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韓 조직 80%, 최근 1년 새 사이버보안 사고 경험” 작성일 10-13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이버방어 역량서 세계 평균 밑돌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Ff8FAi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7b67bf010c8d81948750ca9e1f19d30be63e872293c1ea08c9e4b5486c96fb" dmcf-pid="8c3463cn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스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63432941gucv.png" data-org-width="500" dmcf-mid="fZ59V5ae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63432941guc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스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f08a7ef875ab61a8439a22c6dc62d90b94b5b6f0dcdebf702bcbfe7f26200e" dmcf-pid="6k08P0kLTR" dmcf-ptype="general"><br> 국내 조직의 약 80%가 최근 1년간 업무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 사이버보안 사고를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보안 기술 도입과 함께 복잡한 승인 절차, 부서 간 정보 단절 등 조직 내부의 대응 지연 요인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p> <p contents-hash="26e811b679024a1815ee132cbccfbc8e32acdc37e13818995b74661c6ccfc7db" dmcf-pid="PEp6QpEovM" dmcf-ptype="general">시스코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릴렌트리스 디펜스 보고서’를 발표했다. 최근 1년간 업무에 영향을 미친 보안사고 경험 비율은 세계적으로 91%에 달했다.</p> <p contents-hash="8c43fdeea6c4ca317482863428c78a2926287d233650327500e0cd4a7699fc09" dmcf-pid="QDUPxUDgCx"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올해 4~5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0개 시장의 보안 전문가 8000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조직의 사이버 방어 역량을 평가했다. 보호 범위와 위협 탐지·대응·해결 속도, 대응을 가로막는 조직 내부 장벽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내부 장벽에 50%, 보호 범위와 대응 속도에 각각 25%의 가중치를 부여했다.</p> <p contents-hash="a78a235ceb2802a35451c81b5666e0b993995955ec9e3943f297ab2781c9593f" dmcf-pid="xwuQMuwaSQ" dmcf-ptype="general">그 결과, 한국의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58점으로 세계 평균인 64점보다 낮았다. 시스코가 최상위 방어 역량을 갖췄다고 분류한 ‘릴렌트리스 디펜더’에 속한 비율은 전 세계 8%, 한국 1%였다.</p> <p contents-hash="7fb40f1bf079b926b2a8a78d7625555d26667eac3fd7406953ac540b923fa73f" dmcf-pid="yKEWGEKplP"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보안 대응을 개선하기 위해 기술뿐 아니라 조직 운영 방식도 바꿔야 한다고 분석했다. 최근 사고나 사고 직전 상황에서 무엇이 대응에 가장 도움이 됐을지를 묻는 질문에 실무자 약 60%가 기술보다 조직 차원의 개선 사항을 꼽았다.</p> <p contents-hash="38f9b295023fe8b57bd1979b9817e1d04aace98001c4f0de5fc1d8f877698575" dmcf-pid="W9DYHD9UT6" dmcf-ptype="general">국내 응답자 가운데 보안·네트워크·IT팀이 정보와 도구를 공유하며 하나의 팀처럼 협업한다고 답한 비율은 24%로 이 또한 세계 평균(41%)보다 낮았다. 국내 응답자의 44%는 실제 위협을 추적하는 것보다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결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쓴다고 답했다. 보안 지표가 지나치게 기술적이어서 경영진을 설득하기 어렵다는 응답도 40%에 달했다.</p> <p contents-hash="257197d85b40268da4fb261f319b1354b6cbe6bd61fcec65135a35061975d506" dmcf-pid="Y2wGXw2uT8" dmcf-ptype="general">AI는 보안 대응을 돕는 동시에 새로운 관리 과제로 떠올랐다. 보안 실무자 80% 이상은 AI 활용으로 위협 탐지·대응 역량이 최소 25% 향상됐다고 답했고 한국도 같은 수준이었다. 반면 보안 운영에 AI 에이전트를 광범위하게 도입한 조직은 전 세계 약 3분의 1, 한국 약 5분의 1에 그쳤다. 민감한 데이터 노출과 AI 시스템 침해, 외부 업체의 데이터 처리 등에 대한 우려가 도입을 가로막았다.</p> <p contents-hash="5495374c66b4597d27293860fa7beb7050fc9c9e7555b6a4bbf85a83f5269e00" dmcf-pid="GVrHZrV7S4"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가 침해됐을 때 이를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비율은 한국 37%로 세계 평균 54%보다 낮았다. 최상위 그룹에서는 이 비율이 77%였다. 최상위 그룹의 83%는 부서 간 정보와 도구를 공유하며 통합된 보안팀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나머지 그룹은 37%였다.</p> <p contents-hash="de644dd06b236474e15c1e5b3c282842560b2534fb7c8a2be1776ad6545b28cb" dmcf-pid="HfmX5mfzvf"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정 정리부터 선물 추천까지…대만 국민 메신저 라인도 AI 에이전트 승부수 10-13 다음 배경훈 “피지컬 AI, 이제 체감할 성과 보여줄 때”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