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그룹, 인적분할 앞두고 주요 계열사 CEO 모여 ‘첫 공동 IR’ 열어 작성일 10-14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분할 이후 비전과 각 사의 성장·협력 방안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twyQGha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ff7e93b5975bc763994c790794ee0cfec9cad7daf73200e5614634a1251748" dmcf-pid="yOoBxTe4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biz/20261014091646134gdsf.jpg" data-org-width="2000" dmcf-mid="QrM32s4q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biz/20261014091646134gd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0b62a16943fa3f955724640be21d4e95c3d4bae77d72f62a4a292173d1b011" dmcf-pid="WMqStL0HkQ" dmcf-ptype="general">카카오그룹이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첫 그룹 공동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픽코마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해 직접 발표했다. 카카오그룹이 계열사 공동 IR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b32f7558a5394f2b5f83c39462618d7e4ce3ad39afe6165565adf91da1ddd31f" dmcf-pid="YRBvFopXaP" dmcf-ptype="general">이번 간담회는 인적 분할을 앞두고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주요 자본시장 관계자들에게 카카오 및 주요 계열사들의 성장 방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는 지난 8월 21일 인공지능(AI) 사업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중심 사업과 계열사 투자·관리 사업을 별도 회사로 분리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본체의 이사회와 투자심의 안건 가운데 80% 이상이 자회사 문제에 집중되면서 AI 사업에 충분한 경영자원을 투입하기 어려웠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663b884343524dddaef5c69ab52c0cb9e43f2f8abb97803860593b9dd0eca8b" dmcf-pid="GebT3gUZj6" dmcf-ptype="general">각 사 대표들은 분할 이후 카카오AI 및 카카오X의 비전과 시너지 방안은 물론, 각 계열사의 성장 전략 및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애널리스트들 역시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카카오AI 정신아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톡을 이용자의 일상적 연결을 넘어 개인의 요청과 맥락까지 이해하고 필요한 일을 대신 수행하는 ‘통합 에이전틱 AI 인터페이스’로 발전시켜 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69ef932706e1ce1fea3d34796992f98a16cd4927894e70a13ca2b3358e9f3a0" dmcf-pid="HdKy0au5c8" dmcf-ptype="general">향후 카카오X에 속하게 될 주요 계열사 CEO들의 발표도 이어졌다. 카카오X는 ‘미래 가치 투자 회사’로서 테크핀(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콘텐츠(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픽코마 등), 모빌리티(카카오모빌리티) 등 3개의 핵심 사업군을 포괄한다.</p> <p contents-hash="cde7e22715b255db6f07880d820d6e0373d514825577a582b8644d563e060ea8" dmcf-pid="XJ9WpN71g4" dmcf-ptype="general">이 중 테크핀 영역의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는 AI 에이전트 기반의 초개인화 금융과 스테이블코인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 전략을 설명했다. 테크핀의 또 다른 축인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는 AI 네이티브 뱅크로의 전환과 미래 금융 플랫폼 전략을 소개하고 자체 초거대 언어 모델(LLM) 기반의 AI 경쟁력 구축,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한 새로운 금융 혁신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5d6563ed56fb222d63c5b493e145de9b2cb00befea04090890bd5dd8b7e4be7f" dmcf-pid="Zi2YUjztaf" dmcf-ptype="general">콘텐츠 사업군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고정희 공동대표는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지식재산권(IP)의 글로벌 성장 지원,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팬 경험의 연결,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확장을 핵심 성장 축으로 제시하고, IP의 다음 성장을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장철혁 공동대표는 지속적인 신규 IP 창출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글로벌 팬덤 확대 및 공연 사업 성장 가속을 강조했다. 카카오픽코마 김재용 대표는 리딩 플랫폼을 넘어 AI 영상, 굿즈 등을 성장 축으로 삼아 일본 1위 멀티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f8b374413c5cddf866b5086fe791d9f285e31221e9556ae5c5cf1b14582099e" dmcf-pid="5nVGuAqFoV" dmcf-ptype="general">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모빌리티 사업군의 경우에도 자율주행과 피지컬AI 확장을 통한 미래 성장이 기대된다”며 “테크핀, 콘텐츠, 모빌리티 등 주력 사업군의 강력한 플랫폼과 기반 기술, 고객 접점 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그 성과를 카카오X의 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308643e2265a4fdf52c2422cfdd46342d3bcb6c5174d76a4e4948c119f5691b" dmcf-pid="1LfH7cB3g2"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적분할 관련 그룹 및 각 계열사의 비전과 시너지 전략, 구체적 성장 방안 등을 주주와 크루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꾸준히 공유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to4Xzkb0c9"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놀로지 "AI 시대 기업 데이터 관리·보호 지원" 10-14 다음 "블록체인으로 기부 투명성 높인다"…인스웨이브-월드비전, 디지털자산 기부 맞손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