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나, 퀄컴·인텔 출신 스티브 핑거허트 CBO 영입…AI 메모리 글로벌 상용화 속도 작성일 10-14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4mLQuwaA6"> <p contents-hash="3de3adc5dd9daf796ac1a439b9f05ca4958cfb4e2e003e554946ca8d1263744e" dmcf-pid="98sox7rNA8"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팹리스 기업 엑시나(XCENA)가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스티브 핑거허트(Steve Fingerhut)를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기반 연산 메모리 솔루션 ‘MX1’의 상용화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한 인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deba77e2eb14f0994696ca3b100cbd78674ec13522a212a94f08702b5bbc2d" dmcf-pid="26OgMzmjj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시나 CXL 3.2 메모리/엑시나 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biz/20261014103244800nbjq.jpg" data-org-width="693" dmcf-mid="bXb5vAqF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biz/20261014103244800nb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시나 CXL 3.2 메모리/엑시나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61128338a048c97651aa341e91db9bb28881658c8f8bc0d3789a5f6212b9a1" dmcf-pid="VJyDofvmof" dmcf-ptype="general">핑거허트 CBO는 인텔과 퀄컴, 마벨, 마이크론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서 데이터센터와 메모리 사업을 담당해 온 전문가다. 엑시나에서는 글로벌 영업과 사업개발, 제품 전략, 파트너십 구축, 마케팅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p> <p contents-hash="636c46be5ed53c7f7f58f523e1e5a48c3d56ecc9ceac82b139687c1ca1719e97" dmcf-pid="fiWwg4TsoV" dmcf-ptype="general">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MX1의 고객사 확보와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엑시나는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 기업용 AI 인프라 시장을 주요 공략 대상으로 삼고 있다.</p> <p contents-hash="453585fd28b99b5fca622af567a1b8ad5874b965710a308e181e74ad175b6849" dmcf-pid="4nYra8yOj2" dmcf-ptype="general">MX1은 CXL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메모리와 연산 기능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데이터를 중앙처리장치(CPU)나 가속기로 반복해서 이동시키는 대신 메모리 가까이에서 연산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이동에 따른 병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모델의 규모가 커지면서 메모리 용량과 데이터 처리 효율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차세대 AI 인프라 기술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a532ce8f670ec52cd43ea97a1179f6fe7ba9341ef80bb762c10719795dc11445" dmcf-pid="8LGmN6WIA9" dmcf-ptype="general">핑거허트 CBO는 최근 퀄컴에서 메타와의 데이터센터 기술 협력을 주도했다. AI와 컴퓨팅, 네트워킹 분야의 협력 관계를 확대했으며 메타의 차세대 서버에 퀄컴 데이터센터 CPU를 여러 세대에 걸쳐 공급하는 계약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eede51c89c68f8253a7f5fcb1c3fbe9e7f5048ee35a78245ce5e2116697dacda" dmcf-pid="6oHsjPYCNK" dmcf-ptype="general">인텔 데이터센터그룹에서는 전략과 제품관리, 영업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플리옵스(Pliops) 사장 겸 CBO로 재직하며 사업 조직을 구축하고 머신러닝 가속 기술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했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5대 하이퍼스케일러 중 한 곳을 비롯해 주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및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p> <p contents-hash="a4512318b37d9df5ea2e7d41cf6bd80325f2af25b2d06d66de6c5648f4f88eb3" dmcf-pid="PgXOAQGhcb" dmcf-ptype="general">마벨에서는 스토리지 사업부 수석부사장으로 제품 전략과 사업개발을 맡았다. 마이크론 부사장, 키오시아 수석부사장, 샌디스크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메모리와 스토리지 분야에서도 경력을 쌓았다.</p> <p contents-hash="f563e8fc33c9d82423195e52d9cef0dd7e0451d8651fababe14c39940dcd7ab7" dmcf-pid="QaZIcxHlNB" dmcf-ptype="general">김진영 엑시나 대표는 “그동안 개발하고 검증한 기술을 고객의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하고 사업을 확대할 시점”이라며 “스티브가 컴퓨팅과 가속 기술, 메모리 분야에서 쌓은 경험이 MX1 상용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eadfaa2afb7560095f60c1cddbe23d0fd21ec2208f5738343b5dda471579f9" dmcf-pid="xN5CkMXScq" dmcf-ptype="general">핑거허트 CBO는 “AI 시스템의 성능을 높이려면 연산 능력뿐 아니라 메모리 용량과 데이터 이동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며 “엑시나의 메모리 중심 컴퓨팅 기술을 고객과 파트너사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MX1 상용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y0nf7WJ6cz"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반도체 설계·제조 어떻게 바꿀까…삼성전자가 답한다 10-14 다음 레노버, 내년 CES서 PC·스마트폰 연동 '개인화 AI' 선보인다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