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성인 83% “AI, 일자리 더 없앨 것”…정부보다 가족·지인 신뢰 작성일 10-1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4He2ZgR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f9a6e175443ccfbb8022db02660dac5bd61df3d984f1c2ec009ae8a2cc0b5a" dmcf-pid="p8XdV5ae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일론대 디지털미래상상센터(ITDF센터)가 13일(현지시간) 'AI 시대 일의 의미(The Meaning of Work in the AI Age)' 보고서를 공개했다. 일론대 ITDF센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etimesi/20261013151559409liyz.png" data-org-width="700" dmcf-mid="3mQvDMXS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etimesi/20261013151559409liy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일론대 디지털미래상상센터(ITDF센터)가 13일(현지시간) 'AI 시대 일의 의미(The Meaning of Work in the AI Age)' 보고서를 공개했다. 일론대 ITDF센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9afb96cc0d893078c815f8cb106ebae2f105ec7d2501615438cae65588ea5b" dmcf-pid="UzhfUSMVr3"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전환으로 일자리 감소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인들이 직업 변화에 대응할 때 정부기관보다 가족·친구 등 개인적 네트워크를 더 신뢰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p> <p contents-hash="669b2e6a1dcc0513c9f64163f4e51d069639353350f212bd8d37bb4339684745" dmcf-pid="uql4uvRfsF" dmcf-ptype="general">미국 일론대 디지털미래상상센터(ITDF센터)가 13일(현지시간) 공개한 'AI 시대 일의 의미(The Meaning of Work in the AI Age)'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83%는 AI가 창출하는 일자리보다 없애는 일자리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73ba6e7c2e43f086fcb2aa21b0faa504b44cc1f60f8c2ea33fff9cc4d3839133" dmcf-pid="7BS87Te4st" dmcf-ptype="general">AI 전환으로 직업을 잃었을 때 도움을 요청할 대상으로는 응답자의 33%가 가족·친구 등 개인적 네트워크를 꼽았다. 기업 고용주는 22%, 지역사회 단체는 17%, 정부기관은 11%에 그쳤다. 연구진은 AI 전환 과정에서 제도적 안전망에 대한 신뢰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c54bf71c76f83e004b06757742fa658488b1c320c8393758f452fc7c2947d8ce" dmcf-pid="zbv6zyd8O1"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ITDF센터가 지난 8월 말 여론조사기관 SSRS를 통해 미국 18세 이상 성인 115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연구진은 AI가 일자리에 미칠 영향과 직업 변화에 대한 인식, 노동자의 적응 의지, 사회적 지원 체계에 대한 신뢰 등을 조사했다.</p> <p contents-hash="fe1ce858eaafe13d3fab27e34ce0e419b2eca5e2726a0e3f8f70f96df889ea37" dmcf-pid="qKTPqWJ6w5" dmcf-ptype="general">일자리 감소뿐 아니라 임금 감소와 존엄성에 대한 불안도 컸다. 응답자의 68%는 AI 활용 확산으로 대부분의 직장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임금을 제공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65%는 AI로 일자리가 위협받을 경우 삶의 목적과 존엄성을 잃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c2d79f8a69313e19ce68046eaf9581c5497c17f202ac45fdb6c73584ad95bbe7" dmcf-pid="B9yQBYiPsZ" dmcf-ptype="general">고용 불안과 별개로 AI 활용 의지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66%는 이미 업무에서 AI를 활용하고 있거나 향후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약 절반은 직무 변화에 맞춰 역량을 개발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4875ada691883b5f75e85069095e93fe5ebbb8e1631a42c29afdfe548fbdcf8" dmcf-pid="b2WxbGnQmX" dmcf-ptype="general">AI 확산에 따른 직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으로는 'AI의 한계와 인간의 판단이 필요한 지점에 대한 교육'이 52%로 가장 높았다. 이어 명확한 AI 활용 지침이 49%, 성장하거나 줄어들 직업에 대한 정보 45%, AI를 보완할 역량 강화 지원이 45%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e960118039c0188032c6f4859c6d8e8c867745559cd8e47a746f427cdc9f083" dmcf-pid="KVYMKHLxsH" dmcf-ptype="general">리 레이니 ITDF센터 소장은 “사람들은 AI 기술을 익히는 것보다 통제력을 잃는 것을 더 걱정한다”며 “앞으로 AI가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만들지를 넘어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서 인간에게 충분히 좋은 역할을 남길 수 있을지가 중요한 정책 과제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56655cd33e83be2a427abdf87c24692120c61ae7cd04fe1240502e14c3b9adc3" dmcf-pid="9fGR9XoMDG" dmcf-ptype="general">레이니 소장은 이어 “정부와 기업 등 직업 전환을 지원해야 할 주체에 대한 신뢰가 낮다는 점도 문제”라며 “AI의 한계와 인간의 판단이 우선돼야 할 지점에 대한 교육, 직무 변화에 대한 조언, AI와 협업할 수 있는 역량 강화 지원이 필요하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ca4b6f1fc2bc8fc2fd77699d2246a0e3222fa4af8d50e5e4ce068effa0129575" dmcf-pid="24He2ZgRrY" dmcf-ptype="general">조벼리 기자 starry@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서 13개국 '퀀텀개발그룹' 회의…양자 상용화·공급망 협력 논의 10-13 다음 모바일신분증, 은행 앱에서도 발급한다…기업·신한·우리·하나은행 합류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