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값 뛰자 “쓰던 장비 그대로”…뉴타닉스, 탈VM웨어·AI 공략 가속 작성일 10-13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앱 스토리지 연동·GPU 효율화 기업 인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PU9XoM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a99f47cd409fe1af4040f3d708944203f9d3556aa20b193379046c05557264" dmcf-pid="3KQu2ZgR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맨디 달리왈 뉴타닉스 최고마케팅책임자 겸 부사장이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자사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뉴타닉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71514758liii.jpg" data-org-width="640" dmcf-mid="tLMzf1Nd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71514758li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맨디 달리왈 뉴타닉스 최고마케팅책임자 겸 부사장이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자사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뉴타닉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4c5fe48d1d8dc6e4164ab8c118424c4196316a86e394a6ef316bc0dcb6c166" dmcf-pid="09x7V5aevS" dmcf-ptype="general"><br> 뉴타닉스가 기업이 이미 갖춘 서버·스토리지를 그대로 쓰면서 가상화와 컨테이너, 인공지능(AI) 작업을 한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전략을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VM웨어 라이선스 비용에 부담을 느껴 대안을 찾는 기업과 값비싼 그래픽처리장치(GPU)의 활용도를 높이려는 기업 수요를 함께 노린다.</p> <p contents-hash="153c3f07ca5e52d36917808aa43d0ca31789d94157fff682717fefc263a2abb1" dmcf-pid="p2Mzf1Ndhl" dmcf-ptype="general">뉴타닉스는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닷넥스트 온 투어 서울 2026’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이 같은 전략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맨디 달리왈 뉴타닉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가상화·클라우드·쿠버네티스·AI 등 신기술이 나올 때마다 별도 조직과 운영 도구가 생기는 ‘사일로(분절)’ 문제를 짚으며 “하나의 플랫폼, 하나의 경험”을 해법으로 내세웠다.</p> <p contents-hash="ebbe337b8ea06963a8bba74da69c1fc98b4eae01d8aff5de6782587a66f1dab7" dmcf-pid="UVRq4tjJCh" dmcf-ptype="general">배경엔 커진 인프라 비용 부담이 있다. 2023년 VM웨어를 인수한 브로드컴이 영구 라이선스 판매를 끝내고 구독형 묶음 상품으로 전환하면서 비용 부담을 호소하는 기업이 늘었다. 올해는 AI데이터센터 수요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서버 구매 부담도 커졌다.</p> <p contents-hash="ccfb29e454545caf8efa5dfb379ad05c354a6729ab7fe33a472389fd369fdfd6" dmcf-pid="ufeB8FAihC" dmcf-ptype="general">서버와 스토리지를 하나로 묶은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로 성장한 뉴타닉스는 장비는 그대로 두고 가상화 소프트웨어(SW)만 바꾸는 선택지를 늘리고 있다. 그동안 뉴타닉스로 옮기려면 대개 스토리지까지 함께 바꿔야 했다.</p> <p contents-hash="9abd4c555226c7d0278c61b25220491f724466c01bf2963d3083fb9c760d3379" dmcf-pid="74db63cnlI" dmcf-ptype="general">회사는 넷앱과 손잡고 자사 하이퍼바이저 AHV 기반 가상화 환경에 기존 넷앱 스토리지(AFF·FAS)를 연결해 쓰는 솔루션을 올가을 업데이트로 내놓는다. 외부 스토리지 연동 대상은 델테크놀로지스·에버퓨어(옛 퓨어스토리지) 등으로 늘었고, 하드웨어 호환 목록(HCL) 요건을 갖춘 일반 랙 서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 하이브리드’도 AHV에서 지원해, 규제 산업 기업이 가상 데스크톱과 데이터를 자체 데이터센터에 둔 채 이 서비스를 쓸 수 있게 했다.</p> <p contents-hash="ccccda2d9308ac9af22642ca96dbf742ccecd621a7d4625b35cfb89fe2a641a3" dmcf-pid="z8JKP0kLvO"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효율화에도 속도를 낸다. 뉴타닉스는 지난달 인수를 발표한 프랑스 AI 컴퓨팅 관리 기업 라이액스 테크놀로지스의 기술을 자사 쿠버네티스 플랫폼(NKP)과 엔터프라이즈 AI(NAI)에 통합할 계획이다. GPU·CPU 활용률을 끌어올리고 AI 작업을 비용 효율이 높은 하드웨어에 자동 배치하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052763871421f8069acb35d127aa0c5e106cb453b9690043766fecdd1113ae7e" dmcf-pid="qZuy1s4qvs" dmcf-ptype="general">에이전틱AI를 구현하려면 유연한 아키텍처와 간편한 운영, 높은 인프라 활용 효율이 필수적이란 게 뉴타닉스의 설명이다. 월 1조 토큰 규모의 자체 AI 사용을 클라우드 API에만 맡기던 방식에서 엔비디아 B300 GPU를 함께 쓰는 방식으로 바꿔 비용을 절반으로 줄였다는 내부 추산도 공개했다. AMD는 지난 3월 뉴타닉스에 1억5000만달러를 지분 투자하고 최대 1억달러를 공동 기술 개발과 시장 공략에 투입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ccefd87daccf0bededfc5586ee323ecee2f4f9388e6ebc1dfd186ec61ab3cefd" dmcf-pid="B57WtO8BCm" dmcf-ptype="general">실적도 오름세다. 2026 회계연도(2025년 8월~2026년 7월) 매출은 28억5000만달러(약 3조8000억원)로 전년보다 12% 늘었고, 연간 반복 매출(ARR)은 25억5000만달러로 16% 증가했다. 신규 고객은 3000곳을 넘었다. 지난달 가트너의 서버 가상화 플랫폼 평가에선 ‘실행 능력’ 부문 최상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75003882e78e58d404841e307d1076debaf1012d897ca18b7be6b4a41a05e493" dmcf-pid="b1zYFI6bTr" dmcf-ptype="general">변재근 뉴타닉스코리아 사장은 같은 회계연도 4분기(올해 5~7월) 국내 매출이 “1년 전보다 30% 늘었다”며 고객 수와 파트너 수도 각각 9%,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객사인 한화시스템의 김명구 클라우드사업부 팀장도 연사로 나섰다.</p> <p contents-hash="a26b6785c37e0c51d4f8eb50c4ad2556a0a3d38b863e8b8e0eaf9d1ce77484f0" dmcf-pid="KtqG3CPKyw"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킹 초동대응 급한데 기관마다 중복신고...개보위 원스톱 체계 협의 10-13 다음 “AI의 진화, 똑똑함에서 정확함으로”…AI 플랫폼기업 팔레트, 'Palette Agent' 선봬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