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의원, '수출 60%인데 예산은 7% 미만'.. 도 넘은 게임산업 푸대접 '지적' 작성일 10-13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Q7kQGhW0"> <p contents-hash="54046a3c436fda20ab66f416c97e03fcfeb2cf3b71b1740599d673f7f4621679" dmcf-pid="Q6xzExHlC3" dmcf-ptype="general">김승수 의원: "AI 지원 예산도 삭감되고 인재 예산도 삭감되고.. 게임 산업에 대한 현 정부의 관심이 너무 미흡한 것 아닙니까?"</p> <p contents-hash="d4ca3f77a3aeb2e05ea59a6da7c0093f732afa8414ecac2d58ffe23d94060dd5" dmcf-pid="xPMqDMXSWF" dmcf-ptype="general">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신경 쓰겠습니다. 특히 게임 IP 발굴 및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2a8bca42102766f8d0b7c1abd9ddb668532cc6385f88be6301a475f861a2d6" dmcf-pid="yvWDqWJ6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정감사에서 질의중인 김승수 의원과 답변중인 김윤지 원장 (출처: 국회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gamedonga/20261013160308772snen.jpg" data-org-width="815" dmcf-mid="80cMWcB3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gamedonga/20261013160308772sn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정감사에서 질의중인 김승수 의원과 답변중인 김윤지 원장 (출처: 국회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730777a7913e9ea8349ee8aa4df7da23a5316e0a4e9b4094860cc37545cbee" dmcf-pid="WTYwBYiPS1" dmcf-ptype="general">지난 10월 12일 진행된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국정감사에서, 김승수 의원(국민의힘, 대구 북구을)이 게임산업에 대한 현 정부의 도 넘은 푸대접에 대해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c53e41d2d9c6960e6e88f9e1be90fed0fb600dd3272f21dd2af4a43fbcd8b96" dmcf-pid="YGZO2ZgRv5" dmcf-ptype="general">김승수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국내 K컬처 문화 콘텐츠 중에 게임의 수출 비중이 60%에 달하고, 국내 매출 비중도 20%가 넘는데 예산 비중은 단 6.9%에 그친다고 지적하며 현 정부의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미흡하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2b50f9173bb01b332638de3931161ec7233a93b84a85a2ec4d9d11f9f563487c" dmcf-pid="GH5IV5aelZ" dmcf-ptype="general">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25년에 내놓은 콘텐츠산업조사에 따르면,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140억 7543만 달러(한화 약 18조 9천억 원)를 기록했으며, 이중 게임산업의 수출액은 85억 347만 달러(한화 약 11조 4200억 원)로 60% 비중을 넘었다. </p> <p contents-hash="66cd47de16efdcf8ac02e98001fe83ebfd7f0b25a246a1048191e19b864e2e04" dmcf-pid="HX1Cf1NdyX" dmcf-ptype="general">그러나 2026년 콘텐츠산업 예산 1조 6177억 원 중 게임 관련 예산은 1123억 원으로 6.9%에 불과해 수출 비중 대비 지원 예산은 1/10 수준인 것으로 김승수 의원실은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263a9f80300af8a560a003594215e5b3281d6929912a65253700d0d3caf3f4" dmcf-pid="XZth4tjJ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분과회의 현황 / 출처: 김승수 의원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gamedonga/20261013160310053uvrv.png" data-org-width="957" dmcf-mid="6NhN0hQ9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gamedonga/20261013160310053uvr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분과회의 현황 / 출처: 김승수 의원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97e82951d583972419d80e68b699c7b5e66a5da0f8b4d4db4c293e579f2603" dmcf-pid="Z5Fl8FAiCG" dmcf-ptype="general">비정상적으로 예산을 소외시킨 게 끝이 아니었다. 김승수 의원은 국내에 K콘텐츠를 관할하는 각종 정부 논의에도 게임이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cfb5025475bf0e3585733c9f2032260b80ca8075ab9670944ca65ba7e92ce0d9" dmcf-pid="513S63cnhY" dmcf-ptype="general">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분과회의가 대중음악 8회 등 지난 1년간 23회나 열렸으나, 게임 관련 회의는 단 2회에 그쳤다는 것이다. 장관 직속의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게임분과 회의는 아예 개최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cd5b821b3cd3d20c4f8fb05f4cf97ce2c098abdc755e2f670d3b7645b789da72" dmcf-pid="1t0vP0kLhW" dmcf-ptype="general">나아가 인디 게임사들의 AI 지원을 위한 75억 원 전액 삭감, 그리고 인재 육성 예산도 삭감되는 등 김승수 의원은 '대통령도 장관도 게임을 들러리 취급하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이후 콘진원에서 게임 예산 및 게임분과 회의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c33e75db9dfd412153855fd6ffd84ad55fdc9c492519d521d1ad3d7b88e66c73" dmcf-pid="tFpTQpEoWy" dmcf-ptype="general">한편, 이 같은 정부의 게임산업 푸대접에 대해 게임업계의 자조적인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91e8bf646a02bf9adb43a10cfc5b626505c698cbfbf813603da040228ac3cd17" dmcf-pid="F3UyxUDgST" dmcf-ptype="general">익명을 요구한 한 게임업계 인사는 "현 정권이 들어서기 전부터 게임산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게임특위가 발족되기도 하는 등 높은 기대감이 있었지만 현재의 행보를 보면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f55dd7cd5656ae20d3fba2d2a2037409072c08c97216ff41e154336c584a38f1" dmcf-pid="30uWMuwalv" dmcf-ptype="general">이 인사는 "국내 게임사들의 매출이 2/3 가까이 줄어들고 수많은 중소 회사들이 문을 닫고 있는데, 정부가 유독 게임업계의 위기감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 지금이 게임업계 생존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 임을 깨닫고 국내 게임업계의 수출 경쟁력이 수직 하락기 전에 지금보다 최소 2배 이상의 진흥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2930012ac8cbe98c730bba7438ac85b767961d65c10927c6b4212462c5e2ca9" dmcf-pid="0p7YR7rNlS" dmcf-ptype="general">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span>game.donga.com</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구글·메타·MS와 차세대 AI팩토리 표준 선점 나선다 10-13 다음 엔비디아·시스코, AI팩토리 병목 뚫는다…대역폭 밀도 4배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