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부족’ 코스피, 2% 반등 뒤 상승분 반납…6거래일째 하락 작성일 10-1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CsrxWIv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fe909e76398d7d6ff3bb8388ca4c562ac86f5bb2eadfb14f75a2d5ab827633" dmcf-pid="U3MP85Lx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스피 하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dt/20261014161515237sbjo.png" data-org-width="640" dmcf-mid="0nhOmMYC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dt/20261014161515237sbj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스피 하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d6bfdc7de35846fbff8c4452a3761955d24551c1be1bab3a2cdc40ba95a3a2" dmcf-pid="u0RQ61oMTF" dmcf-ptype="general"><br> 전날 폭락에 따른 반발 매수로 장 초반 2% 넘게 반등하던 코스피가 외국인의 거센 매도 공세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상승분을 전부 토해내며 6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p> <p contents-hash="2e39117cc729c27b05d345eecd697121e4d713586620cc1277ecd58272dd7b9d" dmcf-pid="7pexPtgRWt" dmcf-ptype="general">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54포인트(p)(0.44%) 내린 6008.81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지난 6일부터 6거래일 연속 미끄러졌다.</p> <p contents-hash="cf6a4602eb40a73e3ac211c30ab54e476bd32a3f6a9a6e2389e3a447b107f5f8" dmcf-pid="zUdMQFaeT1" dmcf-ptype="general">지수는 전장 대비 26.73p(0.44%) 오른 6062.08로 출발해 장중 한때 2.57% 오른 6190.65까지 반등을 시도했다. 하지만 장 후반 매물이 쏟아지며 5944.65까지 밀려나 6000선 아래로 주저앉기도 했으나, 막판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6000선 턱걸이로 거래를 마감했다.</p> <p contents-hash="2b12b4d780da3672a64cd6f2720c100fd7b249d52b2ffe044ad8cb3494c5cc74" dmcf-pid="quJRx3NdS5" dmcf-ptype="general">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1813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7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이어가 하락을 주도했다. 개인 역시 3093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8053억원을 순매수했다.</p> <p contents-hash="4dea505ce09507dae0cb9377a510c193a8584126eb73f2ab77746c2e4ecaabf5" dmcf-pid="B7ieM0jJWZ" dmcf-ptype="general">반도체 투톱은 장중 상승분을 지키지 못하고 끝내 고꾸라졌다. 삼성전자는 장중 24만1500원까지 3% 넘게 올랐으나 결국 보합인 23만20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도 149만7000원까지 치솟았다가 하락 전환해 1.66% 밀린 141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p> <p contents-hash="ab8b685487274af0ea74cfa1b6569f898acf2756637b91b86cb094d70eeff4da" dmcf-pid="bzndRpAiyX" dmcf-ptype="general">시총 상위 종목별로 살펴보면 SK스퀘어(-0.58%), 삼성전자우(-0.40%), 현대차(-0.48%), KB금융(-1.97%), 삼성바이오로직스(-1.99%), 삼성생명(-3.71%) 등이 떨어졌다. 반면 2차전지주인 삼성SDI(5.54%)와 LG에너지솔루션(2.93%), 삼성전기(0.81%) 등은 상승했다.</p> <p contents-hash="748e5c6fdf4b9e74c6c25b1cbfb5448ff629675792219e547c3822209bc307f3" dmcf-pid="KqLJeUcnCH"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전날 5% 넘게 폭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장중 발표된 ASML의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다시 급랭한 것으로 보고 있다. ASML이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하는 등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냈음에도, 눈높이가 이미 높아진 시장을 충족하지 못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탓이다.</p> <p contents-hash="412fcfcaeccf912bf0d75061f8fe72b5decc55e6b2a5ee70ca5abebbb47e6441" dmcf-pid="9BoidukLWG" dmcf-ptype="general">여기에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메모리 굴기 위협, 글로벌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경계감, 국제유가 상승 등이 겹쳐 반등 탄력을 꺾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401e3e5b3541dccfa9567fcc80626b9de0f345c2045568e72093c7613b09cde1" dmcf-pid="2bgnJ7EohY" dmcf-ptype="general">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ASML 실적과 관련해 AI 반도체 장비 수요가 둔화했다기보다는 높아진 주가에 비해 실적과 성장 전망의 추가 개선 폭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이 부각됐다”며 “국내 증시도 관련 소식이 전해진 뒤 상승분을 고스란히 반납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2fd2cbd772c1483e4e1f24c62f410515da394effd4317843a0f468c7252d8eb2" dmcf-pid="VKaLizDglW" dmcf-ptype="general">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됐지만 국제유가 상승과 AI 투자심리 부진이 반등을 제한했다”며 “ASML의 호실적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278925daaf3de774fcbc555effbfb5924e15d5134184bc6b228ccb8a8d912311" dmcf-pid="f9NonqwaTy" dmcf-ptype="general">업종별로 살펴보면 해운사(6.26%), 전기제품(3.50%), 철강(2.76%), 도로와철도운송(2.59%), 자동차부품(2.16%) 등이 올랐다.</p> <p contents-hash="f0a81b05db3fc3c39953aaa5dd8910ae72f8fadb8dbbc4807ade3c691fda3c9f" dmcf-pid="4VAaobmjCT" dmcf-ptype="general">반면 손해보험(-5.08%), 생명보험(-3.81%), 은행(-2.66%), 창업투자(-2.28%), 백화점과일반상점(-2.22%) 등은 하락했다.</p> <p contents-hash="ff13f00bf02422345a41f0a4cdf14b1bfd6ae81a1d6fb06afe5b23b792f27167" dmcf-pid="8fcNgKsASv" dmcf-ptype="general">코스닥 지수는 13.15p(-1.57%) 내린 823.88로 장을 종료했다.</p> <p contents-hash="3f87af56936c4181979d25e04da6ca7db66ea4a958cbfaa905a7951f4a24ac43" dmcf-pid="64kja9OcTS"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스타 빠지는 엔씨, AGF는 ‘메인 스폰서’… 달라진 게임쇼 공략법 10-14 다음 카카오, 카톡 앞세워 ‘모두의 AI’ 승부수…SKT·KT와 차별화 가능할까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