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피지컬 AI, 전 세계 제패할 수 있을 만큼 준비해야" 작성일 10-1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년 피지컬 AI 예산 3조1000억원 편성…얼라이언스 중심 실증·사업화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oNhopX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d22f56f0c8755407c45a3a38081a66cad7fab7cd11b655a892e7b42c04886a" dmcf-pid="7cFp8FAi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162610575irqu.png" data-org-width="640" dmcf-mid="UfrOZrV7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552796-pzfp7fF/20261013162610575irq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55d075bc763356ea9d098254814256cacd109e5c50e832bae56c540a1cf3af" dmcf-pid="zk3U63cnTo"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서만큼은 전 세계 시장을 제패할 수 있을 만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299db31641adac2be53fb609b40312488b019a082ddffc41d1cd00f8cf175b2" dmcf-pid="qE0uP0kLWL"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컬 AI 테크위크(Physical AI Tech Week)'의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간담회에 참석해 국내 피지컬 AI 기술개발과 산업 현장 적용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부 지원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8e4a8d4e6a63ece43b3e268f65523481f733e3a551b6d170a07ba4bc7029cf4f" dmcf-pid="BDp7QpEoyn"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3~5년 뒤 후회하지 않을 만한 목표 그리고 내년에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며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목표를 설정하면 정부에서 최대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bedd403c07608b72aad2a414b8edb362ba2bceb9a5867cbccd7e04cbecfce4" dmcf-pid="bwUzxUDgTi" dmcf-ptype="general">이어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지난해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피지컬 AI도 더 많은 투자와 더 높은 수준의 목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597c4256c160720042cacc491148afe3a8a8a4e9ba61a0e720d5281513017a9" dmcf-pid="KruqMuwahJ"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글로벌 피지컬 AI 경쟁에서 중국의 빠른 기술개발과 현장 데이터 확보를 주요 과제로 지목했다. 그는 "중국에서도 휴머노이드 로봇을 우리보다 더 많이 선보이고 현장에 적용해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과 데이터 확보 역량을 점검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p> <p contents-hash="9c3a46d99010cf846656c8c1390eaee3db95061049dead5059b23ba714ac56c2" dmcf-pid="9m7BR7rNSd" dmcf-ptype="general">특히 해외 AI 솔루션에 의존하기보다 국내에서 자체적인 AI 모델과 소프트웨어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봇 하드웨어뿐 아니라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행동하는 AI 기술을 독자적으로 갖춰야 한다는 설명이다. 배 부총리는 "AI 모델 자체가 시장에 나오기 위해서는 성능과 적합성, 데이터 환경 등 여러 조건이 맞아야 한다"며 "AI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는 분야가 피지컬 AI"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f13724e2516f54a1c6ac568c45920c45163e8e673425ff6fba4a33150289703" dmcf-pid="2szbezmjle"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러한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도 피지컬 AI 예산안을 올해 9000억원에서 3조1000억원으로 3배 이상 확대했다.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범용 AI 모델 개발부터 데이터 학습 인프라 구축, 제조·물류 현장 실증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p> <p contents-hash="528f19dfe4165617cb26863d6d38dbaa52ed92126f6ec03835bb2bc699cc60e4" dmcf-pid="VOqKdqsAvR"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1210억원을 투입해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550억원, 피지컬 AI 트레이닝센터 구축에 400억원, 우편 물류 실증에 260억원을 배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59a1551b6accb404281eaffa2f856989c91329755bad1f0eb59310c3dd0e6ad" dmcf-pid="fIB9JBOcyM" dmcf-ptype="general">중소벤처기업부도 1728억원을 투입해 중소 제조기업의 비정형 수작업과 위험 공정 자동화를 지원한다. 정부는 기술개발 성과가 현장 도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처별 사업과 정책금융을 연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191bce3424d9192977d9811c991d1a002a45827dfa710c30de8f409ad6726c8" dmcf-pid="43ioOiFYhx" dmcf-ptype="general">정부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 역량을 결집하고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66600fa5233fcfeaac17ac88249fe06182cd01e79024c502193ca5a3acba94a" dmcf-pid="80ngIn3GTQ" dmcf-ptype="general">피지컬 AI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9월 출범한 민관 협력체로, 국내 AI 모델과 AI반도체, 소프트웨어, 로봇 등 핵심 기술을 연계해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업·기관은 초기 120개에서 447개로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4fd707769473edf8e8ac0dc8c745aab11595484d29428159cdb0a914ff75911c" dmcf-pid="6pLaCL0HyP" dmcf-ptype="general">지난 6월 출범한 2기 얼라이언스는 기존 정책 논의 중심에서 실제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 사업화를 추진하는 실행형 협력체계로 전환했다. 기술 풀스택, 산업 브릿지, 거버넌스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독자 기술 확보와 산업별 실증, 표준화 및 글로벌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8455b2747df6a56512055257144e6f563ca68c27759ba4fe2b6b16aa92adadd" dmcf-pid="PUoNhopXv6"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서는 얼라이언스 공식 홈페이지도 공개됐다. 정부는 기업들이 공동으로 발굴한 과제를 연구개발과 실증사업, 정책금융 등과 연계해 기술개발 성과가 실제 시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541790834e0381cbfc03cee531ad9e7993ab00f75b7c9f25d0524eee4eea79b" dmcf-pid="QugjlgUZC8"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가 논의에서 실행으로 전환한 만큼 이제는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보여줘야 할 때"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멘스 "AI 파일럿 74% 상용화 못해…에이전틱AI로 돌파해야" 10-13 다음 누구나 ‘라이언 비서’ 쓴다…카카오 AI에이전트 플랫폼 전환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