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신분증, 은행 앱에서도 발급한다…기업·신한·우리·하나은행 합류 작성일 10-1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4일부터 4개 은행서 서비스 시작…기존 삼성·네이버 등 6개 사업자 이어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YDnKCEax"> <p contents-hash="75fbaa8f21923ba323aed83dcf3a95d0d4af7b0d331aa0c6d7459e0a46f224df" dmcf-pid="KXGwL9hDjQ"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앞으로 IBK기업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에서도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삼성전자와 네이버 등 민간 플랫폼에 이어 은행 앱까지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금융거래와 일상생활에서 신분 확인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span></p> <p contents-hash="256a5467cbca05dd31ad6c7fd567e5024385ba7aaaa6fcdfedb7542227769c17" dmcf-pid="9ZHro2lwcP"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는 오는 14일부터 기업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개 은행 앱에서 모바일신분증 발급·이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49ccaed1d424d116eb8dedb701a2f6e8b733630dacb47ebb04dbbf8eb32744f" dmcf-pid="25XmgVSrA6"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는 국민이 평소 자주 사용하는 민간 앱에서 모바일신분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민간 개방 확대 정책의 일환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6fa27447ea2f25efd2da224f82e58733b2f519aef4019803a93517b3152eaf" dmcf-pid="V1Zsafvmj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바일 신분증 누리집 캡처 (사진=행정안전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ZDNetKorea/20261013151603905dhsj.jpg" data-org-width="640" dmcf-mid="B2bXCL0H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ZDNetKorea/20261013151603905dh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바일 신분증 누리집 캡처 (사진=행정안전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b1ea93be969f1808d89ddec37da2ebc1f39027a762c955391ff9a6b51eae91" dmcf-pid="fbqGOiFYj4" dmcf-ptype="general"><span>정부는 앞서 삼성전자와 네이버 등 6개 민간 사업자에 모바일신분증 서비스를 개방했다. 이번에 은행 4곳이 추가되면서 모바일신분증을 이용할 수 있는 민간 사업자는 총 10곳으로 늘어나게 됐다.</span></p> <p contents-hash="a3438247fa1501753c952145b8e802282eb05c5313f03f5be4729fafbec41965" dmcf-pid="4KBHIn3GAf" dmcf-ptype="general">신규 사업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행안부는 모바일신분증이 개인정보를 다루는 서비스인 만큼 해킹과 정보 유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적합성 평가를 진행했으며 4개 은행 모두 이를 통과했다.</p> <p contents-hash="77804b84cfc769e54baf5b3729a14944b54665fa15c5e2afa999a32baa44090c" dmcf-pid="89bXCL0HAV" dmcf-ptype="general">이번 개방으로 이용자는 별도의 모바일신분증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평소 금융 업무에 사용하는 은행 앱에서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아 신원 확인에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e93ee5ad19c259e5aae6646c5f69e9ebdba32b1d85962f250eb0b6808e03e15" dmcf-pid="62KZhopXc2" dmcf-ptype="general">모바일신분증은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장애인등록증, 재외국민 신원확인증 등 6종이다.</p> <p contents-hash="647cbe86ce82be09002bf92c8b96f35bc22903e6abb658e269de80b87c953c52" dmcf-pid="PV95lgUZj9" dmcf-ptype="general">발급 방법은 보유한 실물 신분증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집적회로(IC) 신분증을 가진 이용자는 스마트폰에 신분증을 태그해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IC 신분증이 없다면 가까운 지정 발급기관을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발급받으면 된다.</p> <p contents-hash="fba0a5e2eac06db1d8163eafa294c6b03fcfdf10217863c0b4e18ef54203dece" dmcf-pid="Qf21Sau5AK" dmcf-ptype="general">기존에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은 이력이 있는 삼성 스마트폰 이용자는 별도로 IC 신분증을 태그하거나 발급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안심인증 절차를 거쳐 기존 신분증을 불러올 수 있다.</p> <p contents-hash="2229134747d344f610f7b1d8e4b0e5b657f4362f08fc0759c6b74449dde83494" dmcf-pid="x4VtvN71cb" dmcf-ptype="general">모바일신분증은 은행 창구에서 금융 업무를 처리하거나 편의점에서 성인 인증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관공서 서류 발급과 국내선 항공기 탑승 등 신원 확인이 필요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하다.</p> <p contents-hash="62437ed6dc8633ec09861cc9bba552886b1a481f0731922a984f79086dc4a3e2" dmcf-pid="yhIoP0kLNB"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앞으로도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모바일신분증 관련 제도를 정비해 국민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디지털 신원 증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801a416aff2687de939a97e3943c80487977b92f4e31d41cda2dee2a44671a8" dmcf-pid="WlCgQpEocq" dmcf-ptype="general">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추가 개방을 통해 국민들이 매일같이 사용하는 친숙한 앱에서 한층 더 쉽고 빠르게 모바일신분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친숙한 앱을 통해 모바일신분증을 안심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모바일신분증 활용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443792b84199fceb97bec960af845c48d0ccdd39462eef8b1a2d19b118898a" dmcf-pid="YShaxUDgjz"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성인 83% “AI, 일자리 더 없앨 것”…정부보다 가족·지인 신뢰 10-13 다음 게임 이용자 보호 강화한다지만…게임위, 인력 부족·관리 사각지대 도마(종합) [2026 국감]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