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우주부품 실증 예산 21억원 ‘찔끔’…저궤도 위성통신망, 해외발사체 활용 불가피 작성일 10-1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3일 국회 과방위, 우주청 국감서 다양한 질의·주문 제기<br>우주AI데이터센터 경쟁 속 지상 실증 예산 확대 및 속도 주장<br>2035년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국내 발사체 활용방안 강구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ClgVSr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42b5bd2f807f4f2425fe41740e1214621cc7b1dcf5825fc23e1c08186db113" dmcf-pid="uthSafvm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73743297nibf.jpg" data-org-width="640" dmcf-mid="03Iho2lw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73743297ni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fd6bb9a07218f979418ade8e0a98f280adb5bbe8c136f1213766109200fd58" dmcf-pid="7FlvN4TsyK" dmcf-ptype="general"><br>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우주항공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우주 AI데이터센터를 위한 우주부품 지상 실증,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내 우주 감시체계, 국내 발사체를 활용한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23c329d0cc2af7430227a84e9dab6259fffe9f85451a43028d3ff603687581a7" dmcf-pid="z3STj8yOTb" dmcf-ptype="general">여야 의원들은 우주청이 국가 우주개발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강화해 우주 관련 핵심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 우주 선도국과의 기술 격차를 줄이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p contents-hash="eec8a29002ff9aff6e60978c3f6adfac783a30f06d6a0d3be0d63b351f34afa6" dmcf-pid="q0vyA6WIvB" dmcf-ptype="general">이날 과방위 국감에서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구글, 스페이스X 등 글로벌 기업들이 우주데이터센터 시장 선점에 경쟁적으로 뛰어들어 막대한 규모를 투자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내년도 관련 예산은 21억원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91d6f19c60aa625e99622d4459f380c65936828c2d73de402f61b68442b96c4" dmcf-pid="BpTWcPYCWq"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이어 “우주부품은 우주 환경에서 실증하는 ‘우주 헤리티지’가 없으면 공급망에 들어가지 못한다”며 “내년부터 예산을 늘리고, 실증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6230c4b1901b28aa953648666fe9810760fabbd83c6e8da560490742ef69251" dmcf-pid="bUyYkQGhWz"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 AI데이터센터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어 빨리 실증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한 실증 플랫폼 위성이 반영되지 않아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국회 차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13928e8303a39b2d2fc95a17f1bc6a2214bc2a28920a08332690283a6d11fe" dmcf-pid="KuWGExHlC7" dmcf-ptype="general">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사업에 국내 발사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p> <p contents-hash="9dd80d2a0d9178e3da83d269833a95377e99bbcbc6fdad7bdcf54e4a8f561ede" dmcf-pid="97YHDMXSyu" dmcf-ptype="general">정부는 2035년까지 최대 512기의 위성을 저궤도에 배치해 독자적인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0cba4130468932de6ea1a4b9b21f673f972ae9466f393dab04c4cbd02e34a49" dmcf-pid="2zGXwRZvlU" dmcf-ptype="general">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내 발사체 발사 계획을 고려하면 위성 62기만 발사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수백기의 위성을 제작하고 발사할 수 있는 국내 산업 기반이 마련돼 있느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385379d8329bd76c580d98f4c432120b1716c9a2e21ef8c3a2ae885d829a6d3e" dmcf-pid="VqHZre5Th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오 청장은 “현재 계획하고 있는 누리호와 차세대발사체만으로는 초기 위성망을 구축할 수 없어 해외 발사체를 활용할 수 밖에 없다”며 “기업들의 위성 제작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f6f8c328887b0b7e5d52edc91714e00531e748bc813b8a3b202b444ad30af1" dmcf-pid="fBX5md1y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7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 모습. 항우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73744587ckbf.jpg" data-org-width="640" dmcf-mid="p3OCL9hD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73744587ck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7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 모습. 항우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fcebbd89654ef695c4b0b63337a1afa7d872a467e8a4c0383e25630cd794ca" dmcf-pid="4WDrezmjT3" dmcf-ptype="general"><br> 우주청이 진행하고 있는 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 실효성 논란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8e6f0f6c12f3d898d73e96956d7767e1f3155fb3a4e66f65cb2eeb4c05d6ac8c" dmcf-pid="8YwmdqsATF" dmcf-ptype="general">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제2우주센터 공모에 전남 고흥과 제주 서귀포가 지원했는데, 우주청이 제시한 건립지 면적을 충족하는 지역은 고흥 밖에 없다”고 형식만 갖춘 공모 아니냐고 따졌다.</p> <p contents-hash="9967605fe35f865e7397f02ed1431c16718b740a2b5ca060674c0e88cef3a07c" dmcf-pid="6GrsJBOcSt"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차세대발사체는 발사뿐 아니라 육상 재착륙을 위한 착륙장과 조립시설이 필요하고, 민간 발사체 수요까지 고려해 부지 면적이 필요하다”며 두 지역 중 어느 곳이 건립지로 타당한 지 선정위원회에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fcf31122b4515c8e0394279a59480c3cdcf56965a64e9e212f52165bd9b7cf" dmcf-pid="PHmOibIkC1" dmcf-ptype="general">위성 등 우주쓰레기의 지구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독자적인 우주감시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p> <p contents-hash="850299f9a55b64746d54f8657b2790d4cacfdac2e450f3eb64017d5673813801" dmcf-pid="QXsInKCES5" dmcf-ptype="general">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외 우주물체 감시 의존도가 90%로 상당히 높다”면서 “매년 위성을 포함한 우주물체의 지상 충돌이 늘어남에 따라 해외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독자 우주감시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p> <p contents-hash="30ff33f57788f7ce606ec45c77e591d7b119b2c93a5d1946ceb1ee607616cee9" dmcf-pid="xZOCL9hDlZ"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광학·레이저감시시스템 확충과 미국, 유럽 등 국제 공유를 통해 2032년을 목표로 독자 우주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역량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87617f550a3d09d0bee715b4908e040a82fd373f1be4300b2b7a562487abff" dmcf-pid="yi2f1s4qCX"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5주년 페스티벌 예매 실시 10-13 다음 [종합] 누리호 5차 성공했지만…우주청 산업화 전환, 실행체계는 '미흡'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