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YMTC, 낸드 출하량 키옥시아·마이크론 제쳐… 삼성·SK하이닉스 추격 작성일 10-14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1GGw2uj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eb27816fd01c9a32dbe4b65d9f15f9b742dd73c9ab9bfbbcf00be7e0b05d3d" dmcf-pid="U9tHHrV7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반도체 업체 YMTC가 개발한 128단 낸드플래시./YMT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biz/20261014115157621kmto.jpg" data-org-width="1269" dmcf-mid="0TENN6WI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biz/20261014115157621km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반도체 업체 YMTC가 개발한 128단 낸드플래시./YMT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0635b8171b2575099149c0c965e551f195096d14abd3856c414ca0dff1c2a4" dmcf-pid="u2FXXmfzNQ" dmcf-ptype="general">중국 낸드플래시 업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3위로 올라서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격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낸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중국 주식시장 상장을 추진하며 생산설비 확충과 기술 개발에 필요한 자금 확보에도 나섰다.</p> <p contents-hash="ceb00fa168a0206c2c9fb01988f93b2a7a1cd2c347981de6780c06b31c3c7a1e" dmcf-pid="7V3ZZs4qNP" dmcf-ptype="general">1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YMTC는 올해 2분기 글로벌 낸드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14%를 기록해 삼성전자(25%)와 SK하이닉스(22%)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일본 키옥시아와 미국 마이크론을 앞선 것으로, SK하이닉스의 자회사 솔리다임 출하량을 별도로 계산하면 YMTC의 순위는 2위까지 올라간다.</p> <p contents-hash="7635eaa7beaf29e3b54e7314f646e15a9b9c1a87028aaa6e17d65a9eae4e5f7f" dmcf-pid="zf055O8Ba6" dmcf-ptype="general">매출 기준 점유율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YMTC의 글로벌 낸드 매출 점유율은 작년 1분기 9%에서 올해 1분기 14%로 1년 새 5%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낸드 제조사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이다. 이 기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은 최대 478%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0e8fcc17617b0cc07bd411e9ff76e72e079f1a17d77eb137b257b1cc0ebaa6da" dmcf-pid="q4p11I6bo8" dmcf-ptype="general">다만 출하량과 매출 기준 순위에는 차이가 있다. YMTC는 출하량에서 세계 3위에 올랐지만, 매출 기준으로는 여전히 5위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소비자용 낸드 제품의 비중이 높고, AI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고부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에서는 선두 업체들과 격차가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b7f2ae2e3664089c05b314eeddeb09aabdfe9dc478aafb44f0d12ac801bd425" dmcf-pid="ByDjjPYCN4" dmcf-ptype="general">YMTC는 기업용 SSD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4년 사실상 미미했던 YMTC의 기업용 SSD 매출이 2028년에는 전체 매출의 약 3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데이터센터용 저장장치 수요 증가를 활용해 제품 구성을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바꾸려는 움직임이다.</p> <p contents-hash="d47e41782765bfe8b8fbb7c096300c9eadec4a3a29344bfaf0f7ec455a0c4e43" dmcf-pid="bWwAAQGhgf" dmcf-ptype="general">기술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YMTC는 메모리 셀과 주변 회로를 서로 다른 웨이퍼에서 만든 뒤 접합하는 독자 기술 ‘엑스태킹(Xtacking)’을 활용해 낸드를 생산하고 있다. 반도체 제조장비에 대한 미국의 수출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존 장비를 활용하면서 메모리 적층 수를 늘리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79cebc746e68b737351f5691ebd4e030249b326006d56223718c78403a1d8260" dmcf-pid="KYrccxHloV" dmcf-ptype="general">YMTC는 지난 8월 모회사 창장스토리지홀딩스(CCSH)를 통해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기술혁신판(과창판·STAR Market) 상장을 신청했다. 공모를 통해 330억위안(약 6조8000억원)을 조달해 생산라인 개선과 차세대 낸드, 고속 저장장치 연구개발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beaf75a4340570b727171e517a92922ab6e2e2c02a989b7a8eed648e64696fe" dmcf-pid="9GmkkMXSc2" dmcf-ptype="general">앞서 중국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CXMT)도 지난 7월 과창판에 상장했다. 중국의 주요 D램·낸드 제조사들이 잇달아 자본시장에서 투자금을 확보하며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과의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b0cca7f9b104551434c56406c420c24272c396d02cb829af642deb296f1b3193" dmcf-pid="2HsEERZvA9" dmcf-ptype="general">최정구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책임연구원은 “AI가 낸드 슈퍼사이클을 이끄는 가운데 YMTC는 지정학적 역풍 속에서도 기술 역량과 생산능력에 투자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업체로 부상했다”며 “2026년 YMTC의 매출은 업계 및 경쟁사 대비 6배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VXODDe5TjK"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성 로버 '퍼서비어런스' 45.2km 달렸다…지구 밖 주행기록 경신 10-14 다음 해커톤의 진화, “하루 만에 끝내는 대회”에서 “키워 내는 과정”으로…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