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다음은 ‘구현 전쟁’...빅테크가 LG CNS 찾는 이유 [POWER COMPANY] 작성일 10-1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업현장 이해 기반 ‘AI 구현 역량’ 부각<br>오픈AI·앤트로픽·구글·팔란티어 파트너<br>엔비디아와 ‘원 LG’ 협력에도 핵심 역할<br>피지컬AI·AI팩토리 새 엔진으로 성장 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UtuvRfSP"> <p contents-hash="a7382805ffd933ec40e0d51405f347d0bd3c0194d98582c978781372ee565f28" dmcf-pid="8ruF7Te4W6"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경쟁의 무게 중심이 모델 개발에서 산업 현장 적용으로 옮겨가면서 빅테크 기술을 기업 업무 시스템에 실제로 구현하는 ‘실행력’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고 수준의 모델을 가진 빅테크라도 산업마다 다른 규제와 수십년 된 레거시 시스템, 현장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모르면 AI를 안착시키기 어렵다.</p> <p contents-hash="cff48b2586c5cceb4d4b2046af0c4900a56504beac26e2839d81035a3a7ebf5b" dmcf-pid="6m73zyd8C8" dmcf-ptype="general">이에 글로벌 빅테크들이 한국 시장의 AI전환(AX) 파트너로 잇따라 LG CNS를 낙점하고 있다. 오픈AI 챗GPT, 앤트로픽 클로드, 구글 제미나이가 글로벌 AI 시장 주도권을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운데서도 이들 모두 한국 시장 공략에는 LG CNS의 손을 잡았다. AI 분야에서 IT서비스 기업의 역할이 커지는 흐름을 타고 LG CNS는 기업 AX뿐 아니라 피지컬AI와 AI팩토리로까지 글로벌 기업들과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e92f0d0712fe6650d6de8fa8638b08b637a52379ef8cb0c1807e40817c33e7" dmcf-pid="Psz0qWJ6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신균 LG CNS CEO 사장이 지난 5월 개최한 LG CNS RX 미디어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LG CN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70749090mxwj.jpg" data-org-width="640" dmcf-mid="9h5sSau5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70749090mx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신균 LG CNS CEO 사장이 지난 5월 개최한 LG CNS RX 미디어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LG CN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b6b55dd0dbd2308ae7e3dbf454667bd06cb3606d55062a1bf4329fbf140919" dmcf-pid="QOqpBYiPlf" dmcf-ptype="general"><br> ◇“좋은 모델만으론 부족”…‘구현 파트너’ 찾는 빅테크들</p> <p contents-hash="f3778115666f0e7a6abd3ec36aa486a649b61e3cfa588557de8c83529a7c16a9" dmcf-pid="xIBUbGnQTV" dmcf-ptype="general">AI를 단순히 써보는 것과 조직 전체의 성과로 연결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지난해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진은 기업 생성형AI 시범사업의 약 95%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발표해 관련업계에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반면, 전문기업의 솔루션을 도입하거나 파트너십을 맺은 경우 성공률은 약 67%로 자체 구축의 3배 수준이었다.</p> <p contents-hash="da3c8ef01824691f14c2b97548ff86f176cf3fdfcbbb6e2b3dd752b7885195c8" dmcf-pid="yVwAre5Ty2" dmcf-ptype="general">가트너가 지난달 낸 보고서에서도 AI를 여러 사업부로 확산하는 데 성공했거나 AI 퍼스트 체제를 갖춘 조직은 2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한 AI를 확보해도 기업마다 흩어진 데이터와 업무체계 및 보안기준을 함께 정비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는다. 이런 간극을 메울 AI 서비스 지출은 올해 5765억달러로 33% 늘고, 2030년까지 1조2000억달러 규모의 기회가 열릴 것으로 가트너는 내다봤다.</p> <p contents-hash="826bf014fae6d4f0c845b3a2c5c194eaf6c0ad224ccd0ff97aa8878e992d9d06" dmcf-pid="Wfrcmd1yh9" dmcf-ptype="general">해외에서도 실제 AX를 이끌 파트너의 존재감은 커진다. 대표적으로 액센츄어는 지난해 12월 오픈AI·팔란티어와 협력을 확대하고, 앤트로픽 전담 사업그룹을 꾸려 약 3만명에게 클로드 교육을 하기로 했다. 지난달엔 구글클라우드와도 전담 그룹을 만들어 전방배치엔지니어(FDE) 1000명을 두기로 했다. 