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 “반도체 장비 시장 점유율 2030년까지 2%P 이상 확대 목표” 작성일 10-14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zgbXoMa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f248b8dff7d0bfafd8536c31e473cee737aea71832f851842e8f642f753040" dmcf-pid="pCqaKZgR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마련한 반도체 공정·장비 공동연구개발 시설인 ‘EPIC 센터’ 모습./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biz/20261014103644763lvqx.jpg" data-org-width="4800" dmcf-mid="3v9cfFAik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biz/20261014103644763lv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마련한 반도체 공정·장비 공동연구개발 시설인 ‘EPIC 센터’ 모습./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cc4d730c714afb213ad705bbf36dfe061fdb5feb2d2ad7b5c633ed75260d5d" dmcf-pid="UhBN95aekp" dmcf-ptype="general">반도체 제조장비 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2030년까지 반도체 제조장비 시장 점유율을 2%포인트 이상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첨단 파운드리·로직, D램, 첨단 패키징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연구개발(R&D) 시설과 제조 역량도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5602ecf0b6c1e8b59306ed5bcb5d83494001712fc3f9723b15733f90d8153d1" dmcf-pid="ulbj21Ndg0" dmcf-ptype="general">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13일(현지시각) 열린 ‘2026 세미콘 웨스트(SEMICON West) 투자자 브렉퍼스트 프레젠테이션’에서 이 같은 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어플라이드는 AI 컴퓨팅 시장이 생성형 AI에서 스스로 작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로봇 등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로 확대되고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고성능 반도체 수요와 생산설비 투자가 함께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5f2295240a90f1f2286293e726bd3ba79ba1b9778f8483b5b2509678a3526e2f" dmcf-pid="7SKAVtjJc3" dmcf-ptype="general">특히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전 세계 반도체 제조장비(WFE) 시장 성장분의 약 75%가 첨단 파운드리·로직, D램, 첨단 패키징 등 세 분야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AI 반도체의 연산 성능을 높이고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미세공정과 고성능 메모리, 여러 반도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어플라이드는 이 세 분야에서 공정장비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세공정과 첨단 패키징으로 반도체 산업의 투자가 집중되는 만큼 관련 장비 사업을 확대해 전체 시장보다 빠른 매출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40c7a9b99bd7f00d649f7bdb4cd9311866cdb40caede89c68dca77c1cd9ed3b" dmcf-pid="zv9cfFAikF" dmcf-ptype="general">게리 디커슨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최고경영자(CEO·회장)는 “세계적인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반도체 제조장비 시장의 새로운 성장 국면을 이끌고 있다”며 “AI 컴퓨팅의 성능과 전력 효율, 비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고성장 분야에서 리더십을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f2860eb4adaf3864a34c4168a3e1efbd54044669d3c86c54f9fa98aef4d0e5" dmcf-pid="qT2k43cnot" dmcf-ptype="general">반도체 미세공정 확대에 따른 검사·계측 장비 수요에도 대응한다. 어플라이드는 전자빔(eBeam)을 이용해 미세한 반도체 회로를 높은 해상도로 관찰하고 검사하는 장비의 올해 매출이 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반도체 회로가 미세해질수록 결함을 정밀하게 찾아내고 수율을 높이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88245cf94a457478ab66910c8d360680f2fe02f7387c4800f1301bdf625ad79" dmcf-pid="ByVE80kLg1" dmcf-ptype="general">장비 유지보수와 공정 최적화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 사업도 확대한다. 어플라이드는 올해 서비스 사업 매출이 작년보다 20% 이상 증가하고, 2030년에는 12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연평균 10%대 중반의 매출 증가율에 해당한다. 고객사의 신규 공정 양산 전환을 앞당기고 기존 생산설비의 수율과 생산량을 높이는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49c3348d3482da030a2dd566316cf3815445e85da52c05203199ee0e300c7d61" dmcf-pid="bWfD6pEok5" dmcf-ptype="general">장비 개발과 생산을 위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어플라이드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 마련한 반도체 공정·장비 공동연구개발 시설 ‘EPIC(Equipment and Process Innovation and Commercialization) 센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ba1bf2f3be9527c3eb0f09e10c541ce7662c110aee7c52dd4900a55c8332d18" dmcf-pid="KY4wPUDgjZ" dmcf-ptype="general">EPIC 센터는 반도체 제조업체와 장비·소재 기업 등이 함께 차세대 공정기술을 개발하고 양산에 필요한 기술을 검증하는 시설이다. 현재까지 주요 반도체 제조업체와 시스템 기업, 장비 협력사, 대학 등과 관련 파트너십 15건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c193f98f5ffcc7178c8515b7688a1f42ecf7370a413c49e32d459b25863fcad" dmcf-pid="9G8rQuwajX" dmcf-ptype="general">미국 텍사스주 오스틴과 싱가포르, 이탈리아 트레비소의 제조 인프라도 확장했다. 어플라이드는 이러한 생산·연구 기반을 활용해 고객사들이 차세대 공정을 개발하고 양산에 적용하는 기간을 단축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0917c0e18ae0bf9edeae6241624d1d367ee7d6150cd98436eea0fde10e16673" dmcf-pid="2tRhJKCEjH" dmcf-ptype="general">브라이스 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최고재무책임자(CFO·수석부사장)는 “지난 10년간 AI 컴퓨팅 시대를 지원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구축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왔다”며 “수익성과 영업 레버리지를 높이는 동시에 R&D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VFeli9hDaG"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티센피엔에스, 팔로알토 및 엔키화이트햇과 금융권 AI 위협 대응 나선다 10-14 다음 방승현 오리엔템 대표 "양자에는 데스밸리가 없다"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