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AI 서버 냉각유에 담가 식힌다… LG전자, GS건설·GRC와 액침냉각 기술 개발 작성일 10-1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MdfFAig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cbf61d66094734f4a75d10b58c0322cb111a3e7a05c258b701a03c70a7c6c4" dmcf-pid="3NRJ43cn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의 AI 데이터센터용 모듈형 냉각 인프라가 전시되 있는 모습./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biz/20261014110218367imvr.jpg" data-org-width="3000" dmcf-mid="tLei80kL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biz/20261014110218367im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의 AI 데이터센터용 모듈형 냉각 인프라가 전시되 있는 모습./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7711c32ac0057665637704175aed15790f8585abbc77f5561ebaced66eedfa" dmcf-pid="0Engx7rNjr" dmcf-ptype="general">LG전자가 GS건설, 미국 액침냉각 전문기업 GRC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과 표준설계를 공동 개발한다. 기존 공기냉각과 액체냉각에 이어 반도체를 특수 냉각유에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액침냉각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61ede586e05be9ac02a4eacffb46061800b3ea608a8baf8e04eedd4bc4aefdc" dmcf-pid="pDLaMzmjAw" dmcf-ptype="general">LG전자는 GS건설, GRC(Green Revolution Cooling)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기술 및 설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세기 LG전자 ES연구소장(부사장)과 조성한 GS건설 미래기술원장(부사장), 최동훈 GRC 한국지사장(이사)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543ae9387ae4b49eb8b2a5f632dcb02784d45f8018399c0dca082fc9c9737f1" dmcf-pid="UwoNRqsAgD" dmcf-ptype="general">액침냉각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리장치(CPU) 등 전자장치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냉각유에 직접 담가 열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공기로 서버의 열을 식히는 공기냉각이나 냉각수를 이용하는 액체냉각과 달리 반도체가 탑재된 장치를 냉각유에 담그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0ac41e1e98ea9b884b621c86a2b700f1b26f6d96d2762e9ff706b2d5f7ecb18d" dmcf-pid="urgjeBOccE"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에서는 고성능 GPU를 대규모로 가동하면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액침냉각을 실제 데이터센터에 적용하려면 냉각장비뿐 아니라 건물 구조와 바닥 하중, 배관, 전력 공급, 유지보수 공간 등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p> <p contents-hash="9f21efdb8c44989e2bd7d83c4da0b0654f887d718c353a9fd8d7cb178446cbb2" dmcf-pid="7maAdbIkgk" dmcf-ptype="general">LG전자와 GS건설, GRC는 액침냉각 기술의 실제 데이터센터 적용 가능성과 성능·신뢰성을 검증하고, 관련 설비를 포함한 통합 냉각 솔루션과 표준설계를 개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AI 데이터센터용 공기냉각·액체냉각·액침냉각 기술과 기존 운전 데이터를 제공한다. 공동 개발한 표준설계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냉각 솔루션을 구축하는 역할도 맡는다.</p> <p contents-hash="253a2529f552126ad3e082406c402ab11a7ed467b31d7ac291a9fc9b6119e8ea" dmcf-pid="zsNcJKCEac" dmcf-ptype="general">GS건설은 AI 데이터센터 건축 표준설계안을 만들고, 기술 적용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실증시설인 테스트베드를 운영한다. 액침냉각 장비 배치와 구조 하중, 배관 및 전력 연결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GRC는 액침냉각에 사용하는 탱크와 제어기술을 제공한다. 장비 설치와 운영, 유지보수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시스템 성능을 개선하는 작업에도 참여한다.</p> <p contents-hash="78676d41e58de0ad4802b2fb4a135256834d9bc83defe76bee4e8b48ec622a7e" dmcf-pid="qOjki9hDcA" dmcf-ptype="general">LG전자는 현재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으로 차가운 물을 생산하는 칠러(Chiller)와 냉기를 공급하는 팬월유닛(FWU) 등을 보유하고 있다. 냉각수를 분배하는 냉각수분배장치(CDU)와 반도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직접 흡수하는 콜드 플레이트(Cold Plate) 등 액체냉각 장비도 개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df1803146411b14f0eaeed15f3a65df5a991aaa210ae8aea2955580a7715be5" dmcf-pid="BIAEn2lwaj"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으로 공기냉각과 액체냉각에 이어 액침냉각의 성능과 적용 가능성까지 검증해 AI 데이터센터의 규모와 서버 구성에 맞춘 냉각 솔루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오세기 LG전자 ES연구소장(부사장)은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고성능 고효율 냉각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bCcDLVSroN"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봉 2배 받고 중국으로…국산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3명 기소 10-14 다음 지식재산처, 반도체 검사기술 해외 유출 혐의 3명 적발… 1명 구속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