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미반납 고객 잡는다"…지연 부담금 받는 SK브로드밴드 작성일 10-14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B, 셋톱박스 셀프설치 '지연 부담금' 제도 시행<br>장비 반납·신규 설치 독려…"연체될 수록 금액 커져"<br>"부정 이용 문제 있어…기기 회수 반드시 이뤄져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ANtRWJ6N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f33e0e55f737636655d0734fca472cfe9cdb83d5b6c59190d25d213b66b0d2" dmcf-pid="HcjFeYiP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이찬희 기자(제미나이 활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788-vZw4wcp/20261014070907202pyuy.png" data-org-width="700" dmcf-mid="Yu0oYMXS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788-vZw4wcp/20261014070907202pyu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이찬희 기자(제미나이 활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0379a60f340b66d8b057cadecb8bb21a6d52a7753f41c1e7ef7ffafc92f180" dmcf-pid="XkA3dGnQkQ"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가 셋톱박스 미반납 및 장기 미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지연 부담금을 부과한다. 장비 회수율을 높이면서도 미회수 장비의 무단 사용이나 부적절한 활용을 방지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eb3c134bff797249d16311a965a34907e668eca912d46d9efb5c4037094e321c" dmcf-pid="ZEc0JHLxNP" dmcf-ptype="general">13일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오는 19일부터 셋톱박스 셀프설치 지연 부담금 부과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셋톱박스 셀프설치 서비스 이용 시 신규 장비 개통 및 기존 장비 반납이 지연되는 고객들 대상으로, 셀프설치 서비스 신청일로부터 30일이 지나면 지연 부담금이 부과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cb951c5c8216765ffcdd567e875986a2d60642c7c37910732a7670dc237cf691" dmcf-pid="5DkpiXoMc6" dmcf-ptype="general">지연 부담금은 30일 경과 이후 지연 일수에 따라 계산된다. 셋톱박스 모델별로 금액에 차이가 있으나 셋톱박스 평균 이용료는 월 4400원 수준이다. 30일 이전까지는 고객에게 지속적인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01c256fe7a1533cbca3f437acbae89d0e7cde2f7bd191f330f03cd5d2cf1400" dmcf-pid="1wEUnZgRo8" dmcf-ptype="general">타사 역시 장비 미반납 등에 따른 비용 청구 규정을 두고 있다. KT의 지니TV는 셀프 개통 시 기존 사용 단말이 회수 대상인 경우, 14일 내 반납이 완료되지 않으면 '손실보상금'으로 비용을 부과한다. </p> <p contents-hash="2f32851b531e1cf169152f8a9a48beea0c0dbc022be5aae4d6d09365915d2eef" dmcf-pid="trDuL5aec4" dmcf-ptype="general">셀프 개통 서비스를 확대해 오고 있는 LG유플러스도 고객 책임으로 임대한 단말을 분실하거나, 서비스 중도 해지 후 장비를 반납하지 않거나, 셋톱박스 봉인용 씰을 훼손한 고객 대상으로 손실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상금은 기기 모델 가격과 사용 개월 수를 따진다. 장비가격은 손실 당시 시가를 기준으로 하며, 실제 개통 후 사용 기간을 기준으로 사용월수를 계산한다. 사용 기간이 48개월을 넘으면 48개월을 적용한다.</p> <p contents-hash="7e41f5b99029c1facf2912f77dbe9665204f6226b65d4b5be1c009dbba696c7f" dmcf-pid="Fmw7o1Ndgf" dmcf-ptype="general">이 같은 제도 시행은 고객의 셋톱박스 설치 및 기존 장비 반납을 독려하고, 장비 회수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관련 설치기사가 방문하던 이전과 달리 셀프설치 가구가 늘어나면서, 해당 과정에 대한 관리 필요성도 커졌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210db0b4ceb0a6d37ed8dad8e6163605a87e4cfaba0c88cae1cadfada8110ae" dmcf-pid="3DkpiXoMAV" dmcf-ptype="general">또, 셋톱박스 장비 회수는 무조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셋톱박스를 가입자에게 제공한 뒤에도 소유권과 관리 책임이 사업자에게 있어 혹여나 장비를 회수하지 않을 시 분실·도난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고, 회수되지 않은 기기가 무단으로 사용되거나 유통되는 등 악용될 가능성도 있어서다.</p> <p contents-hash="318977a1b415f090ee2b62b4b9747ba03a0a9bbcc1df6f61ed5dcdde0885b5eb" dmcf-pid="0wEUnZgRN2" dmcf-ptype="general">아울러 셋톱박스 회수는 사업자의 자산 관리뿐 아니라 비용 부담과도 직결된다. 회수 가능한 장비가 제때 돌아오지 않으면 향후 재사용이 어려워지고, 추가 장비 확보에 따른 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63aad799b0d894cbc05aaf098dfcf3ef7936d3c56c2b675892b1ef98c0d60ce" dmcf-pid="prDuL5aea9"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관리의 책임이 오롯이 통신사에 있는 만큼 부정 이용 등을 막기 위해 반드시 회수해야 하는 기기"라며 "부담금 제도는 (셋톱박스 미회수 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일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8ed613b4e4e63ef9ed3377ceece951460887ea90e7e895c36e7866f9d350226" dmcf-pid="Umw7o1NdAK" dmcf-ptype="general">또 다른 관계자는 "부담금 자체는 고객에게 큰 금액이 아닐 수 있지만, 반납이 늦어지면 비용이 계속 발생하는 만큼 고객의 자발적인 반납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는 사업자들에게도 원활한 사업 전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ac42a96ca24d52a9275dabdd46864698b918cfe50c8c87e81d433a126b4e7c" dmcf-pid="usrzgtjJcb"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최대 반도체 장비 행사에서 아침부터 샴페인 들고 ‘건배’...이유는? 10-14 다음 “AI 기술은 앞서가는데 데이터센터가 없다”…세레브라스 CEO의 경고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