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영화 홀드백 논의, 상당 부분 진전” 작성일 10-13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pka1Nd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bc44e90d9f3960479ef28c4a9b9060cd0bdb37f6fafbfbe70300b01057d70b" dmcf-pid="17UENtjJ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영화 분과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83151192dhys.jpg" data-org-width="640" dmcf-mid="ZShPVmfz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83151192dh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영화 분과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957f8aaa3c073303921c103f3f99604bb6cfa10602ba62d50054a3145e174f" dmcf-pid="tzuDjFAiyY" dmcf-ptype="general"><br>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 홀드백 제도 도입을 위한 업계 간 협의가 상당 부분 진전됐으나, 최종 합의까지는 추가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홀드백은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한 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른 플랫폼에 공개되기까지 일정 기간을 두는 제도다.</p> <p contents-hash="43fd46312f0c3ed51ee3b7840514d7a007eecc47a0913be3e1df1522c850b406" dmcf-pid="Fq7wA3cnlW" dmcf-ptype="general">최 장관은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영화 분과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832082a6218a7d6675847d587462c3587659acd4f4121e33a9860a15b4107e87" dmcf-pid="3OmVBkb0Ty" dmcf-ptype="general">영화업계는 침체된 영화 산업을 살리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홀드백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극장 개봉작의 OTT 공개 시점을 늦추면 극장 관객 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당초 8월 말 자율협약안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홀드백 적용 기간과 방식을 놓고 업계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합의가 지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bfea6030484f75de9b08795244f691b32e55621bbfafa4bf59bd528e26a75f8" dmcf-pid="0IsfbEKpTT" dmcf-ptype="general">최 장관은 “생각하는 것보다는 진도가 꽤 많이 나가 있고, 가까이 왔다”면서도 “아직은 조금 더 생각해 보고 고민해야 될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6220f09c3a836c802ada36076907f984f114210558db456fd56c15869e250d" dmcf-pid="pCO4KD9Uhv"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과 향후 지원 방향을 비롯해 영화 제작·유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1ce67c4b762c90def22bf9f5957db229acbe95c7119f6308fd2c45d7adbe5403" dmcf-pid="UhI89w2ulS" dmcf-ptype="general">문체부는 내년도 영화 분야 예산을 올해보다 30.8% 늘어난 1673억원으로 편성했다.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 예산은 77억원에서 102억원으로, 국제공동제작 지원 예산은 30억원에서 73억원으로 확대된다. 영화제 지원에는 약 100억원이 배정되며, 해외 영화의 국내 촬영 유치를 위한 예산 60억원도 새롭게 편성됐다.</p> <p contents-hash="6041a0bd8d0a326abe2df4bfc8a25824d961099b3981c8f9fcd6b6b80f5e9e88" dmcf-pid="ulC62rV7Tl" dmcf-ptype="general">다만 예산 확대가 실질적인 지원 효과로 이어지려면 영화 제작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화 제작은 기획부터 개봉까지 수년이 걸리지만 정부 지원은 대부분 1년 단위로 이뤄져 장기적인 제작 계획을 세우기 어렵다는 의견과 함께 촬영감독 등 제작 인력을 선정할 때도 경쟁입찰을 거쳐야 하는 현행 지원금 집행 방식이 영화 제작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도 제기됐다.</p> <p contents-hash="0691c20c575de786bd26da58cd19047e9c911cbf9cda3ade17aa21e8ee1c4a41" dmcf-pid="7ShPVmfzyh" dmcf-ptype="general">최 장관은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우선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2년 단위의 다년도 지원 도입을 추진하는 한편 복잡한 지원금 집행 절차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10e714a539e1249d748cc3ce4db9e46f123a3e5d0a202e7d18f9e4440c06c2a" dmcf-pid="zvlQfs4qTC" dmcf-ptype="general">최휘영 장관은 “콘텐츠 제작 현장의 치열한 고민과 현장 전문가들의 제언이 정부 정책과 예산안 수립의 든든한 나침반”이라며 “역대 최대로 편성한 예산 정부안이 침체된 ‘K-무비’ 생태계의 활력을 되살리는 전환점이 되도록 이를 면밀히 집행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7a21c21078bec8ced4a29039cdcbf2aaea92c6996f20c694b891f5b8288b04f" dmcf-pid="qTSx4O8BCI"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수 떨어졌네" 대화 읽더니 주문 척척… 카톡 'AI비서' 된다 10-13 다음 이달희 의원 “제넨셀 사태, 식약처 임상 승인 검증 허점 드러나” 10-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