지난 2월엔 오픈AI·캡제미니·맥킨지·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프런티어 얼라이언스’도 결성했는데, 당시 이 회사 줄리 스위트 최고경영자(CEO)는 “비즈니스 혁신에는 훌륭한 모델 그 이상이 필요하다”며 기술·데이터·보안·변화관리를 아우르는 실행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9ca5a8872ef233144cd21085a21e599b50ce946f2e7fe71fbd11031adef704f" dmcf-pid="Y4mksJtWCK" dmcf-ptype="general">LG CNS는 국내에서 이런 AX 파트너로 떠오르는 대표적인 곳이다. 회사는 40년 가까이 제조·금융·유통·물류·공공 등 전 산업의 핵심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왔다. 특정 기업이나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고객 맞춤형 기술 조합을 제안할 수 있는 점도 회사가 앞세우는 무기다.</p> <p contents-hash="fca3eda065c6b7d683c1502135961ac4339dcba6887e321962460ea2bd5b630b" dmcf-pid="G8sEOiFYhb" dmcf-ptype="general">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바쁜 행보를 보였다. 지난 2월 오픈AI와 ‘리셀러’ 및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동시에 체결하고 오픈AI 엔지니어들과 고객 AX에 협력하는 ‘오픈AI 론치센터’를 신설했다. 3월엔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데이터 플랫폼 ‘파운드리’ 및 AI 플랫폼 ‘AIP’의 국내 공급과 이를 위한 FDE 조직 신설을 발표했다. 또 6월엔 LG그룹 전 계열사에 적용할 수 있는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통합 계약을 앤트로픽과 맺었다.</p> <p contents-hash="c7e99e6aa733f6f40323181db2256e93aac686cd1cff9d36225db430146c9c44" dmcf-pid="H6ODIn3GWB" dmcf-ptype="general">LG CNS는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리셀러이기도 하며, 지난 4월 구글클라우드가 뽑은 ‘올해의 파트너 2026’ 한국 부문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클라우드 및 기업용 소프트웨어(SW) 협력망도 주요 기반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MS)와는 전담 조직인 ‘론치센터’를 각각 운영 중이다. 이밖에도 국내 기업 최초로 SAP 아시아태평양 전략 서비스 파트너 이니셔티브에 지난해 합류했으며, 델테크놀로지스와는 AI인프라 양해각서(MOU)를 맺고 협력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47f9210764a547f94c876a52555d7ae28ae2abbba2100d11cf53b4bf4b8c1f" dmcf-pid="X9ENDMXS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신균 LG CNS CEO 사장과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가 지난 3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LG CN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70750378zkrz.png" data-org-width="640" dmcf-mid="2xfb4tjJ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70750378zkr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신균 LG CNS CEO 사장과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가 지난 3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LG CN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18c25c402193512840d12c638a533ed7dbf720be955c0e4d1eadc93b8b994a" dmcf-pid="Z2DjwRZvyz" dmcf-ptype="general"><br> ◇엔비디아 협력 ‘원LG’로 확대…LG CNS 역할도 확장</p> <p contents-hash="d85f5d607acb0b49183a454cd01f24dfa0afbeb4fc92664174e05434d4e153a0" dmcf-pid="5VwAre5Th7" dmcf-ptype="general">LG CNS의 역할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계기로 물리적 산업 현장까지 넓어지고 있다. LG그룹은 지난 8월 미국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원LG+엔비디아’ 전략 아래 로보틱스·AI팩토리·미래모빌리티를 3대 협력 축으로 정했으며, LG CNS도 핵심 계열사로 참여한다. 