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안 축제에 등장한 삼성…"딥페이크 거르고, 워치로 사용자 인증까지" 작성일 10-14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ICW 26] 모바일 사용 급증에 특화 보안 중요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CpYMxHl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f594d2a6dbc4f006ce40727d4660305301b364ce862a678da5f855ff943aa8" dmcf-pid="pXVpNau5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796-pzfp7fF/20261014061108763vuhn.jpg" data-org-width="640" dmcf-mid="FB3yQPYC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796-pzfp7fF/20261014061108763vuh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1eec18e0fd660833d2b6fbf74e21dd62387b2f972ba8a57a03d24c7323b775" dmcf-pid="UZfUjN71T2" dmcf-ptype="general">[싱가포르=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삼성전자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보안 전시회에 참가했다. 글로벌 보안 기업들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전략이 쏟아진 현장에서 삼성은 '안전한 모바일 솔루션'을 내세우며 관람객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86fd73ed57132ac64456c6bc0bda51711449202550ec04c803ef338b990d2c44" dmcf-pid="u54uAjztT9" dmcf-ptype="general">1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사이버보안청(CSA)은 연례 글로벌 보안 행사 'SICW(Singapore International Cyber Week)'를 개최했다. 부대 행사로 열린 보안 전시회 '거브웨어(GovWare)' 현장에는 구글클라우드 시큐리티, 팔로알토네트웍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포티넷, 스플렁크 등 대표 기업들이 참가했다.</p> <p contents-hash="077d0068beaf59852718a36788a77e5c13f3acbeb1bc1c394cf1f3114796a1e7" dmcf-pid="7187cAqFyK" dmcf-ptype="general">삼성 부스는 행사장 중앙에 마련돼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헨드라 위라트노 삼성전자(싱가포르 법인) 솔루션 아키텍트는 최근 모바일 사용이 급증하면서 관련 보안 기능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그는 "AI 시대에 딥페이크와 허위 콘텐츠가 증가하기 시작했다"며 "여느 때보다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보안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8e4731bb89d508b4a456476c2d5317167661407fe8533cf5dd0f994f6dc83d" dmcf-pid="zt6zkcB3Cb" dmcf-ptype="general">이날 삼성이 첫 번째로 소개한 솔루션은 '온디바이스 AI 딥페이크 탐지'다. 위라트노 아키텍트는 "해당 기능은 클라우드 처리 없이 기기에서 직접 실행된다"며 "전화를 받으면 해당 앱이 실시간으로 3~5초 이내 발신자가 딥페이크인지 실제 사람인지 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000b2b75bafba50809f1aad7eb2334b76f0a1de36cb546066e92dd06c74eaab" dmcf-pid="qFPqEkb0SB" dmcf-ptype="general">특히 국방과 같이 기밀 정보를 다루는 영역에서 이 같은 기능이 더욱 중요하다고 자신했다. 위라트노 아키텍트는 "관리자로부터 업무 지시를 받거나 군대와 같이 치명적인 환경에서 해당 기능의 역할은 중요해진다"며 "지휘관 명령을 받았을 때, 상대방이 딥페이크가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p> <div contents-hash="9a128a2bdc6da17124c0215a5842adb5e998ce1c841c5c97d0cb10a477a2e0a1" dmcf-pid="B3QBDEKpvq" dmcf-ptype="general"> 기기 자체에서 무거운 연산 처리가 가능한 '온디바이스'는 삼성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해온 기술이다. 위라트노 아키텍트는 "스캠과 같은 사기 전화를 탐지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며 "가장 좋은 점은 이 모든 과정이 기기 내에서 처리되고, 5초 이내에 통화의 진위 여부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32290f9851e081c6512332c4789d9938c8e3508ba4e6bec7809789604721ff" dmcf-pid="b0xbwD9U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796-pzfp7fF/20261014061110111thrz.jpg" data-org-width="640" dmcf-mid="340WxQGh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796-pzfp7fF/20261014061110111thr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07c6b5a87d2b37f7dfb1ed5a96e37a7e2cc4d65a3c8c708a9fd17fd7fcb2bf" dmcf-pid="KpMKrw2uv7" dmcf-ptype="general">이날 삼성은 스마트 워치를 착용하는 행위만으로 사용자를 식별하는 보호 기능 '어슈어 아이디(Assure ID)'도 소개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기 도난과 악용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8d39452363211cbcf7a630c100afa3399e8a1a6cc25a3e6ea26f60eb02b31576" dmcf-pid="9sFTP6WIvu" dmcf-ptype="general">위라트노 아키텍트는 "본인의 기기를 신원 확인을 위한 이중인증(2FA)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과 같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기기를 착용한 사용자가 실제 애플리케이션 접근 권한을 부여받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앱이 실행되지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103d689faae93a3f1f646adc64f4cd7b0a4cee591a6d21146ca0fb12811643" dmcf-pid="2O3yQPYCSU"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은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와 AI 기술을 결합한 포괄적인 보안 및 기기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단순 소프트웨어 백신을 넘어 운영체제(OS), 애플리케이션 계층까지 아우르는 다중 방어선 역할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해커 잡는 AI 방패"…자율 방어로 무장한 글로벌 보안업계 10-14 다음 [단독]"싸고 편한데" 한국만 e심 외면, 왜?…통신사 배 불린 수수료 손질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