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소프트, 텍스트 무단 복제 방지 기술 韓·美·中 특허 확보 작성일 10-14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단어마다 노이즈 문자 삽입<br>열람 불편 없이 복사 시 원문 변형, 유출 경로 추적도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liUTe4Eq"> <p contents-hash="1b7308d89f8205fe9767db76403c6e7b147ee595345e5efb5daffc036b7b3ced" dmcf-pid="0ASnuyd8Oz"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전국 고등학교 학사관리 플랫폼 ‘리로스쿨’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리로소프트는 웹과 전자문서 속 텍스트의 무단 복제를 방지하는 기술로 한국·미국·중국 3개국 특허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b1528ddc4fa7b9e3979bb6d2a28f379d768c4e1a7a034f559dce9f172cbd1c" dmcf-pid="pcvL7WJ6m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특허상표청에 올라온 리로소프트 특허 관련 자료. (사진=미국 특허상표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Edaily/20261014140244848deee.jpg" data-org-width="700" dmcf-mid="FYmx1I6b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Edaily/20261014140244848de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특허상표청에 올라온 리로소프트 특허 관련 자료. (사진=미국 특허상표청)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68d85848c471f65213794735416794c7d92b4ac6b0641576d91c487d6e94bb" dmcf-pid="UkTozYiPmu" dmcf-ptype="general"> 리로소프트는 2023년 12월 국내 특허(제10-2613685호)를 등록한 데 이어 2024년 12월 후속 분할특허(제10-2744172호)를 확보했다. 국제특허출원(PCT) 이후 중국 특허(CN 120188159 B)는 올해 2월 3일, 미국 특허(US 12,743,489 B2)는 9월 22일 각각 등록됐다. 발명의 명칭은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차단하는 방법 및 장치(Method and device for disabling unauthorized copying of content)’다. </div> <p contents-hash="811d13834331410b9efc543a80f5b8f50c5dfe09de42dc1e3f507951844cc727" dmcf-pid="uEygqGnQEU" dmcf-ptype="general">해당 기술은 화면에 표시되는 텍스트에 눈에 보이지 않는 문자를 삽입해 복사한 콘텐츠가 원문과 달라지도록 하는 방식이다. 텍스트를 단어 단위로 나눈 뒤 접두사·접미사 또는 임의의 문자를 추가하고, 삽입한 문자의 크기를 보이지 않도록 설정한다. 화면에서는 원문과 동일하게 보이지만, 텍스트를 복사해 다른 프로그램에 붙여 넣으면 숨겨진 문자가 함께 복사된다.</p> <p contents-hash="a1bc96aec56264bb5433afa5b9b9189db356a1e6fd410aafab0e8211721e338a" dmcf-pid="7DWaBHLxIp"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화면에 ‘홍길동’으로 표시된 이름이 복사 후 ‘홍길동이’로, ‘96.6’으로 표시된 점수가 ‘96.36’으로 입력될 수 있다. 삽입 문자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문자 유형과 숫자 여부를 고려해 선택된다.</p> <p contents-hash="cd64aa2b82cf134ceb384858879c72db5520b794e2394a5e8b76e1c8460080f9" dmcf-pid="zwYNbXoMs0" dmcf-ptype="general">특허 명세서에는 웹 브라우저뿐 아니라 워드·엑셀·파워포인트·PDF·한글 문서 등 다양한 전자문서 형식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구성도 담겼다. 콘텐츠를 불러올 때마다 서로 다른 문자를 삽입하고, 복제물의 문자 패턴을 분석해 유출 경로를 추적하는 방식도 제시됐다.</p> <p contents-hash="f6121f93fe2f498eeb4cebeb23fd9621e02e0a8c6667cc5154f68bf749be127a" dmcf-pid="qrGjKZgRw3" dmcf-ptype="general">리로소프트는 해당 기술이 학생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등 교육 데이터뿐 아니라 유료 학습 자료, 전자책, 뉴스, 연구 보고서 등 텍스트 기반 콘텐츠의 무단 복제와 재배포를 방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생성형 AI를 통해 텍스트 콘텐츠의 생산과 재가공이 늘어나는 환경에서도 관련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52c78f9042bea43a9643f4bbabfde1bde633d72d8894eff13caeb5436cb1849" dmcf-pid="BsXc21NdmF" dmcf-ptype="general">최석 리로소프트 대표는 “미국과 중국은 심사가 까다롭고 디지털 콘텐츠 시장 규모도 큰 국가”라며 “두 나라에서 특허를 등록한 만큼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교육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1ccb638092d0aebe2cecbee34e84bf285b92c555112c5c246aec6c420babb8" dmcf-pid="bOZkVtjJDt" dmcf-ptype="general">이윤정 (yunj725@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출연연 해킹 시도 73.2% 급증했는데…보안 인력은 '기준 이하' 10-14 다음 고리 3·4호기, 한빛 1·2호기 '수명 연장' 재도전 …이번엔 통과할까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