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휴머노이드의 '문워크' 춤실력에 환호…물건도 번쩍들어[르포] 작성일 10-13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 '피지컬AI 코리아 2026' 개최 <br>배충식 총장 "물리 세계 이해하고 움직이는 지능…미래 한국에 가장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muibIkX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d710fbfd2b3321dad9b6a6599d8627c045decf872d81806ca5c1360d2a6a9d" dmcf-pid="3ms7nKCE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해원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휴머노이드가 마이클 잭슨의 유명한 춤동작인 '문 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박건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moneytoday/20261013153045245jyib.gif" data-org-width="654" dmcf-mid="5Oz4ExHl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moneytoday/20261013153045245jyib.gif" width="654"></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해원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휴머노이드가 마이클 잭슨의 유명한 춤동작인 '문 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박건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a8feb1ce159b15e1ac062a0e1a4c145dee69d7a57471a824cd40fe6a1f30f9" dmcf-pid="0sOzL9hDZj" dmcf-ptype="general"><br><strong>"환영의 뜻으로 먼저 '문워크'를 보여드리겠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60d1667688babda5445fd4e7b7aa633b392186332762d2611167c3816c5f27d4" dmcf-pid="pOIqo2lwtN" dmcf-ptype="general">박해원 KAIST(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무대 끝에 서 있던 휴머노이드가 준비 자세를 잡았다. 관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발을 살짝 지면에 스치며 미끄러지듯 뒤로 이동하는 춤,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를 휴머노이드가 완벽하게 소화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bf87a6fe42833025d67d0efe48596f71aeef6887f7e2ca0496bca6066d1e15c5" dmcf-pid="UICBgVSrXa"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는 이어 무대 위에 놓인 'K.A.I.S.T' 알파벳 도형을 들어 옮기기 시작했다. 물건을 옮기는 방법도 다양했다. 밀어 움직일 만한 도형은 다리와 몸통에 힘을 실어 밀었다. 들어 옮길 수 있는 도형은 무릎을 굽혀 자세를 잡은 뒤 두손으로 번쩍 들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9bdd06a9e81c0a120b9260fa4505c4ce22bdc9693493944fcb61231f72c1be" dmcf-pid="uChbafvm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해원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휴머노이드가 알파벳 도형을 들어 나르고 있다. 영상은 실제 속도의 2배속. /사진=박건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moneytoday/20261013153046771rfkx.gif" data-org-width="654" dmcf-mid="1Thbafvm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moneytoday/20261013153046771rfkx.gif" width="654"></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해원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휴머노이드가 알파벳 도형을 들어 나르고 있다. 영상은 실제 속도의 2배속. /사진=박건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41a51d3ae3c6143dbba0407db27d5f9a36a64e772ce487e80165b0accb1f45" dmcf-pid="7hlKN4TsHo" dmcf-ptype="general"><br>카이스트는 13일 대전 본원 KI빌딩에서 '피지컬AI 코리아 2026'을 열고 카이스트가 연구·개발 중인 다양한 피지컬 AI 플랫폼 기술과 교육·창업 전략을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aad4cc4639e399a453aafe1a1b2c9b7353ff3f27cc529accb2cc37e26ab44c55" dmcf-pid="zlS9j8yOtL" dmcf-ptype="general">이날 배충식 총장은 공경철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한 채 무대에 올랐다. 동시에 무대 화면에는 웨어러블 로봇이 인식한 배 총장의 건강 정보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d1388dfc6995de4db05dfd333873ab2175c90f0d57d9d195126a5ca6e7dae6e5" dmcf-pid="q0pnvN71Hn"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고 있다"며 "일할 사람은 줄고, 돌봐야 할 사람은 늘어난다. 공장, 병원, 농어촌, 국경에서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자리가 매일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는 건 생각만 하는 지능이 아닌 실제 물리 세계를 이해하고 움직이는 지능"이라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62de469b3a78ce158df919d50e128b7fcc7f71b8cf50d2b7022a080cb5e10a" dmcf-pid="BpULTjzt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충식 KAIST 총장이 공경철 교수가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무대에 섰다. /사진=박건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moneytoday/20261013153048062tgyu.jpg" data-org-width="600" dmcf-mid="tsrUJBOc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moneytoday/20261013153048062tg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충식 KAIST 총장이 공경철 교수가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무대에 섰다. /사진=박건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0abd66d0a97d922e0feb03141d841d81824b53043118b93d39a30ae2d1cfa4" dmcf-pid="bUuoyAqFHJ" dmcf-ptype="general"><br>카이스트는 이날 박해원 교수의 휴머노이드를 비롯해 5개 피지컬AI 모델을 공개했다. △착용자의 움직임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정보를 분석해 알려주는 웨어러블 로봇(공경철 기계공학과 교수) △조종석의 장치를 로봇이 직접 다루고 비행 정보를 바탕으로 조종 임무를 수행하는 인간형 조종사 로봇 '파이봇'(심현철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낯선 공간을 인식해 스스로 자신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판단하는 자율 이동 기술(명현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인간 의사가 없어도 어디서든 초음파 정밀 검사가 가능한 의료 영상 장비 기술(배현민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등이다. </p> <p contents-hash="3d4df9aab36cfe4f7e63b61a530f9c2c8f560ba1ab91b23154c412f060a707a8" dmcf-pid="Ku7gWcB31d" dmcf-ptype="general">이중 '로봇 조종사' 파이봇은 실제 지난 7월 해군 군함을 조종하는 데 투입됐다. 심 교수는 "70㎏(킬로그램)에 불과한 로봇이 7000톤(t)짜리 군함을 조종했다"며 "로봇이 자기 몸의 10만 배인 장치를 움직인 최초의 비공식 기록일 것"이라고 했다. 배 교수가 의료 AI 기술로 창업한 '배럴아이'는 지난해 14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에 성공했다. 배 교수는 "방사선과 의사가 로봇 속에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초음파) 스캔에 드는 시간은 기존 대비 49% 줄이고, 스캔 성공률은 90%를 기록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79c2d6f05c1154695efceee42d26d37d80fc6df496938b93226f6c1fa4726ba4" dmcf-pid="97zaYkb05e" dmcf-ptype="general">코스닥 상장기업인 엔젤로보틱스 창업자 공경철 교수는 "산업에 필요한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는 게 카이스트다운 역할과 책임"이라며 "내년 피지컬AI 코리아에서는 현장 전문가가 만든 실제 피지컬AI의 사례를 공개하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b91651c3c9fedfa1ce948d7af27c4277d862d0b2a944cb50fe87eac09a0fe72" dmcf-pid="2zqNGEKp5R" dmcf-ptype="general">대전=박건희 기자 wissen@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전 시장 뒷걸음질에도 … 소형 가전은 지갑 열었다 10-13 다음 카이스트, 피지컬 AI 3대 지능 체계 제시… 제조·의료·국방으로 확장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