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읽는 모자’부터 AI·양자·우주까지…CES 2027 미리 보니 작성일 10-14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에이전트 전용 구역 신설<br>디지털 헬스 허브 첫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4h0OV7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d2735ded37db877de6fa5c226969614780d5d9af645d5ce9cebf3604e5eb5f" dmcf-pid="fD8lpIfz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멜리사 해리슨 CTA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문 부사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CES 2027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20261014152400102mwhd.jpg" data-org-width="3984" dmcf-mid="FmPKnqwa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20261014152400102mw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멜리사 해리슨 CTA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문 부사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CES 2027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7fbe3831696560cd47156c7fc13ec78393fa76c2f608da82480bb0ad4a35dd" dmcf-pid="4w6SUC4q1m" dmcf-ptype="general">모자처럼 생긴 장치는 뇌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분석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한다. 사람처럼 촉각을 느끼는 로봇 손은 물체의 압력과 접촉 상태를 감지해 힘을 조절한다. 양자 기술은 연구실을 벗어나 컴퓨팅과 통신·보안에 적용되고, 우주 기술은 지구상의 통신·컴퓨팅 시스템과 연결된다.</p> <p contents-hash="64948b782e8cfe651f125266def4df0126915b5eec921b0d52027c33bfc01cf5" dmcf-pid="8rPvuh8B5r" dmcf-ptype="general">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7’에서 볼 수 있는 미래 기술들이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전시회의 주요 기술과 새로 마련되는 전시 공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7880e449b793f2f5ad190dc53a413e9ea12f3d917c85abef9584845ea2ac615" dmcf-pid="6mQT7l6b5w" dmcf-ptype="general">CES 2027의 핵심 화두는 ‘지능의 시대(Age of Intelligence)’다. 지금까지 AI가 질문에 답하거나 콘텐츠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내년에는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여러 업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AI 에이전트’가 본격적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AI 반도체·메모리 등 인프라와 헬스케어·제조·사이버 보안에 특화된 ‘버티컬 AI’도 주요 전시 분야로 꼽혔다.</p> <p contents-hash="4adf793cbd0c221ab725de95ee4b23ce91e6ab6d46b2a9b919940a8bbbfeebe4" dmcf-pid="PsxyzSPK5D" dmcf-ptype="general">◇ <strong>AI 에이전트 구역·헬스 허브 신설</strong></p> <p contents-hash="a2d6b2666acb1ca1d396d15ee226de8f4de33384f2f651260df0b8b40ab0e369" dmcf-pid="QOMWqvQ9HE" dmcf-ptype="general">AI와 양자 기술을 다루는 ‘CES 파운드리’는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운영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CES 파운드리는 운영 기간을 기존 이틀에서 하루 늘리고, AI 에이전트 기업을 위한 전용 구역도 새로 마련한다. 제품 시연과 토론 등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기업의 업무와 서비스에 실제로 적용되는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afc6f0b125407cf410891bab9ee9214448db1701853c985f9715258c49164e8" dmcf-pid="xIRYBTx21k" dmcf-ptype="general">베네시안 엑스포에는 ‘CES 헬스 허브’가 신설된다. AI 기반 건강 관리와 정밀 의료, 디지털 치료제, 원격 의료, 웨어러블 기기 등을 한곳에 모은다.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와 관련 콘퍼런스도 열린다.</p> <p contents-hash="d8bfc2bc7f7dcd7a5e1e78f0b5219102c6dedacea987d230dfab07386ce1074d" dmcf-pid="yzh4N2IkXc" dmcf-ptype="general">AI가 로봇의 몸을 통해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는 ‘피지컬 AI’ 전시도 확대된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사우스홀 3은 첨단 제조와 로봇 공학, 자동화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기존 노스홀이 지능형 기계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면, 사우스홀에서는 로봇이 어떤 부품과 장비, 제조 공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준다.</p> <p contents-hash="e951ceb720fa479fa6a5f135d88bb5051ff6061d0b23703ce110d9e2073b7d92" dmcf-pid="Wql8jVCEZA" dmcf-ptype="general">사우스홀에는 산업통상부가 주도하는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의 휴머노이드 모빌리티 구역도 들어선다. 국내 산학연이 휴머노이드 완제품과 액추에이터, 센서, 로봇 손, 제어 기술 등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b4a00423f9e41b29bf18e9f811f40ef01805b2c26bcc1758812997156c1f209" dmcf-pid="YBS6AfhDHj" dmcf-ptype="general"><strong>◇생각 읽는 모자부터 우주 기술까지</strong></p> <p contents-hash="62bff7d906877ef29efa875773a97cc12c6d0b0818a46aece36a00dc5a19edae" dmcf-pid="GbvPc4lw1N" dmcf-ptype="general">CTA는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모자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행사장 메인 로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AI가 주변 사물과 공간을 인식해 번역과 길 안내를 제공하고, 시각·청각 장애인을 돕는 스마트 글라스도 전시된다.</p> <p contents-hash="0034e5a7f16da8ef141f7ab89e1c4473c42a26ebfac80c750c8af08ffefb64ca" dmcf-pid="HKTQk8SrGa" dmcf-ptype="general">상용화 초기 단계인 양자·우주 기술도 주요 전시 분야로 다뤄진다. CTA는 양자 기술이 실제 산업에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우주 기술 역시 위성과 발사체를 넘어 지상의 통신·컴퓨팅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와 첨단 기술을 창작 예술·디자인에 접목한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p> <p contents-hash="24e528b00a2d064bfad0a273e72f329df3fef63e7c3c39cd70bad66c1fb8eb0c" dmcf-pid="X9yxE6vmHg" dmcf-ptype="general">이날 킨제이 파브리치오 CTA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마첼로 루수아르디 보쉬코리아 대표와 대담을 갖고 한국의 기술 경쟁력과 피지컬 AI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0a0e2cf49c2612a4bf44b74f49dff549f9f472c9df35a2896b4d67d980831c07" dmcf-pid="Z2WMDPTs5o" dmcf-ptype="general">루수아르디 대표는 “한국은 소비자들의 완벽 지향성이 강하고 속도와 기술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시장”이라며 “신기술에 대한 개방성이 높아 로보틱스를 일상에 적용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쉬는 피지컬 AI와 관련한 주요 아이디어를 한국 파트너들과 공동 개발하고 향후 수년간 한국 시장에서 시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6fd02a4900d7ab86cb44dfc91dc2e0e52091ad612f41c155744bdbfa7f66466" dmcf-pid="5VYRwQyOXL" dmcf-ptype="general">CES 2027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ea34b60458081dcc903c2f424ab0f030622faa3e1b96df874fcfd4a16bdd51" dmcf-pid="1fGerxWI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킨제이 파브리치오 CTA 회장 겸 CEO(왼쪽)와 마첼로 루수아르디 보쉬코리아 대표가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CES 2027 기자간담회에서 대담하고 있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20261014152401445ufqm.jpg" data-org-width="3796" dmcf-mid="2XKm5DB3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20261014152401445uf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킨제이 파브리치오 CTA 회장 겸 CEO(왼쪽)와 마첼로 루수아르디 보쉬코리아 대표가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CES 2027 기자간담회에서 대담하고 있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텔, 단일 SoC·오픈비노 앞세워 피지컬 AI 공략…로보틱스 상용화 가속 10-14 다음 안현 SK하이닉스 사장 "3D 적층 D램·HBF로 AI 메모리 병목 해결"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