb30a51abef5fe8f0b0430d92f5abd093518937d7f5" dmcf-pid="0J55xUDg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10.13 ⓒ 뉴스1 황기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NEWS1/20261013144146667swhd.jpg" data-org-width="1400" dmcf-mid="FOMMCL0H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NEWS1/20261013144146667sw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10.13 ⓒ 뉴스1 황기선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06dd05d75f524346758fccd5d012f3ce0427db1a935b99640f9da0b049f2c0" dmcf-pid="pi11MuwaX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정부가 2035년까지 독자적인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위성을 우주로 보낼 발사체 역량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기술 실증도 주요국보다 뒤처져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이후 우주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가 부각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80007665a6d12ae4813e242952473769ca4a4894a64e603005cf3424e718d17" dmcf-pid="UnttR7rN5v"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과 관련해 "저궤도 위성통신망의 가장 큰 병목은 발사체"라며 "현재 계획하고 있는 누리호와 차세대 발사체로는 초기 위성을 모두 발사할 수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2569f96e362f04fa2d40ad1edcde665fde07ba9608dffac61c17d207360c12" dmcf-pid="uLFFezmj5S"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국가안보와 재난 등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독자 통신망을 확보하기 위해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위성 128기, 256기, 512기를 배치하는 3가지 방안을 검토 중인데 국내 발사체만으로는 필요한 위성을 모두 궤도에 올리기 어려운 상황이다.</p> <p contents-hash="5e68bffcaedc8131f2aa9eed371b9dcbc0ad2496f38fb67e79db0139cf99d2b8" dmcf-pid="7RHH63cnHl"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512기의 경우는 물론 128기도 마찬가지로 첫 단계에서 모두 발사할 수 없다"며 "해외 발사체를 활용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4487152fc1cfde3a9e0b82b62dbb4f325c6dd19f88271c0b6e3abb2912e28c" dmcf-pid="zeXXP0kLXh" dmcf-ptype="general">해외 발사체 의존에 따른 위험도 지적됐다.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리랑 6호의 발사 일정이 거듭 연기된 사례를 언급하며 국가위성 해외 발사 계약에 대한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48a3c67743af7c23d3aa7a129d54c9f10d99a26fc035811a8a0b335a856ada30" dmcf-pid="qdZZQpEoYC" dmcf-ptype="general">미래 우주산업으로 주목받는 우주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기술 실증 속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0aeb32ec0a31e77cda4bbc0d988b241e1255bcd3631d5baefd45612d93f881f1" dmcf-pid="BJ55xUDgGI" dmcf-ptype="general">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국과 중국이 우주 AI 컴퓨팅 기술 실증에 나선 반면 한국은 2030년에야 검증 플랫폼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295f8eb21cff23648bdb6e47a38bf94420173a3f780d9668c8cb7e8702e4270" dmcf-pid="bi11MuwaHO" dmcf-ptype="general">특히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관련 핵심 기술 개발비가 약 21억 원에 그치고, 이마저도 전력·냉각 기술의 지상 검증에 집중돼 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235f0d73f9e63af8881962487becdcf19725fababb578fb8b2e7982e6cd3d1ac" dmcf-pid="KnttR7rNGs"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우주 AI 데이터센터 관련 시장이 앞으로 크게 커질 것"이라며 "빨리 실증해야 한다"고 필요성에 공감했다.</p> <p contents-hash="0873580e244b0ef8d440807ae6e171ba362bd311ebac12fc90f93ad9df054825" dmcf-pid="9LFFezmjtm" dmcf-ptype="general">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중장기 과제로는 차세대 재사용 발사체 개발이 꼽힌다.</p> <p contents-hash="56a717f3f1c4559c6172e6279f242faafa30a040c7ee15876b0ce7d714522659" dmcf-pid="2o33dqsAXr"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2028년 약 12m 크기의 시연체를 통해 재사용 기술을 검증하고 2032년까지 메탄 연료 기반 차세대 발사체 하드웨어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c65ac2c8b5a77fc59b1c8e97779d480fa4607641c18ed6152a208e090223c8f" dmcf-pid="Vg00JBOc1w"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차세대 발사체 사업 계획 변경 과정에 대해 "시간을 많이 허비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당초 목표한 대로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현재 설계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995f5013d7a8d1f93be85053591a6405d4923da736e2d3701f5ab5680e52ad" dmcf-pid="fg00JBOctD" dmcf-ptype="general">이어 "2032년까지 하드웨어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발사체를 만들고, 2032년 달 착륙 임무 이후 실제 활용하면서 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86e6c038262eee0e5d78f18346fa8a7645e99b49b7e4438ef9c1ba451d5abc" dmcf-pid="4appibIkXE" dmcf-ptype="general">재사용 발사체의 실제 운용은 2033년부터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2206319a08544d916b7c438c359c449bac2fa0215f47b116c346ac60d2073909" dmcf-pid="8NUUnKCE5k"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몸’ 얻은 AI, 일상 속으로...“한국, 피지컬 AI 강국 성장 가능성” 10-13 다음 "제조 생산능력 28.6% 개선"⋯코오롱베니트, AX '실질' 성과 해법 제시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