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력 폭주 막아라…과기정통부, 'K-문샷 반도체 위원회' 출범 작성일 10-1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14일 'K-문샷' 반도체 분야 운영위·기술위 출범 및 로드맵 논의<br>AI 연산 전력 효율 대폭 향상…극미세·차세대 적층형 반도체 핵심 기술 확보<br>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산·학·연 역량 집결…3대 메가프로젝트 뒷받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cNNJHLx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f27e993cbc61629c65ee74600548cf1eab572ddf659faca7545a32d6d997d8" dmcf-pid="1swwN3cn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is/20261014090204152vvxm.jpg" data-org-width="720" dmcf-mid="ZP44BD9U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is/20261014090204152vv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4f04ff9ac5455518179b78d8429dcba3666f9d886ff1e7b6a5580c380ca1b7" dmcf-pid="tOrrj0kL5p"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성능과 전력 소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반도체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메모리 중심 컴퓨팅 기술을 확보하고 AI 연산의 전력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23215b71ddf1641e36d8a7abcfb1a03f4e0c2adffd60dfebf06f47cf41f746b0" dmcf-pid="FImmApEoG0"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문샷' 반도체 분야 운영위원회와 기술위원회를 출범하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반도체 분야 미션과 기술로드맵,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고 1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9e886e7042089f2419484c5f7372f5cfb51b96f2f81d010fb513c5d34e43926" dmcf-pid="3CsscUDgZ3" dmcf-ptype="general">K-문샷은 AI와 과학기술을 결합해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고 기술혁신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8bf84554fb9f3e7a59b4ff9987fc6f1a5db9424d0ccbe27b62a7d9dd826f4d80" dmcf-pid="0hOOkuwaXF" dmcf-ptype="general">12대 미션 가운데 반도체 분야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든 기기의 성능과 전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반도체 성능을 혁신하는 '메모리 중심 컴퓨팅' 체계를 구축하고, 전력당 AI 연산 생산성(Token/W)을 높이는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9e942595c0364732875679d8275d1ae26efb25a0d90cd796d1a770ef261f5453" dmcf-pid="plIIE7rNGt" dmcf-ptype="general">반도체는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꼽힌다. 독자적인 반도체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하는 주요 기술 기반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741cb38731bb19a2fb50e2ac8d8df6eceed2aedc91e059f6d1ea2d9c64a545ce" dmcf-pid="USCCDzmjZ1" dmcf-ptype="general">특히 반도체 활용 범위가 생성형 AI에서 온디바이스 AI와 피지컬 AI로 넓어지면서 적은 전력으로 더 많은 AI 연산을 처리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반도체의 전력 소비와 메모리 성능 한계를 해결할 새로운 기술이 필요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34a344194da14b42c955bbab4735675bf886f0793a1964580feeb475035c64e5" dmcf-pid="uvhhwqsAZ5" dmcf-ptype="general">최근 반도체 산업의 기술 경쟁도 개별 칩의 크기를 줄이는 미세화 중심에서 소자와 공정, 메모리, 패키징, 시스템을 통합하는 '반도체 풀스택(Full-stack)' 확보로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a9531d116e2b947cb799de6df63a6c5a37b46c04c9c3a1ba4f87faa19a0a28b" dmcf-pid="7TllrBOc1Z"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AI 연산량 증가로 발생하는 메모리 병목과 전력 소비 급증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반도체 원천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b5749581dfe5a4dc1263d826a735e2ec4207f8e0fdd1c654bbd11f2aba974b8" dmcf-pid="zySSmbIkXX"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반도체 미세화의 한계에 도전하는 극미세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로 대표되는 차세대 적층형 반도체 기술을 개발한다. 이와 함께 개발한 반도체 기술을 시스템 수준에서 구현하는 통합 실증도 추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273bc9c409a9d3d6250b83ff347354c584c295058515bad1705496d6cb9b679" dmcf-pid="qWvvsKCEHH" dmcf-ptype="general">이번에 출범하는 K-문샷 반도체 운영위원회는 김지영 반도체 PD를 위원장으로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성엔지니어링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다.</p> <p contents-hash="d980fdc3f9b2acb9ae2efa3555164aa9eddaab295519b04c74cbbd8147a5b3d0" dmcf-pid="BYTTO9hD5G" dmcf-ptype="general">운영위원회는 관련 연구개발 사업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하고 주요 추진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714abb3c605585119376c0ea8e3cf417e277b67bd3754ef54ad2e9935312facd" dmcf-pid="bGyyI2lwGY" dmcf-ptype="general">별도로 구성되는 기술위원회는 반도체 기술로드맵 수립과 세부 연구과제 기획, 연구개발 진도 점검 및 목표관리를 지원한다. 연구개발 성과의 관리와 활용, 확산을 비롯한 기술적 사항도 검토한다.</p> <p contents-hash="e3dc4ec3e614630a5be05c18b3eccf14a250955ec59fde88eae8e357be51025f" dmcf-pid="KHWWCVSr5W" dmcf-ptype="general">정부는 두 위원회를 통해 정책 수립부터 연구개발 기획과 수행, 산업 현장까지 연계하고 기술환경 변화와 산업계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cab17eb62591c883b078c295850211b65a2e9cb25d16f2390f932a5b24e904b" dmcf-pid="9wkko1NdGy" dmcf-ptype="general">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K-문샷 반도체 미션과 기술로드맵을 바탕으로 핵심기술 개발의 우선순위와 단계별 목표를 검토한다. 기존 반도체 연구개발 사업과의 연계 방안, 산업계 수요를 고려한 기술 통합 및 실증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e78a5a05c4bd4de80955173ee4f5a2b6181002498725d2cdfc1a63a045e37c8" dmcf-pid="2rEEgtjJZT" dmcf-ptype="general">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AI시대에는 개별 반도체의 성능 향상을 넘어 반도체 소자, 메모리, 집적·패키징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시스템 전체의 성능과 전력효율을 혁신하는 기술력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b2a94535ff5b31627de9fc7ef76ec1ec191c9235168260005e23aae37abc1f" dmcf-pid="VmDDaFAiXv" dmcf-ptype="general">이어 “산·학·연의 역량을 결집해 미래 반도체의 핵심 원천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K-문샷 반도체 미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3대 메가프로젝트를 강력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d2de9d6b9b91f51eee1b2123763388f1e58068c65fec35c5beb8d94ebfaf051" dmcf-pid="fswwN3cnGS"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지막 가을야구도 끊김 없이”…LGU+, 잠실야구장 통신망 점검 10-14 다음 "전기 덜 쓰고 AI 연산은 더 빠르게"…차세대 반도체 개발 도전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