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 반도체 등 나노기업에 실무인재 수혈...19년간 약 2000명 '취업' 작성일 10-14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SsLa8yO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6a6d2155c3a31a8367d1dd66e620cfbde85a10031f12e36be130fd67747213" dmcf-pid="6vOoN6WI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 교육생들이 나노인프라 클린룸 내에서 실습 교육을 받는 모습. 제공=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etimesi/20261014130215359rqcr.jpg" data-org-width="700" dmcf-mid="VCsei9hD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etimesi/20261014130215359rq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 교육생들이 나노인프라 클린룸 내에서 실습 교육을 받는 모습. 제공=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55683ae8e2883467df5c629577bc8a43747512d9eda73dadb44a6f4f5c6b06" dmcf-pid="PTIgjPYCDJ" dmcf-ptype="general">나노기술이 급속히 각 산업 현장으로 확산함에 따라, 기업의 나노공정·측정·장비운용 인력 수요도 급증세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 전지 등 나노기술이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현재, 관련 인력 확보는 국가 전반의 경쟁력 제고와 직결돼 있다.</p> <p contents-hash="13802bf1aedefcde56af638e02c551dd95c199d81b96b203fa942dd339c7fe93" dmcf-pid="QyCaAQGhEd" dmcf-ptype="general">다만 기존 특성화고·전문대 등에 첨단 나노 장비와 전문교육 인력이 부족해 기업 수요에 충실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이 과제다.</p> <p contents-hash="89e52db46a3340a157d9a6febbbf5806271e79faad49a8f50554d8ccd471fdf9" dmcf-pid="xWhNcxHlme"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전국에 위치한 나노인프라 기관들이 나노 분야 기업의 전문인력 수급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가 운영하는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을 통해서다. 지금까지 약 2000명에 달하는 해당 양성 사업 교육생들이 취업 문턱을 넘어 그 효과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609c32d146ea4710bbbc41261e8fb5d73b30dbdf9fc4ab6dc90b62c90f4cc3bc" dmcf-pid="yM40uyd8DR" dmcf-ptype="general">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은 나노 분야 시설·장비·전문인력의 '3박자'를 두루 갖춘 나노인프라 기관들이 지난 2013년 시작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대구시·경상북도, 경기도교육청·대전시교육청·경상북도교육청 등 부처 및 지역의 협력에 힘입어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우수한 교육생들을 양성하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ff5f89ddb318a92f8f1fc4e93ec09685415e8356e963a8f742d523884b6f8b" dmcf-pid="WR8p7WJ6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 사업 내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etimesi/20261014130216630snln.png" data-org-width="700" dmcf-mid="fiDQRqsA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etimesi/20261014130216630snl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 사업 내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a47f4cacd80e98f211a913a6a37fb6d01e9fadb59a7a46d611951ba59236ee" dmcf-pid="Ye6UzYiPsx" dmcf-ptype="general">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총괄 아래 △나노종합기술원(실리콘계 나노소자) △한국나노기술원(화합물계 나노소자)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나노소자·재료) △대구테크노파크(나노소재·부품)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나노소자) 등이 주체다. 각지의 교육기관들이 각기 특화 분야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양성 사업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6443c40f1cd3e3d4ebf6d103eb6a1b797ca84a7d1f9ee171885cfb3adde41173" dmcf-pid="GdPuqGnQEQ" dmcf-ptype="general">각 교육생들은 무상으로 교육을 받으며, 산업 현장과 유사한 나노인프라 클린룸에서 장비·시설을 직접 활용한 실습 기회를 얻는다. 또 서류·면접전형 및 적성검사 컨설팅, 채용박람회 참가, 국내 유수의 나노기업 견학 및 취업 정보 제공 등 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p> <p contents-hash="b0ba499ac11c2f7c7bf1d33ce2ded0809141743d0685cf7f46752cd95add81f7" dmcf-pid="HJQ7BHLxDP" dmcf-ptype="general">교육과정은 크게 '장비운용 과정'과 '장비유지·보수 과정'으로 이원화됐다. 이 중 장비운용 과정은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제품생산인력(오퍼레이터)'으로 키워내는 것이 목적이다. 나노공정과 반도체 기초이론, 측정·분석 기본 교육으로 기초 역량을 기르면서, 나노공정·측정·분석 장비 실습을 확대 운영해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키우고자 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7ab9e89b9c8d5511bc38e89ab1d90e6c344e92f4cc1fecfee9ede99475cf7" dmcf-pid="XgdKVtjJI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 취업 분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etimesi/20261014130217878jtqm.png" data-org-width="700" dmcf-mid="4k40uyd8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etimesi/20261014130217878jtq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 취업 분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8f84d788a0ca57dc345c777f6d869ca371c4cce99451accbb4dfce9fb5d9ca" dmcf-pid="ZaJ9fFAis8" dmcf-ptype="general">장비유지·보수 과정의 경우 '장비수리·개선인력(테크니션) 양성을 목적으로 전문대 졸업자 및 예정자에게 교육하고 있다. 이 역시 이론·실습을 병행하는데, 반도체 장비기술 과정 중심의 실습교육으로 실무역량 배양에 방점을 찍었다. 또 올해에는 추가로 4년대 대학졸업·예정자 대상의 '엔지니어 과정'까지 시범 운영하는 등 외연을 확장했다.</p> <p contents-hash="10b0e9af43048b30cde7b8b66995b587abd02c104c36937f88ddf0c9345f4ddf" dmcf-pid="5Ni243cnE4" dmcf-ptype="general">교육생들은 나노 관련 기업 생산·제조·연구 인력으로 활발히 채용되며,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공기업 등 취업도 이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cd83515ed8c579ea9dbc07dab97fa6256d92b86b344ad5851aee28977351e74" dmcf-pid="1jnV80kLsf" dmcf-ptype="general">사업 효과는 상당하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총 2840명 교육생 중 2685명이 수료(누적수료율 94.5%)했는데, 이 가운데 무려 73.5%에 달하는 197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c03c07d8933d0c8af5cb720a9d6489c81543a2286e3764f31572e2e9bf4a87f0" dmcf-pid="tALf6pEoDV" dmcf-ptype="general">나노인프라협의체는 “나노 인프라들의 노력으로 약 2000명 교육생 취업 달성이라는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에도 200명이 교육과정에 참여해 나노·반도체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6913e95b14d2c6257f02aeb07bff7df1bdbed25ab946fb339319a2b92dcefda" dmcf-pid="Fco4PUDgr2"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안전성 독립 평가한다더니"…오픈AI·앤트로픽, 보고서 통제 논란 10-14 다음 '이미지 공룡' 게티의 몰락…언론에 던진 AI 시대 경고장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