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옵티머스' 상용화 지연 왜?…머스크 "中 자석 통제·로봇 손 때문" 직격 작성일 10-1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터용 영구자석 수출 제한·정밀 로봇 손 구현에 '발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X4bXoMa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096cb72465f3bdde1195c7ca33cbef2385cac2fa9e817b82d176370d2e6267" dmcf-pid="4HZ8KZgRk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 테이크오버 라이브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사진=테슬라 오너스 실리콘 밸리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809-WkUXVfQ/20261014104326283xssp.jpg" data-org-width="875" dmcf-mid="VSyKuyd8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809-WkUXVfQ/20261014104326283xs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 테이크오버 라이브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사진=테슬라 오너스 실리콘 밸리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090bf2e8c952aa2aefd0fdec29cdaa3ce171313fe0a1bd659dbbf2cd2fbe2b" dmcf-pid="8X5695aekj"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 프로젝트의 지연 원인으로 중국의 모터용 자석 수출 통제와 고성능 '로봇 손' 구현 난이도 등을 지목했다. 머스크 CEO는 중국에 의존하지 않는 공급망 구축 중요성 등을 강조하며, 내년에는 옵티머스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8ef9330f2490db66e63cd36da61fb237ada9f29174a9b1dee81297de15fca84e" dmcf-pid="6Z1P21NdgN" dmcf-ptype="general">14일 전기차 전문매체 테슬라라티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최근 텍사스 기가팩토리에서 개최된 '엑스 테이크오버(X Takeover)' 라이브 인터뷰에서 옵티머스 개발 현황과 양산 지연 요인 등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b60d35434a72713e9013015dcdf5b14cc7f3eff39d502e4387ad9018284efe0f" dmcf-pid="PyY2zYiPaa" dmcf-ptype="general">머스크 CEO는 제시된 목표보다 옵티머스 상용화가 늦어지고 있는 핵심 이유로 공급망 구축 문제와 로봇 손 기술 구현의 어려움을 꼽았다. 당초 테슬라는 지난 8월 중 3세대 옵티머스 양산을 본격화하고 실물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까지 3세대 모델 출시와 본격 양산은 이뤄지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a55458da0186ee4ab6e30c1fed15c3f561a06689c16f63e6c1d2205b20deb927" dmcf-pid="QWGVqGnQAg" dmcf-ptype="general">먼저 머스크 CEO는 부품 조달 병목 현상이 초기 양산 속도를 제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해 중국 정부가 전기모터에 사용되는 영구자석 수출을 제한하면서 옵티머스 프로그램이 2~3개월가량 지연됐다"며 "당시 옵티머스가 팔 없는 로봇이 됐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향후 공급망 중단 사태가 재발하더라도 모든 부품을 미국 내에서 자체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765a3dd7e57d3172a1d7b00f0f3fc93f410b0cd3a2c18ad40845dc41c91980f" dmcf-pid="xYHfBHLxAo"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최근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부족도 옵티머스 양산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자체 인공지능(AI) 칩인 'AI5'와 'AI6'의 메모리 탑재량을 줄일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그는 처음에는 AI5는 당초 계획보다 절반(72GB) AI6는 3분의 1을 줄인다(144GB)고 설명했지만, 수 시간만에 AI5 탑재량을 96기가바이트(GB)로 정정했다. 머스크는 "AI5 용량을 96기가바이트로 약간 올렸으며, 그렇지 않으면 테슬라만이 저전력 메모리의 최소 용량 버전을 사용하는 유일한 기업이 될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bdf2410929fcff8b980cb087e7b5fa0676a0ed3914d9973b48acfed70a2913a" dmcf-pid="yRdCwd1yNL" dmcf-ptype="general">옵티머스 상용화를 가로막는 최대 기술적 난제로는 로봇 손이 거론됐다. 머스크 CEO는 "펜을 집어 서명하는 수준의 섬세한 근육 움직임 재현뿐 아니라, 작은 셀프 태핑 나사를 집어 목재에 박아 넣는 것처럼 정밀도와 힘·토크(회전력)를 동시에 구현하는 작업이 극도로 어렵다"며 "현재까지 이런 동작을 시연한 로봇 손 설계나 데모는 전무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50f45d7a7a6fdc02404418fc5840ecffecfe99818cd27295ac90c86c17bce56" dmcf-pid="WeJhrJtWcn" dmcf-ptype="general">촉각 센서와 외피 내구성 확보 역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 그는 "센서를 표면에 너무 가깝게 배치하면 손상 위험이 크다"며 "유연한 손가락 구조에 맞춰 탄성을 갖추면서도 수천 회의 반복 작동 이후에도 파손되지 않는 고내구성 촉각 센서를 구현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9aed9f855b1c4b996a7189320c674be23e675520d514cc16bba3df4ca4d98a05" dmcf-pid="YdilmiFYci" dmcf-ptype="general">끝으로 머스크 CEO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는 내년 말까지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자동차와 달리 로봇 산업에는 기존에 구축된 부품 공급망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만큼, 생산 확대 곡선의 초기 단계가 신차 양산보다 훨씬 느리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청소 후 먼지통까지 알아서…마이디어, 자동먼지비움 무선청소기 'MP9' 선봬 10-14 다음 "14년 만에 최악"…원가 폭등에 세계 1위 삼성도 '긴장' [테크로그]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