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12기 'K-LEO' 구축 방안은…'K-우주포럼'서 머리 맞댄다 작성일 10-14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B홀 '제2회 K-우주포럼' 개최 <br>권현준 우주항공청 차장, 'LEO 경제시대 우주정책 방향' 발표 <br>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K-LEO 위한 민관협력 방안도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HzhizDgXn"> <p contents-hash="f39aaaca185edba1b588007bb961982023d1484537611b4f2ec3b90590479123" dmcf-pid="pXqlnqwaXi" dmcf-ptype="general">[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a href="https://www.unicornfactory.co.kr/datalab" target="_blank"><strong>데이터랩</strong></a>'에서 볼 수 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16936a554f0357dfede5674b5891d1518e8117e072d26fe8126fd830281938" dmcf-pid="UZBSLBrN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LEO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관련 이미지/AI 제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moneytoday/20261014143114704sqhc.jpg" data-org-width="560" dmcf-mid="2jghizDg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moneytoday/20261014143114704sq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LEO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관련 이미지/AI 제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5357d352eee39302659436299a64d72344b09e35733dd3fd2c18866a834231" dmcf-pid="u5bvobmjZd" dmcf-ptype="general"><br>우리 정부는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이른바 'K-LEO' 구축을 공식화했다. 2035년까지 저궤도에 다수의 통신위성을 배치해 지상 통신망이 닿기 어려운 지역까지 연결하는 국가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오는 28일 열리는 K-우주포럼에서는 K-LEO 구축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 등이 집중 다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b3f7d3f2a5466475e47532ea2b23f722bcac32793a4fde552f389186e83252d" dmcf-pid="71KTgKsAYe" dmcf-ptype="general">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에서 '저궤도(LEO)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을 주제로 <a href="https://url.kr/2hgl5j" target="_blank"><strong>'제2회 K-우주포럼'(참가신청 : https://url.kr/2hgl5j)</strong></a>을 개최한다.</p> <p contents-hash="5d29ab314d1f02105686adc290d50cc41ce8e538249388066fdc48d217dc439d" dmcf-pid="zt9ya9OcYR" dmcf-ptype="general">특히 두 번째 세션에서는 권현준 우주항공청 차장이 연사로 나서 LEO 경제시대를 위한 우주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K-LEO는 국내외 우주 스타트업의 사업모델(BM)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구체적인 구축 방향과 국내 기업의 역할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05652b341dd774dd1621e5622027e75a2cb94a31f7bb278cc89263e8cd571a2a" dmcf-pid="qF2WN2IkYM" dmcf-ptype="general">정부는 최근 국가우주위원회를 통해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2030년까지 위성 양산·발사가 가능한 기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2032년까지 우주에서 통신위성 운용을 검증한 뒤 2035년까지 위성통신망 구축을 완료하는 단계적 로드맵이다. 구축 규모는 최대 512기까지 검토되고 있다. 기존 '위성 2기 개발·실증' 수준을 넘어 국내 저궤도 위성통신 산업을 하나의 국가 인프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ceba3c71f6739114513e158b590f58194a63034b052fd56f8dbbbc5bc2f97c44" dmcf-pid="B3VYjVCEZx" dmcf-ptype="general">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은 6G 국제 표준 기반의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030년까지 통신위성 2기와 지상국·단말국으로 구성된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위성과 지상 간 통신뿐 아니라 △위성 간 통신 △위성 추적 △핸드오버(통신 연결 전환) △신호 오류 보상 등 6G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66f1434052cadbe422ce230fa7bf2a62956a1cd0e789b6ef0d6eae44e559e9" dmcf-pid="brYa9Ye4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현준 우주항공청 차장이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4 '제1회 K-우주포럼: 뉴스페이스 시대 기회와 도전-우주산업 성공 방정식, 정부-민간 컬래버' 패널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김창현 기자 chm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moneytoday/20261014143116229yufi.jpg" data-org-width="1200" dmcf-mid="tbWzSLtW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moneytoday/20261014143116229yu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현준 우주항공청 차장이 머니투데이 주최로 진행된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4 '제1회 K-우주포럼: 뉴스페이스 시대 기회와 도전-우주산업 성공 방정식, 정부-민간 컬래버' 패널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김창현 기자 chm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7146d84bf186abd9f0e9eaf1d2852db5db6d1ea4e54c87055831e1541c73b9" dmcf-pid="KmGN2Gd8GP" dmcf-ptype="general"><br>저궤도 위성통신은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는 측면에서 주목을 이끈다. 지상 기지국이 닿기 어려운 해상·항공·도서·산간 지역은 물론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다양한 이동체까지 연결할 수 있어 기존 지상 통신망의 한계를 보완하는 동시에 국가첨단전략 기술을 상용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aaa92892f11f972e2c00bffeaa827f2dd37611eb0b52c1629426fb9caf180973" dmcf-pid="9sHjVHJ616" dmcf-ptype="general">관건은 K-LEO를 누가, 어떤 방식으로 구축하느냐다. 