이에 앞서 6월엔 현신균 LG CNS 사장 등 계열사 경영진과 실무진 30여명이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피지컬AI와 AI팩토리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p> <p contents-hash="185b3ec816915e40a30d19a4ba0c3a275edca06c1f87be6cd6e9a0e5a89b1a6b" dmcf-pid="1frcmd1yCu" dmcf-ptype="general">현 사장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세 차례 직접 만났고, 엔비디아 로보틱스 분야 핵심 인물인 매디슨 황 등과도 수차례 회동하며 협력 방안을 조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LG의 제품 엔지니어링·제조 분야 리더십과 엔비디아의 기술을 결합해 로봇, AI 팩토리, 자율주행차의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달 21일(현지시간) 구광모 LG 회장과 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만나 AI데이터센터·AX·피지컬AI로 협력을 넓히기로 한 자리에도 현 사장이 동행했다.</p> <p contents-hash="711d264c425d46925182c732050024efca2ef83605dde2d1652aa4157b981248" dmcf-pid="t4mksJtWCU"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컴퓨팅·로보틱스 생태계를, LG가 제조·로봇 기술을 갖췄다면 이를 산업 현장과 AI 인프라로 잇는 접점은 LG CNS의 몫이다. ‘원LG’ 피지컬AI 전략에서 LG전자 등이 로봇 하드웨어와 제조기술을 고도화한다면, LG CNS는 로봇 데이터 수집과 AI 학습·시뮬레이션, 플랫폼 구축, 현장 적용·운영을 맡는다. 그룹의 로봇·AI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잇는 실행 담당인 셈이다.</p> <p contents-hash="c0ac99c2edc92ce592e0e292510a55b8f7ddd6a0ed2dc27917582020b02c73a9" dmcf-pid="F8sEOiFYTp" dmcf-ptype="general">그 중심에는 회사가 지난 5월 공개한 로봇전환(RX) 플랫폼 ‘피지컬웍스’가 있다. LG CNS에 따르면 로봇 학습 플랫폼 ‘피지컬웍스 포지’는 데이터 수집·가공부터 학습·검증·현장 적용까지 지원해 수개월 걸리던 산업용 로봇의 현장 투입 기간을 1~2개월로 줄여주며, 20곳 이상 고객사와 로봇 개념검증(PoC)도 진행 중이다. 또한, 이기종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 바통’은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순찰·바리스타·짐 운반·청소 로봇을 통합 관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210b5964248af7e870ed5b5611a339b76dc3e8f0bc9da300dedf69ce8844037" dmcf-pid="36ODIn3Gl0" dmcf-ptype="general">피지컬웍스는 LG전자 로봇 학습용 ‘데이터팩토리’의 표준 플랫폼으로도 채택됐다. LG전자와는 휴머노이드 로봇 학습 PoC와 GPU 기반 AI인프라 공급을 포함한 약 1900억원 규모의 계약도 맺었다. 현 사장은 피지컬AI 경쟁력이 “로봇을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현장에 안착시켜 실제 업무를 하게 하느냐에 달렸다”고 강조해 왔다.</p> <p contents-hash="4072c9f18d58dcb7b6a94b9884255f1748382eea84a5eadda9f2df5ada299321" dmcf-pid="0PIwCL0HW3" dmcf-ptype="general">딜로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피지컬AI를 일부라도 활용 중인 기업은 58%로, 2년 뒤엔 80%에 이를 전망이다. LG CNS는 스킬드AI·덱스메이트 등 로봇 분야 유망 기업에 투자하고 이들과 협력하며 로봇 생태계를 넓히는 동시에, 산업 특화 로봇파운데이션모델(RFM)·하드웨어·플랫폼을 아우르는 ‘풀스택 RX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1d7f445bbe45e1d58da3608b724c3cae22041d120c820a5a8e9ec4affab644" dmcf-pid="pQCrhopX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서 LG CNS 직원이 ‘프리패브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LG CN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70751699ktha.jpg" data-org-width="640" dmcf-mid="Vex4Muwa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70751699kt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서 LG CNS 직원이 ‘프리패브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LG CN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b55850fd0bb7959c250173dcd6278f78a963db3f4b1b9733f9b6658d37f10b" dmcf-pid="UxhmlgUZWt" dmcf-ptype="general"><br> ◇혁신은 AI팩토리 기반으로…PMDC로 글로벌 공략</p> <p contents-hash="f9fd008ad2eb7409dbeda71947026239c2071d33aad746017ad1a58e06123e5b" dmcf-pid="uMlsSau5S1" dmcf-ptype="general">로봇과 AI 모델을 학습시키려면 대규모 연산 능력이 필요하다. LG CNS가 피지컬AI와 함께 AI팩토리에 힘을 싣는 이유다. AI 팩토리는 GPU 서버와 전력·냉각 설비에 AI 플랫폼·서비스를 결합해 학습과 추론을 지속 수행하는 체계다.