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피지컬 AI 3대 지능 체계 제시… 제조·의료·국방으로 확장 작성일 10-13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oEA6WI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953d7057903e0ca6e4eac73f89e1c5f7448a408c71c7664e385483ebb42ef3" dmcf-pid="4RgDcPYC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3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열린 피지컬 인공지능(AI) 비전 선포식에서 워크온 슈트를 착용한 배충식 카이스트 총장./카이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chosunbiz/20261013153514715wrry.jpg" data-org-width="4962" dmcf-mid="VSG31s4q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chosunbiz/20261013153514715wr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3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열린 피지컬 인공지능(AI) 비전 선포식에서 워크온 슈트를 착용한 배충식 카이스트 총장./카이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06f4b86fc3cb8a220eafcbe02f77f7e14bc91b1936a9394d2cc21a3a071255" dmcf-pid="8eawkQGhoq" dmcf-ptype="general">카이스트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넘어 제조·의료·국방·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특정 로봇 개발에 집중하기보다 여러 로봇과 산업 현장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d762bcfffe77904f6cddb211ad4b0154854e0dfd105a91ad7d0cb4009e6a0f5" dmcf-pid="6dNrExHlkz" dmcf-ptype="general">카이스트는 13일 대전 본원 KI빌딩에서 ‘피지컬 AI 코리아(Physical AI KOREA) 2026’을 열고 피지컬 AI 플랫폼 기술과 연구·교육·창업 전략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3452241e25f765e4778b7471b1fd767c956eb2205fc0d7f183a934e571f9bd2" dmcf-pid="PJjmDMXSA7" dmcf-ptype="general">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현실 세계의 환경과 물리적 조건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판단해 로봇이나 기계가 실제 행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휴머노이드뿐 아니라 자율주행차, 산업용 로봇,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4139c511f5cf71bd80c78ae85a46c6796a0b20a678d0790ce92f17bbb3942e3" dmcf-pid="QiAswRZvku" dmcf-ptype="general">카이스트는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로 감각지능과 운동지능, 군집지능을 제시했다. 감각지능은 힘과 움직임, 위치 등 물리적 정보를 수집해 주변 환경을 파악하는 기술이다. 운동지능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걷거나 물체를 집는 등 움직임을 제어하고, 군집지능은 여러 로봇과 시스템이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으로 작업하도록 하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04fb38298f3d85c7101f41308b02e855d7e6bd6629879afdb771c113747abe3b" dmcf-pid="xncOre5ToU"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카이스트는 로봇을 정밀하게 움직이는 구동장치인 액추에이터와 물리 데이터 처리 기술, 대규모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이터센터 등 기반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개별 로봇의 성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로봇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통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d108f18286b1789d6fb3a2778d38485d59130bfbdc9d83ff3c6b40d1b00790c" dmcf-pid="y5u2bGnQkp" dmcf-ptype="general">배충식 카이스트 총장은 “피지컬 AI의 승부는 로봇이 사람을 얼마나 닮았느냐가 아니라,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움직이는 AI를 얼마나 다양한 현장에서 구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dbfeef9e816b1e658b57d7c884858b55a296789460a25c4a0109641f99cfd13" dmcf-pid="W17VKHLxg0"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는 피지컬 AI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로봇 기술도 소개됐다. 특히 공경철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진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은 사람의 움직임을 보조하는 기술을 넘어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사례로 제시됐다. 카이스트는 배 총장이 해당 로봇을 직접 착용해 활용 사례를 시연하는 순서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e43bd5be39316c8acc49f473bfee70ae719e7bb296eefb7bb8b239f572e267c8" dmcf-pid="YYFquvRfg3"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와 자율 이동 로봇 등 다른 연구 사례도 소개됐다. 박해원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진은 15㎏ 이상의 물체를 운반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연구진은 그동안 사족보행 로봇 ‘하운드(HOUND)’ 등을 통해 걷기와 달리기, 점프, 불규칙한 지형에서의 이동 기술을 연구해 왔다.</p> <p contents-hash="338c7a51c473d7c932f8a1d3d43011581726c868c1d4e863a48c367de070cb7b" dmcf-pid="GG3B7Te4cF" dmcf-ptype="general">심현철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진은 인간형 조종사 로봇 ‘파이봇(PIBOT)’을 소개했다. 파이봇은 항공기 조종석의 장치를 직접 조작하고 비행 정보를 바탕으로 조종 임무를 수행하도록 개발 중인 로봇이다.</p> <p contents-hash="b038c6be8079b0f0e1d74e5fd70a67d67d96ecb87055c8f0392b811b9fe5e61c" dmcf-pid="HH0bzyd8Nt" dmcf-ptype="general">명현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진은 카메라와 라이다 등을 이용해 낯선 공간을 인식하고 스스로 이동 경로를 판단하는 기술을, 같은 학부의 배현민 교수 연구진은 모터와 센서, 제어 기술을 결합해 로봇을 정밀하게 움직이는 기술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fc259b22673d51513ee1ea15568528107c3b25142e44f76f4ed1a2cf4c73aa6e" dmcf-pid="XXpKqWJ6k1" dmcf-ptype="general">카이스트는 이 연구 성과를 개별 실험에 머물게 하지 않고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교수진이 창업한 엔젤로보틱스와 라이온로보틱스 등 관련 기업과 협력해 기술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79383150b18f7a981dfeb464008355751c4ccc13adad4dfdb6be3f17076df67" dmcf-pid="ZZU9BYiPo5" dmcf-ptype="general">아울러 인간물리지능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사람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AI 연구를 확대하고, 엔비디아 AI 테크놀로지 센터와 협력도 이어간다. 학생과 젊은 연구자의 창업을 지원하는 한편 산업 현장 인력을 위한 재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bd40b294badf9e2da4e3b3c9784204797b3e535f7d2cb059edfea68c9105cd2" dmcf-pid="55u2bGnQAZ"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영상]휴머노이드의 '문워크' 춤실력에 환호…물건도 번쩍들어[르포] 10-13 다음 델, IBK기업은행 하남데이터센터에 '사이버 복원력' 인프라 구축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