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AI 에이전트 통제, 네트워크·보안 통합이 해법” 작성일 10-13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에이전트 신원·접근 권한·데이터 이동 통제 강조 <br>국내 보안 접속 거점 운영…AI 서비스 4000여개 식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hSgVSrnB"> <p contents-hash="d0e3abab628c92682b41892cc3d68df2e421503d01572670d500894b70ddce8b" dmcf-pid="KMlvafvmeq" dmcf-ptype="general">"기업은 어떤 AI 에이전트가 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에이전트가 접근하는 데이터와 전송 목적지까지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p> <div contents-hash="dd961a8125a29e5b499a449d4ac7bf86e449e4c6375b66054cac38c28c0e302e" dmcf-pid="9RSTN4Tsdz" dmcf-ptype="general"> 무케시 찬드 탭리얄(Mukesh Chand Thapliyal) 시스코 아시아태평양·일본·중국(APJC) 지역 보안 접근 서비스 엣지(SASE) 비즈니스 리더는 13일 서울 강남구 시스코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AI 시대의 사이버보안'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한한 무케시 리더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 기능을 통합한 SASE 전략을 강조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9632ffb671dd22ba371b24b3d0bb77f7c87da28c9728b04491d508a474f26c" data-idxno="454611" data-type="photo" dmcf-pid="2evyj8yOJ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케시 찬드 탭리얄 시스코 APJC 지역 SASE 비즈니스 리더가 시스코 'AI 시대의 사이버보안'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시스코의 SASE 전략과 국내 시장 관련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있다. / 시스코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810-SDi8XcZ/20261013155427765onyv.jpg" data-org-width="1280" dmcf-mid="BAvyj8yO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810-SDi8XcZ/20261013155427765on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케시 찬드 탭리얄 시스코 APJC 지역 SASE 비즈니스 리더가 시스코 'AI 시대의 사이버보안'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시스코의 SASE 전략과 국내 시장 관련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있다. / 시스코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61f0f24516ef220e2a719d1493d2c3d1cc00e293827a753f8d10ce8f8796bb" dmcf-pid="VdTWA6WIeu" dmcf-ptype="general">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지사와 중앙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것이 주요 역할이었지만,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가 확산하면서 접속 경로가 다양해졌다. 여기에 사람의 개입 없이 여러 시스템을 오가며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까지 등장하면서 네트워크 트래픽과 보안 위험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p> <p contents-hash="8b1dd5d461d62c3e2b6e14dd5b3b77b314d7c01b155e5a4a0d0e036d1b8a2c26" dmcf-pid="fJyYcPYCLU" dmcf-ptype="general">무케시 리더는 "AI 에이전트는 사람처럼 광범위한 시스템에 접근하지만 인간과 달리 상식이나 판단 능력이 없다"고 설명했다. 악의적인 명령이나 잘못된 권한 설정으로 기업 내부 데이터가 유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기업이 승인하지 않은 AI 서비스를 사용하는 '섀도우 AI'와 프롬프트 주입 공격도 주요 위협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7c78382d51f34b95a8e4c3a8e7b524cb26d6dea3f6194768fcd14ad41513dade" dmcf-pid="4E0UlgUZRp" dmcf-ptype="general">시스코가 제시한 해법은 SASE다. 네트워크 연결을 최적화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통신망(SD-WAN)과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SSE)를 결합해 네트워크 성능과 보안 정책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이다. SASE를 통해 사용자와 AI 에이전트가 어디에서 접속하든 일관된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게 무케시 리더의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bde4599fcc42f69db43b2f8919880260c20542acb80378d1d466442ee7064000" dmcf-pid="8DpuSau5J0"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시스코의 'AI 액세스(AI Access)'는 4000개 이상의 AI 애플리케이션을 식별해 기업이 승인하지 않은 서비스 사용 현황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시큐어 액세스(Cisco Secure Access)'는 AI 에이전트의 소속과 권한을 확인하고, 어떤 데이터에 접근해 어디로 전송하는지에 따라 통신을 허용하거나 차단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5577510c6b3a821cff708ba6bb50aca415588d51ee05c2c40f810c8667c8360" dmcf-pid="6wU7vN71R3" dmcf-ptype="general">외부에서 가져온 공개 AI 모델에 대한 통제도 지원한다. 개발자가 AI 모델을 사용하기 전에 악성 코드와 라이선스·저작권 관련 위험을 점검하고, 내부 정책에 어긋나는 접근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p> <p contents-hash="5986977ffe090fde47fe209bfe3055afd6cab62a35f408d5f0b510e487a7cefc" dmcf-pid="PruzTjzteF"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을 위한 보안 인프라도 운영하고 있다. 시스코는 올해 7월 29일부터 국내 보안 접속 거점(PoP)을 통해 트래픽을 처리하고 있다. 서울 지역의 복수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통신 지연을 줄이고, 국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려는 기업의 규제 준수 요구에 대응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c30fedbafb58f82300b3c67839275667a080583a90dccd45731741c5bce0959" dmcf-pid="Qm7qyAqFit" dmcf-ptype="general">이날 시스코는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 '머라키(Meraki)'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시큐어 액세스(Cisco Secure Access)'를 연동하는 과정을 소개하기도 했다. 두 서비스를 연결하면 네트워크와 보안 정책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용자가 챗GPT에 개인정보나 기업 내부 자료를 입력하면 보안 정책에 따라 전송을 차단하고, 관리자가 차단 사유를 확인하는 기능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d60ffc1b04037afa70d090e80998b0b9c8a26d529792c05aaac362aeaadaed64" dmcf-pid="xszBWcB3e1" dmcf-ptype="general">무케시 리더는 AI 에이전트 활용이 확대될수록 기업의 네트워크 연결성과 보안 통제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모든 위험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는 없다"며 "중요한 것은 변화하는 위험에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적응할 수 있느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74d2c22614bf4daacdafa6921aba45bcf54b22f8efdd42b66f97205eb33f077" dmcf-pid="y9EwMuwaL5" dmcf-ptype="general">정종길 기자<br>jk2@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국감]"4253억 원자력기금, 7년간 결재 문서 없다"…원전 안전관리도 도마 10-13 다음 [KES 2026] CTA 회장 “CES, 韓과 함께 성장…핵심 플랫폼 성장”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