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피지컬 AI 계획 충분한지 고민…후회 없도록 목표 세워야" 작성일 10-1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7GlgUZ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ef1d9a339f9b19d96c0afbeda7728722a4be799789ba4f1d1ac28df7415110" dmcf-pid="ygke8FAi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컬 AI 테크 위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구자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moneytoday/20261013163617987qadc.jpg" data-org-width="1200" dmcf-mid="Q6Ed63cn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moneytoday/20261013163617987qa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컬 AI 테크 위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구자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018ea06ee47eee67f59908f437bb407342b807952419225f79bcec5c951fb4" dmcf-pid="WaEd63cn1S"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내 피지컬 AI(인공지능) 산업의 투자와 개발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산업 현장에 빠르게 도입하며 데이터를 축적하는 상황에서 한국의 현재 계획이 충분한지 점검하고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c88045c11b56b44035c54efceb2e6061cd6373b3c7418da347b5472d86a965f" dmcf-pid="YNDJP0kLXl"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컬 AI 테크 위크' 간담회에서 "피지컬 AI 분야에서만큼은 우리가 전 세계 시장을 제패할 수 있을 만큼 준비해야 한다"며 "우리가 세운 계획들이 충분한가, 실제 지금 우리 계획이 충분한지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9506b5d7a17d878645ecbd9b18c1a082d2e13e6ac6fc29c595f5a2fc2c02691" dmcf-pid="GSGmA6WI5h" dmcf-ptype="general">그는 "중국에서도 휴머노이드 로봇을 더 많이 도입해 현장에 적용하면서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는 지금의 투자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사업인데, 그 정도의 열망과 의지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768020d16e45ac72b18ff03f904f8e55cfc3c7cd614129289d39276dc24e0c4" dmcf-pid="HvHscPYCtC"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특히 목표를 높이고 투자와 개발 속도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3년 뒤, 5년 뒤 그리고 내년에 이 정도 더 투자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후회를 하지 않을 정도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며 "정부가 모든 것을 지원할 수는 없으므로 기업들도 각자 노력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목표를 설정해 봤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c0b0f15667134b03d906fa7cde40b48f23a48c6b34fcd212245ef83db2ffba5" dmcf-pid="XTXOkQGhXI" dmcf-ptype="general">피지컬 AI가 새로운 AI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라는 점도 언급했다. 배 부총리는 "AI 모델을 많이 만들었지만 모델 자체가 시장을 여는 데는 여러 한계가 있다"며 "인공지능으로 시장을 만들 수 있는 분야가 피지컬 AI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AI를 로봇과 제조 설비 등에 적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03f2abc0c69dc6aedde2e1dcdc791644d56107b29a3314abce68c57d1c50366b" dmcf-pid="ZyZIExHlHO" dmcf-ptype="general">국내 사업의 진전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전북과 경남의 피지컬 AI 실증 시설을 언급하며 "올해 1월 실증랩을 봤을 때와 비교하면 더 빠른 속도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면서 "해외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인 모델과 소프트웨어 역량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도 빠르게 따라가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9a0de945be6d9500bfe05f19546aafb5bf4488f5510cfb7859e0509ee18304a" dmcf-pid="5W5CDMXSXs" dmcf-ptype="general">기업 간 협력과 수출 산업화도 주문했다. 배 부총리는 "몇몇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수출 산업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며 "조금 더 패키지화하고 국내에서 범용화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부 투자에 대해서도 "기반을 다지기 위한 투자는 점점 늘려가야 하고 실제 시장이 창출되면서 투자도 더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06df1a5f22ded92c82e314336a874172e5a7d0862b641d3fdc1ae42d7e6b81" dmcf-pid="1Y1hwRZvtm" dmcf-ptype="general">조준희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공동의장 겸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은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얼라이언스에 400여개 기업이 참여했고 분야별 행동 계획도 만들어졌다"며 "처음에는 불안하고 자신감도 없었지만 지금은 한번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업 간 연대를 넘어 동맹으로 가지 않으면 제대로 된 산업을 만들기 어렵다"며 기업 간 협력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9660a0a4b5883d4e735b989ecc74b7a60fa2674c21d6f62152be4ce8abee520" dmcf-pid="tGtlre5TYr" dmcf-ptype="general">구자윤 기자 jyko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공학대, ‘2026 TU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성황…지역 고교생까지 145명 참가 10-13 다음 [르포]탁자 정리하는 이족·사족보행 로봇부터 웨어러블 로봇 입은 총장까지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