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7 화두는 ‘AI 실전 경쟁’… 로봇 손재주부터 산업 생산성까지 작성일 10-1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TA, CES 2027 주요 기술 트렌드 발표… AI 실질적 성과에 초점<br>보쉬, 로봇 촉각 센서·AI 중심 차량 기술 공개 예고<br>한국 업무용 AI 이용자 100% “도움 된다”… 주당 8.2시간 절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AKPCJZvgs"> <p contents-hash="e7efaf9ad68da97a00a86b0f9709a0b8c02285bac37d06f4cbf55cc4e4bfd32f" dmcf-pid="fc9Qhi5TAm" dmcf-ptype="general">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7’에서는 인공지능(AI)의 실질적인 활용 성과를 둘러싼 기술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AI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연에서 벗어나 로봇의 정교한 작업 능력과 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 등 구체적인 성과를 입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88b959e835e8f3f0404316dac9ec51146acc9965259e54a4c200536033cdf9" dmcf-pid="4k2xln1y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킨제이 파브리치오 CTA 회장 겸 CEO(왼쪽)와 마첼로 루수아르디 보쉬코리아 대표가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CES 2027 기자간담회에서 대담하고 있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biz/20261014162444590ujoi.jpg" data-org-width="3984" dmcf-mid="2Lu2wQyO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chosunbiz/20261014162444590uj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킨제이 파브리치오 CTA 회장 겸 CEO(왼쪽)와 마첼로 루수아르디 보쉬코리아 대표가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CES 2027 기자간담회에서 대담하고 있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23fc85270af13eeee7514bb74e6358793f5332d5f32146cd750bffd6be8fdc" dmcf-pid="8EVMSLtWow" dmcf-ptype="general">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CES 2027의 주요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CES 2027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p> <p contents-hash="55808c9bc7d5ee86f4f6814f5fbe4bab8a6b2bf51b352480a36ed1edbcf9ce91" dmcf-pid="6DfRvoFYAD" dmcf-ptype="general">킨제이 파브리치오 CTA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CES 2026에서는 AI가 제조와 업무, 가정, 의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CES 2027에서는 기업들이 실제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생산성과 산업 현장에서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74f14671b9b301ee0091be684ce071a492b7dfce7e89a7c7bc5a86af31f6e9" dmcf-pid="Pw4eTg3GcE" dmcf-ptype="general">CTA는 내년 CES에서 주목할 AI 기술로 AI 반도체, 산업별 특화 AI(버티컬 AI), 에이전틱 AI를 꼽았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AI 특화 전시 공간 ‘CES 파운드리’는 내년 사흘간 운영되며,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업을 위한 별도 공간도 조성된다.</p> <p contents-hash="e5bb20b933c64e254bd4324fb8881c817b9b2182b256030e341d1606d7b02590" dmcf-pid="Qr8dya0Hjk" dmcf-ptype="general">로봇 분야에서는 단순한 움직임을 넘어 정교한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이 주요 경쟁 요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마첼로 루수아르디 보쉬코리아 대표는 “로봇이 균형을 잡고 이동하는 데 필요한 관성측정장치(IMU) 센서에 이어 앞으로는 사람처럼 물체를 잡는 힘을 조절하는 촉각·압력 센서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311d072b354847a3de891884ca500aee6e6f178c7ec110f2338a214f44d8da" dmcf-pid="xm6JWNpXgc" dmcf-ptype="general">보쉬는 CES 2027에서 피지컬 AI를 주제로 차세대 로봇 기술과 차량 제어 기술을 선보인다. 루수아르디 대표는 “자동차 산업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에서 AI 정의 차량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차량 움직임 관리와 전자식 조향장치(스티어 바이 와이어), 중앙 컴퓨터 기술 등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2404039ba809608879df7674493801a8f3e8431d5be8fdd35b8c6900ae75f9e" dmcf-pid="yKSXM0jJAA" dmcf-ptype="general">첨단 제조와 로봇 전시도 확대된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사우스홀 3에 첨단 제조·로봇 자동화 전용 공간이 새롭게 마련된다. 기존 노스홀이 로봇의 기능과 활용 사례를 보여준다면 사우스홀은 로봇을 구성하는 부품과 제조 기술에 초점을 맞춘다.</p> <p contents-hash="cc20215eaa231dfd2ed5207b96f67fc0995ad0434595c3b5c0b218957f9fbaed" dmcf-pid="W9vZRpAicj" dmcf-ptype="general">한국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모빌린트, 위로보틱스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CTA에 따르면 올해 CES에는 한국 기업 약 800곳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스타트업은 약 400곳이었다.</p> <p contents-hash="779faf7864e3580e7f15fe8d4cd5e877f42a64824eb063cf34f41975e10e0485" dmcf-pid="Y2T5eUcnaN" dmcf-ptype="general">한편 CTA가 지난 7월 한국 소비자 4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0%가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47%는 매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활용에 따른 업무 시간 절감 효과는 주당 평균 8.2시간으로 조사됐다.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응답자 전원이 AI가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Gaq4sRGhca"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성물질 사용 32% 줄인 제염기술…친환경 원전 해체 기여 10-14 다음 AI로 10억도 안 써 뚝딱 만든 '스틸레이' 영화 흥행할까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