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클래식 잘나가네…과거 성공 재현 중인 K-게임 작성일 10-1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 하반기 신작 3종, 출시 후 연달아 매출 1위 달성<br>‘아이온2’ 글로벌 동접 40만 돌파…해외 경쟁력 입증<br>리니지·메이플 월드 클래식, 국내외서 기대 이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oz61oM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b8cee9410188a57d2e21c5d9ee9620471df5fde6ac0301bbfb4aeee3288917" dmcf-pid="109TFm9U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온2’ 공식 이미지. 엔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dt/20261014160514464rttk.jpg" data-org-width="640" dmcf-mid="ZqOxa9Oc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dt/20261014160514464rt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온2’ 공식 이미지. 엔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4c4d0d37a56a835baeeef08ef2b25e72b3a5adb06c7b2259fb19b78ad06e36" dmcf-pid="tp2y3s2uTo" dmcf-ptype="general"><br> 과거부터 게임을 여가로 즐긴 이들을 겨냥한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부터 인기 지식재산(IP)의 과거 모습을 담은 클래식 서비스까지 국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 게임사들이 장르 다각화에 나선 가운데 과거 성공을 재현하며 성과를 창출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aa20db3f4657c7b8683507b9a40ebce5ac6058ac9e85f9159567b7265672a36d" dmcf-pid="FUVW0OV7hL" dmcf-ptype="general">1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출시된 MMORPG 신작들이 모바일 게임 매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도깨비의세계’, 컴투스의 ‘제우스: 오만의 신’, 스마일게이트의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8f5c8da713ebe5e21374eaeb3ed3768365a902ca47f356a0fc990f89c883481c" dmcf-pid="3ufYpIfzTn" dmcf-ptype="general">이 게임들 모두 구글·애플 양대마켓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이 신작들은 캐릭터 성장과 경쟁, 협동 등 장르 고유의 재미를 유지하되 과금, 플레이 부담을 낮추면서 이용자들을 끌어들인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0443893ffc953e4c4c3d2905a99fc14b4c8c083f0c27045d718e61430dfa0cd7" dmcf-pid="074GUC4qvi" dmcf-ptype="general">글로벌에서도 한국의 MMORPG 경쟁력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5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엔씨의 ‘아이온2’는 출시 첫날 최고 동시 접속자 수 40만명을 기록했다. 스팀DB에 따르면 이 게임은 동접자 수 30만명대를 유지하며 서비스 초반부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앞선 얼리 액세스 기간에는 스팀 글로벌 매출 기준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260d62f58fb415a3592e12885c9fc697be9fd49e7e4a9127397ce8a8e50b476" dmcf-pid="pz8Huh8BhJ" dmcf-ptype="general">아이온2는 지난해 11월 한국과 대만에 출시된 이후 엔씨의 실적 개선을 이끌었던 게임이다. 국내에서 검증한 게임성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이후에도 이용자 확보에 성공하면서 해외 시장에서의 장기 흥행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2c072dea7d0ce93001f4df7d05e96ff6f55fe344800c03e6bb4b2300449f84a3" dmcf-pid="Uq6X7l6byd" dmcf-ptype="general">게임 이용자의 향수를 자극하는 ‘클래식’도 조명받고 있다. 올 초 공개된 ‘리니지 클래식’에 이어 ‘메이플스토리 클래식 월드’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ebb65839d8142e493c81192c75071c596b037b0e8e93c83cfb7b51cc7cd55039" dmcf-pid="uBPZzSPKTe" dmcf-ptype="general">1세대 MMORPG로 불리는 리니지의 과거를 담은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2월 출시 이후 6월 말 기준 누적 매출 2691억원을 기록했다. 이 게임에 힘입어 회사의 PC 게임 매출도 2분기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p> <p contents-hash="387a645b5310378750dab2e79afbbf223539b1e543f43b6694114375e044c061" dmcf-pid="7bQ5qvQ9vR" dmcf-ptype="general">지난 6일(현지시간) 유료 패키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행 서비스를 사작한 메이플스토리 클래식 월드는 과거 메이플스토리의 게임성을 재현하며 국내외 이용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는 21일 글로벌 정식 출시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ebf6aac896ef306a8fee165a86fb2e8efed0970bc6161a789e618360935f489" dmcf-pid="zKx1BTx2TM" dmcf-ptype="general">앞서 넥슨은 샌드박스 플랫폼인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운영하며 IP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 메이플스토리 클래식이 통할 수 있는지도 확인했다. 실제로 이번 클래식 서비스는 정식 출시 전부터 해외 이용자들이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2e4002b0bd60ffd55be2d3a5bbb7ccc9aa1135778689dca9a78488a032263d5" dmcf-pid="q9MtbyMVvx" dmcf-ptype="general">이는 국내 게임사들이 새로운 장르와 수익모델을 확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에 축적한 개발 역량과 인기 IP을 활용하는 전략도 유효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 클래식’을 공개하며 인기 IP의 과거 모습이 성과를 창출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1b9f0e4146e647fcee720b56b9aa37f573a2853a225262810dd45ec55f1afa6" dmcf-pid="B2RFKWRfSQ" dmcf-ptype="general">게임업계 관계자는 “MMORPG는 오랫동안 두터운 충성 이용자층을 확보해온 장르로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고 클래식 게임 역시 과거 해당 게임을 즐겼던 이용자들에게 익숙함과 향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1936e1fb2dfbedaa25b3ebe3653e85bfb63d4045278077ffb1dc4bc74601a8b" dmcf-pid="btBl5DB3v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특히 이들 게임은 구매력을 갖춘 3040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의미 있는 매출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단순히 과거의 재미를 재현하는 데 그치고 새로운 차별화 요소를 선보이지 못한다면 반짝 흥행에 그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f7db7ac61afeefe3241784e7efede0166f4fecd0a8d2cd702a2b86f1e557e53" dmcf-pid="KFbS1wb0v6"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폐경기 우울감, 운동으로 개선 가능성…유산소·요가 효과 확인 10-14 다음 테라데이타, AI 성과 높일 '기업 맥락' 제시…“한국은 전략 시장”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