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감 탁월”… 삼성전자, 김성환 기후부 장관에 ‘AI 모듈러 홈’ 소개 작성일 10-14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gJofvm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3ead5b793c1328a6915ced20b11e056a6f44a9063fa21c03939427f3cfbd5b" dmcf-pid="2Aaig4Ts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담당자가 14일 경기도 화성시 ‘삼성 AI 모듈러 홈’ 견본 주택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히트펌프 기반 냉난방 솔루션과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활용한 고효율·저탄소 주거환경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biz/20261014114002087wrer.jpg" data-org-width="2284" dmcf-mid="bRVB21Nd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biz/20261014114002087wr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담당자가 14일 경기도 화성시 ‘삼성 AI 모듈러 홈’ 견본 주택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히트펌프 기반 냉난방 솔루션과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활용한 고효율·저탄소 주거환경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7fb108c7f2804a0574fa41b07f192324b8ddde75327609d40e1a4c8aa50352" dmcf-pid="VcNna8yOgA"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14일 경기 화성시에 있는 삼성 AI 모듈러 홈 견본주택을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고효율·저탄소 주거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형 녹색전환(K-GX) 정책과 연계해 AI 모듈러 홈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 장관과 정부 관계자, 박승희 삼성전자 대외협력(CR) 담당 사장, 김철기 디지털가전(DA)사업부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출시를 앞둔 히트펌프 냉난방 솔루션을 중심으로 가정과 대규모 주거단지의 에너지 관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8424f03fe5390d425c3dac4598df5d7518e5903b65baf37e80b0e0489245826" dmcf-pid="f9BUqGnQaj" dmcf-ptype="general">삼성 AI 모듈러 홈은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구조물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 주택에 AI 가전과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결합한 주거 모델이다. 주택 모듈을 제작할 때 가전제품과 관련 솔루션을 미리 설치·등록해 입주 즉시 AI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9695711ab2cbacd9e384d0eb2834e1cb4855399b86396fea7c644f3ffb690b2c" dmcf-pid="42buBHLxjN" dmcf-ptype="general">견본주택에는 고효율 가전과 히트펌프 냉난방 설비, 태양광 패널, ESS 등이 설치됐다. 스마트싱스의 에너지 관리 기능인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통해 태양광 발전량과 가전·냉난방 설비의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ESS에 저장한 뒤 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과정까지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2b3d993a09dafa1c70ba3a6c0c021676dda89cdce201531fedb746837c09e0" dmcf-pid="8VK7bXoM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가 14일 ‘삼성 AI 모듈러 홈’에서 히트펌프 기반 냉난방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박승희 삼성전자 CR 담당(사장), 김철기 삼성전자 DA 사업부장(부사장)./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biz/20261014114003486tvjd.jpg" data-org-width="4000" dmcf-mid="K4ENkMXS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biz/20261014114003486tv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가 14일 ‘삼성 AI 모듈러 홈’에서 히트펌프 기반 냉난방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박승희 삼성전자 CR 담당(사장), 김철기 삼성전자 DA 사업부장(부사장)./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96f300cbc995bde93da80e26c203d1d5a730af3ff5a01f6c736725b3126e4a" dmcf-pid="6f9zKZgRgg"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날 국내 출시를 앞둔 ‘EHS 올인원’ 히트펌프 솔루션도 소개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실내 공기 냉방과 바닥 난방, 온수 공급을 모두 처리하는 제품이다. 여러 설비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실외기 설치 공간을 줄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98ee38470dfcf49f02aa22278a51513a71250ec4f1b46af536266e1fa7937c1c" dmcf-pid="P42q95aeco" dmcf-ptype="general">히트펌프는 전기를 이용해 외부의 열을 실내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냉난방과 온수를 공급한다. EHS 올인원에는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Heat Recovery)’ 기술도 적용됐다. 버려지는 열을 다시 활용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구조다. 삼성전자는 단독주택뿐 아니라 아파트 등 공동주택으로도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630b071e748fc09d0654e7df8ef5d362a523ce2fd10a7a9a137cb0a1f91d85a" dmcf-pid="Q8VB21NdoL" dmcf-ptype="general">대규모 주거단지의 에너지 사용을 통합 관리하는 사례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영국 콘월 지역의 1500세대 규모 주거단지에 히트펌프와 태양광, ESS를 결합한 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2ad10a1b003309cd12931c60c6a8d38325ffc1d8e794694712a1f1bf9cf70988" dmcf-pid="x6fbVtjJan" dmcf-ptype="general">이 주거단지에는 기업간거래(B2B)용 통합 관리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가 적용됐다. 관리자는 개별 가구부터 공공시설까지 단지 전체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련 설비를 제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a0b968c5a50b576e209fa29a29db7351e4e1489039b57318f3f7654aba672aa" dmcf-pid="ySCrIopXji"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국내에서도 히트펌프를 중심으로 AI 가전과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결합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개별 가정에서는 스마트싱스 에너지로 전력 사용량을 관리하고, 대규모 주거단지에는 스마트싱스 프로를 적용해 에너지 사용을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가정의 난방을 전기 기반 히트펌프로 전환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주거 부문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감축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WvhmCgUZNJ"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커톤의 진화, “하루 만에 끝내는 대회”에서 “키워 내는 과정”으로… 10-14 다음 출연연 설문 응답자 82% “연구·예산 자율성 확대해야”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