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과 AI·클라우드를 함께 다뤄온 회사의 경험이 활용되는 영역이다.</p> <p contents-hash="d90b04f346378f907474ca4462cf3c0dd020636f75b7fa8c5f243801e80a1e1a" dmcf-pid="7RSOvN71S5" dmcf-ptype="general">LG CNS는 지난 8월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경기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에 직접 칩 냉각(DTC) 방식의 액체냉각을 포함한 통합 AI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총 수전용량 80메가와트(㎿)로,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 루빈’을 운영할 국내 최대급 AI팩토리 거점이다. LG CNS는 전력·냉각과 GPU 운영 환경 등을 통합 구현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GPU 기반 AI 서비스 운영을 맡는다. 양사는 내년까지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실증을 완료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aec02bc933127eb434b8d0852a7d1c7e94e7022d104f9477f11fb0a2cbd32de" dmcf-pid="zevITjztTZ" dmcf-ptype="general">인프라 공급방식도 다변화하고 있다. LG CNS는 지난달 29일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서 프리패브(사전제작)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와 ‘AI 팩토리 풀스택 서비스’ 선보였다. GPU·서버·전력·냉각 설비를 규격화한 모듈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현장 공정을 줄이고 고객의 AI 연산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증설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도 ‘원 LG’ 역량이 모인다. LG CNS의 DBO 역량에 LG전자의 모듈형 냉각 인프라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솔루션을 결합한다.</p> <p contents-hash="20116a46c174d0173228aada440e6ac5627f3aff122fadc60e67e8426144badf" dmcf-pid="qdTCyAqFhX" dmcf-ptype="general">아울러, 컨테이너형 소형 AI데이터센터인 ‘모듈형 AI 팩토리’로는 베라루빈 기반 4㎿, GB300 기반 1.2㎿ 모듈을 출시했으며 더욱 다양한 사양을 선보일 방침이다. 풀스택 서비스는 클라우드 GPU 서비스(GPUaaS)와 피지컬AI 등의 실시간 학습·추론을 돕는 ‘인텔리전스 서비스’ 및 전력·냉각 기술을 하나로 묶었다. 기업이 개별 장비와 서비스를 따로 조합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AI 활용에 집중하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3ff08679f7a66424a4d0d4b4107b3022952c24dc96b20d9417d7f9f184a6ad86" dmcf-pid="BdTCyAqFvH" dmcf-ptype="general">성과는 이미 숫자로도 나타나고 있다. 올 상반기 LG CNS의 AI·클라우드 매출은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했다. 국내 기업 최초로 수주한 인도네시아 AI데이터센터는 연내 완공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동남아·북미·유럽으로도 AI팩토리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기술과 현장을 잇는 수요가 늘어날수록 회사의 몸값은 높아질 전망이다. 김태훈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은 “고객은 더 이상 개별 서비스를 원하지 않고, 고객이 AI로 성과를 낼 수 있는 통합된 형태의 AI 팩토리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f409083313da470a780dde193a0563ed20d85cf7ee9231a0df0c0c213d7d84" dmcf-pid="bJyhWcB3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로 제작한 액체냉각 인프라 개념도. LG CN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70752963mxhh.jpg" data-org-width="640" dmcf-mid="fDYSGEKp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70752963mx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로 제작한 액체냉각 인프라 개념도. LG CN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e614613baf683d54cc5bbde99e1276b702080cb26e3d1cc9e80d46f457ed4f" dmcf-pid="KiWlYkb0WY" dmcf-ptype="general"><br> 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설원으로 무대 넓힌 ‘아크 레이더스’…다시 돌아올 이유 만든다 10-13 다음 해킹 초동대응 급한데 기관마다 중복신고...개보위 원스톱 체계 협의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