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 이상? 말초신경병증?…원인 다양한 손발저림 작성일 10-14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J3P6WIhc"> <p contents-hash="a0427b3a76b2af77e1f7883f5e260305b76256b1bbb3c138fee4efde8042dba5" dmcf-pid="Vii0QPYCSA" dmcf-ptype="general">손발저림에 시림증이 동반되고 추위 노출에 증상이 악화된다면 혈액순환 이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p> <p contents-hash="0a3a037fa436474403039729a4bb18b4d0a6ff4c77260ca2e20d98f72e99abde" dmcf-pid="fnnpxQGhyj" dmcf-ptype="general">14일 의료계에 따르면 팔다리의 혈액순환 장애는 손발저림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p> <p contents-hash="0dcffe85c4ae2bfb5a72f04bfcab85b502b70516b1de0e6f20548144bf11b166" dmcf-pid="4LLUMxHlvN" dmcf-ptype="general">혈액순환 장애 질환으로는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에 의한 동맥경화증, 흡연에 의한 버거씨병, 하지정맥류, 레이노이드 증후군 등이 있다.</p> <p contents-hash="b5ffe35b09c58b72e592b8f12494aef7c2d74d6dc1ba42aeee0dac74238ef42e" dmcf-pid="8oouRMXSha" dmcf-ptype="general">중앙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이런 혈액순환 장애 질환에서는 손발저림 외에도 시림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p> <p contents-hash="dbbb93109249b4adee9b2468532cc793dc2663d14b9e510fb15d300a2966af01" dmcf-pid="6gg7eRZvyg" dmcf-ptype="general">찬물이나 차가운 데에 노출되면 증상이 악화되고, 손가락이나 발가락 끝이 하얗게 변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cbb4cac8c5fefd26c8a7437668885f580e3ed8a386ffb6708a199561f3cfff48" dmcf-pid="Paazde5TWo" dmcf-ptype="general">이런 경우에는 류마티스내과, 순환기내과 또는 혈관외과를 방문해 팔다리 혈관, 심장 및 혈압 등에 관련된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게 중앙대병원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49c851f9773dcc30920842f1c992f098acc2f82dfec98267eb1b53bc99b8b0d" dmcf-pid="QNNqJd1ylL" dmcf-ptype="general">혈액순환 장애 외에 손발저림의 가장 대표적이고 흔한 원인 중 하나로는 ‘말초신경병증’이다.</p> <p contents-hash="0c5d87b473d1d043554e343f5f254307034b9cf744a44a735c881db9f87cf56b" dmcf-pid="xjjBiJtWWn" dmcf-ptype="general">말초신경병증은 팔다리를 비롯해 몸 전체에 전선줄처럼 퍼져있는 말초신경계의 손상 때문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상감각’, ‘감각저하’, ‘저림증’ 등의 감각 증상부터 힘이 빠지는 근육 마비까지 올 수 있다.</p> <p contents-hash="283ed0874a65d53e75dcdb3830944ff86d1f78a8bf58a94b16603c9b86baeb54" dmcf-pid="yDDVagUZhi" dmcf-ptype="general">여러 개의 말초신경이 동시다발적으로 손상되는 ‘다발말초신경병증’의 경우에는 보통 저림 증상이 초기에 발바닥이나 손끝에서 먼저 나타나다가 점차 팔다리 전체로 양측 또는 대칭으로 진행하는 경과를 보인다. 이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하고 걷기, 달리기, 젓가락질, 글씨 쓰기 등의 기본적인 생활에도 불편함을 초래한다.</p> <p contents-hash="b53d7068809414d0d57c74847a878203a1a284e076f5a5ebfd6a92f942e7fc7c" dmcf-pid="WwwfNau5SJ" dmcf-ptype="general">중앙대병원 측은 “예전에 없던 손발저림이 발바닥이나 발가락 끝, 손가락 끝에서부터 나타나서 점차 올라오고, 보행 장애나 젓가락질 사용에 문제가 있다면 말초신경들에 대한 근전도검사, 신경전도검사, 유발전위검사 등을 통해 말초신경병증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94db8edf035126e63de440c5cf83ec6beccce1771ad52853265dd7961824221" dmcf-pid="Yrr4jN71yd" dmcf-ptype="general">일반적으로 말초신경병증의 원인들로는 독감이나 장염에 의한 ‘길랭바레증후군’, ‘만성염증성다발말초신경병증’, ‘류마티스성신경병증’, ‘샤코트마리투쓰병’, ‘당뇨성 신경병증’, ‘알콜성 신경병증’, ‘만성신부전 및 만성간염’에 의한 말초신경병증, ‘영양결핍 또는 비타민 결핍’에 의한 말초신경병증, ‘암 또는 항암제’에 의한 말초신경병증 등이 있다. 원인에 따라서 치료 방법과 예후가 다양하다.</p> <p contents-hash="d85963fcf3c78636efda6cf10e4a13965dd5236d111aa8149f8cf8d680a18036" dmcf-pid="Gmm8Ajztve" dmcf-ptype="general">또 손발저림은 직장에서의 갈등, 압박감, 가정불화, 극심한 스트레스나 불안감, 불면증, 공황장애, 만성피로, 과호흡증후군 등의 심인성 문제로 인해 나타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2b11f79c31cb4aecf7016726de68353152997480e0fcc14e39814778b1b69f77" dmcf-pid="Hss6cAqFCR" dmcf-ptype="general">손발저림 증상이 악화되면서 팔다리 힘이 빠지고, 발음이 어둔해지며 심한 두통, 어지럼, 소·대변장애 등의 복합 증상들이 나온다면 신경과, 척추외과, 혈관외과, 류마티스내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07c8fb5476e8f6f4389769862d5ec017485518d1ef5c672247c7673204fed6" dmcf-pid="XOOPkcB3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dt/20261014060213855zare.jpg" data-org-width="640" dmcf-mid="3IyiIO8B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dt/20261014060213855za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cbcec92c2aed5a9564f473dadba762be5343e9133bc5b2efd6bed79a30db46" dmcf-pid="ZIIQEkb0Cx" dmcf-ptype="general"><br>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앤스로픽, “6~12개월 내 AI 대재앙”... ‘최악의 날’ 대비 10-14 다음 “정보 유출·비용 폭탄 막아라“… 기업들 자체 ‘AI 서버’ 짓는다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