정부는 지난 2월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국내 86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를 출범시켰다. 협의회에는 위성체·지상체·단말기·통신서비스 등 4개 분야 기업이 참여한다. 아울러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사업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3cd4dbb0145cc9abe233a9701c016d0cd6acebf9c4c47b80def052989edf7535" dmcf-pid="2OXAfXiPY8" dmcf-ptype="general">산업계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최근 벨기에 위성 전문기업 에어로스페이스랩(ASL)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K-LEO 사업 협력과 차세대 상용 통신위성 공동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e76f5868be8a97b17772e034277b9e07bac4e883dc3abd0a174a659cc45c1fc3" dmcf-pid="VIZc4ZnQH4" dmcf-ptype="general">다만, K-LEO가 계획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세계적으로 저궤도 위성 수가 급증하면서 위성 운용에 필요한 궤도와 주파수를 확보하기 위한 국가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위성망은 한 번 구축하면 장기간 운용되는 만큼 궤도와 주파수를 얼마나 신속하게 확보하느냐가 향후 우주·통신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4deff5747186536093c278a8af03143ad046644c9c5fdd1b20fcbc77c5094491" dmcf-pid="fC5k85LxZf"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정부가 제시한 2035년이라는 목표 시점이 글로벌 경쟁에 대응하기에 충분한지를 두고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7월 열린 6G 위성통신 콘퍼런스에서는 K-LEO 구축 시점을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최경일 KT SAT 대표는 당시 "궤도를 선점하는 국가가 사실상 우주의 영역을 확보하는 구조"라며 "2035년 목표를 앞당겨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ed4d3c62ca97627f9c24b1556e9a3925caacf19fc86f076ce05aba64c83e7ecd" dmcf-pid="4h1E61oMZV" dmcf-ptype="general">이번 포럼은 K-LEO 구축 계획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의 참여 범위와 역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과제를 가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단순히 한국형 위성통신망을 구축하겠다는 선언을 넘어, 언제 어떤 규모로 망을 구축하고 어떤 기술과 기업을 통해 실행에 옮길지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bb13db54bb77c5822fb32ccb08b816d0da283b82e008296979299c47934d99be" dmcf-pid="8ltDPtgRZ2"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K-우주포럼은 글로벌 시장 동향부터 정부 정책, 산업 전략, 사업화까지 우주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5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에서는 미국 위성기업 벤터(옛 맥사)가 글로벌 저궤도 시장의 최신 동향을 짚는다. 이어 김선 한화그룹 우주사업총괄(부사장)이 발사체·위성·데이터 솔루션을 아우르는 '저궤도 풀 밸류체인' 전략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8bf4fe5b0f5d01879bf06f1a7e4c3f95202a6c16c475780de9a25b1a9e5816df" dmcf-pid="6SFwQFaeY9" dmcf-ptype="general">네 번째 세션에서는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팀장이 좌장을 맡아 박정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기술사업화실장, 임동주 보령 전략사업본부장, 이강수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대표, 박재필 나라스페이스 대표가 우주경제의 사업화와 수익 창출 전략을 놓고 토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씨에스오·워커린스페이스·스페이스랩 등 우주 스타트업 대표들이 직접 사업모델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며 민간 우주산업의 현주소와 성장 가능성을 짚는다.</p> <p contents-hash="b86577fd9fc6aa6e403c31f65287e191d12eee2cdb9a3b696de2a37474ae474c" dmcf-pid="Pv3rx3NdGK" dmcf-ptype="general">K-우주포럼 의장인 이복직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저궤도 시장 속에서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f1fd440df883e7efbbe7978cbc3d6195d3216dae6210e2dcf4e05326d76cc0" dmcf-pid="QT0mM0jJtb" dmcf-ptype="general"><strong><제2회 K-우주포럼 : 저궤도 산업혁명 - 우주생태계의 대전환></strong><br><strong>ㅇ 일시 : 2026년 10월 28일(수) 14:00 ~ 17:00</strong><br><strong>ㅇ 장소 : 서울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strong><br><strong>ㅇ 대상 : VCoCVC 심사역 및 우주산업 투자 관심자</strong><br><strong>ㅇ 주요 내용 : 글로벌 저궤도 시장 동향, 앵커기업(한화) 우주사업 전략 발표, 우주 스타트업 IR</strong><br><strong>ㅇ 참가신청 : </strong><a href="https://url.kr/2hgl5j" target="_blank">https://url.kr/2hgl5j</a></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bca091e982ec88e28fb93432dcd715caa5d7d3248f111b97b65d8a22ccdc71" dmcf-pid="xypsRpAi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moneytoday/20261014143117550wfbu.jpg" data-org-width="685" dmcf-mid="3SD85DB3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moneytoday/20261014143117550wfb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8fd0e2dbff837e95030c34db07a538edb8a2ce07de3d2ed31564f20d6cae4a6" dmcf-pid="yxj9YjUZYq" dmcf-ptype="general"><br><a href="https://www.unicornfactory.co.kr/" target="_blank"><strong>[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strong></a></p> <p contents-hash="c99e9914adab3d17ca5f6473a9b2309d1b2238c3b2de564ffbcde12cdf0c92e0" dmcf-pid="WJD85DB3tz" dmcf-ptype="general">류준영 기자 joon@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음에 뇌세포만 상할까… 뇌 지키던 면역세포, ‘파괴자’로 돌변 10-14 다음 "3일만 차고 자도 맞춤 코칭"…삼성 헬스, 수면·달리기 기능 확 바꿨다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