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침해사고 80% 이상 中企…보안 지원은 2년 새 69% 급감 작성일 10-1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침해사고 2383건…중기 신고가 80% 이상<br>정부 지원 기업 수는 2023년 1555곳서 지난해 488곳으로 68.6% '급감'<br>한준호 의원 "실효성 있는 사후관리 시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7NizDg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32972a049162fc126ac4fb346eb31cc54c25d64365d3a09eacf6f57536d197" dmcf-pid="qYzjnqwa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is/20261014144803069zild.jpg" data-org-width="720" dmcf-mid="7EvfBTx2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is/20261014144803069zi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adaa061935d7fdec46ab936ff9be90a4272d2e0932d0431e1bc6fb65ca1103" dmcf-pid="BGqALBrNYr"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최근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의 80% 이상이 중소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 기업에 정보보호 지원이 이뤄지는 규모는 2년 새 급감했다.</p> <p contents-hash="c879102b820b887fb80fcee6b42f2b905750a0254768ca1e1d819257e3cbd1c1" dmcf-pid="bHBcobmjHw" dmcf-ptype="general">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침해사고 신고는 2383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1142건 대비 약 2배 늘어난 규모다.</p> <p contents-hash="8da36a3cd95ce86cd9c5ee99756c49f63b7e4c1926871f7d62c399be9fd17788" dmcf-pid="KXbkgKsAYD" dmcf-ptype="general">이 중에서 중소기업 신고는 1913건으로 80.3%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체 1236건 중 997건이 중소기업 신고로 80.7% 비중이었다.</p> <p contents-hash="6a80debbd590dbbc2885edf48ba6cca18ed947826471c7448aeb1ebb69eb6fb6" dmcf-pid="9ZKEa9OcYE" dmcf-ptype="general">하지만 KISA의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안전망' 사업 지원기업은 2023년 1555개에서 2024년 853개, 지난해 488개로 줄어들었다. 2023년과 비교하면 지난해 지원기업 수는 68.6% 감소했다.</p> <p contents-hash="7d1d21f979e54ff6428492b0ce22f4f9403afabf4a413333cd1109981b4dcc73" dmcf-pid="259DN2Iktk" dmcf-ptype="general">KISA는 지원사업 예산 감소가 지원기업수 감소 주요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예산은 2023년 105억원에서 지난해 26억3600만원으로 감소했고, 올해는 36억8600만원으로 일부 늘었다.</p> <p contents-hash="c36eeb1eb426a39538a3d72d331357b33b502f569a6a7f903836499c883438f4" dmcf-pid="VBeTIdXSGc" dmcf-ptype="general">다만 중소기업에 신고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지원 규모가 적정한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게 한 의원 시각이다.</p> <p contents-hash="4fae43e75ab87df787ffcfd8a7ca715965446a2d562ae9099158c5a03874b229" dmcf-pid="fbdyCJZvtA" dmcf-ptype="general">지원 이후 성과를 살피는 체계도 보완해야 한다고 봤다. KISA가 측정한 지원기업의 보안수준 개선율은 지난해 26.9%다. </p> <p contents-hash="4d963c50a6cebf9e6ff9407a9be1fed422180044496f64d126e6dbadeb2efb71" dmcf-pid="4KJWhi5THj" dmcf-ptype="general">컨설팅 전후 점수는 58.9점에서 74.7점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컨설팅 전후 보안수준 변화이기 때문에 실제 침해사고 감소 효과에 직결되는 건 아니다.</p> <p contents-hash="3dd12759c528fcc375f6314f47fbbab700d1aa38c75f718f1e22992c62d1b3bd" dmcf-pid="89iYln1yGN"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원기업 중 지원 이후 침해사고를 신고한 기업은 80곳, 신고건수는 111건이다. </p> <p contents-hash="767fcf694c715293af18152034cc50618706ca4c9cb8241c1014cae47540c111" dmcf-pid="62nGSLtW1a" dmcf-ptype="general">반복 침해사고도 이어졌다.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침해사고를 2회 이상 신고한 기업은 782곳이다. 이 가운데 476곳은 KISA 기술지원 이후에도 침해사고를 신고했다.</p> <p contents-hash="a89fe464b58b404f30a374dda991284fb8b9857e86c107b01f25465ce2324cdb" dmcf-pid="PVLHvoFYZg" dmcf-ptype="general">한 의원은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을 통해 컨설팅 이후 보안 수준이 개선된 점은 확인된다"면서도 "침해사고 신고의 80% 이상이 중소기업에 집중되는 만큼 현재 지원 규모가 필요한 기업에 충분히 제공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2b96fa0132b816eafe4953f684fa8e1543695bcabfbacd3536fdf47896ee26" dmcf-pid="QfoXTg3GH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원기업 수나 컨설팅 직후 점수만으로는 사업 성과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KISA는 지원 이후 실제 침해사고가 줄었는지 확인하고, 반복 피해기업은 취약점 개선과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99955fc5ef36c092dfca4938ac475313b7ab1d14fdf102d0d09648cf4dfa029" dmcf-pid="x4gZya0HYL"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획]한림대, AI 교육 선도대학 도약…학부부터 대학원까지 인재양성 체계 구축 10-14 다음 앤트로픽, 가전기기에 바이러스처럼 자가 복제되는 'AI 웜' 경고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