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잠정합의, LGU+는 평행선…통신사 임단협 '희비' 작성일 10-1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 기본급 평균 3% 인상…조합원 총투표 앞둬<br>LGU+ 노조 8% 인상 vs 사측 3.9% 인상안 제시<br>"임단협, 노사 각각 양보해 합의점 빠르게 찾아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iMRpAij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7a8e0ad86443f792522c14a454d168a3ab2ee9d9ddd0a394caaed7875caa61" dmcf-pid="FBnReUcn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박혜수 기자(챗GPT 활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788-vZw4wcp/20261014161808174ffaw.png" data-org-width="700" dmcf-mid="1YK7zSPK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788-vZw4wcp/20261014161808174ffa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박혜수 기자(챗GPT 활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de33123f958ec6b43d5cf86b567783507a366317f84025fa75dd2a61e833be" dmcf-pid="3bLedukLAm" dmcf-ptype="general">KT와 LG유플러스의 올해 임금·단체협상(임단협)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KT는 기본급 인상과 일시금 지급 등에 잠정 합의하며 타결 수순에 들어간 반면, LG유플러스는 임금 인상률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f044c0cc3f76d7951134c40fdb2111ed9509085a768d28b753aadf8ef5d187b0" dmcf-pid="0KodJ7Eojr" dmcf-ptype="general">14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전날 진행된 올해 임단협 제2차 본교섭에서 기본급을 평균 3% 인상하고 일시금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앞서 노사는 지난 8월 27일 첫 본교섭 이후 7차례 실무소위원회를 거쳐 협상을 이어왔다. 당초 노조는 임금 6% 정률 인상을 요구했으며, 사측은 지난달 30일 2% 인상안을 제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8c5c436033a4f7b3b067349c4161c56dddc14df38d723d468a8129bdbc8d133" dmcf-pid="p9gJizDgaw" dmcf-ptype="general">이후 양측은 기본급은 정률 2% 인상에 연 59만원의 정액 인상을 더하는 방식으로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 같은 합의점을 도출했다. 올해 1월부터 소급 적용하며, 소급분과 일시금 300만원은 오는 23일 지급될 예정이다. 성과급 제도는 현행대로 유지된다.</p> <p contents-hash="718079d18053ff94466cf83b66e488de369e9db91f392441b7bac3a3d1d0844c" dmcf-pid="U2ainqwagD" dmcf-ptype="general">인사평가에서는 S등급 비중을 기존 10%에서 20%로, E등급은 30%에서 40%로 확대된다. G등급은 50%에서 30%로 줄이고 N등급은 10%를 유지한다. 변경된 비중은 올해 인사평가부터 적용한다.</p> <p contents-hash="49c78154c0d261e4fb2272eece7204d192510a3f1dfc3e1675be017ed5a6b045" dmcf-pid="uVNnLBrNjE"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의료비 연간 지원 한도도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늘리고, 연금저축도 월 5만원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도 잠정합의안에 포함됐다. 합의안은 오는 15일 조합원 총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b382d8e6f6586dc1d285305a90a232b0a6aaa30c1fe3b5e7e34bd9dec86f356" dmcf-pid="7fjLobmjAk" dmcf-ptype="general">반면 LG유플러스는 노사 간 임금 인상률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LG유플러스 노조는 올해 임금 총액 8%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3.9% 인상안을 제시해 양측의 입장 차가 큰 상황이다.</p> <p contents-hash="5b07750175ed8a40ac323f2dc2e8a964d25a21248b8bc5f1ea1ae4d906654683" dmcf-pid="zaTChi5Tjc"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의 경우 경쟁사 대비 인건비 비중이 높은 데다, 향후 인공지능(AI)과 AIDC(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에 대한 투자가 지속돼야 하는 시기인 만큼 노조 측이 요구하는 인상률은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a05c05f0989f1d07a42d9a530049af0cac0433bb24fd6d5a2b15f4526766ed2" dmcf-pid="qNyhln1ygA"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노사는 오는 15일 제12차 본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조 측은 이날 최종 수정안을 제시하고, 이후 차차기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은 물론 쟁의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8c0d31970d602a1877fa54a58356e07501154aec9101f8b4b74f55a758120058" dmcf-pid="BjWlSLtWjj" dmcf-ptype="general">이에 LG유플러스 측은 협상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올해 초 임단협을 마무리하며 통신 3사 가운데 비교적 일찍 협상을 매듭지었다. </p> <p contents-hash="bd6038bf0faa6971605b78173eb5920751d7f015ddf2b93cf11598eb55e8dcbe" dmcf-pid="bAYSvoFYgN" dmcf-ptype="general">임단협은 임금 인상뿐 아니라 성과급과 복리후생, 근무환경 등 구성원의 처우 전반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노사 모두에 중요한 과제다. 특히 협상이 장기화하면 노사 간 갈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양측이 접점을 찾아 원만하게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진다.</p> <p contents-hash="60f166879036071b51f29c19fbbf4c01aa8ed679960097ef53852550f8ad64a4" dmcf-pid="KcGvTg3Gga"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임단협은 단순히 임금 인상률을 결정하는 과정을 넘어 회사의 중장기 경쟁력과 구성원의 근로 여건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노사 모두 한발씩 양보해 지속 가능한 합의점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5f7cf8e75cdac35ba33eeaf013ae9697198465bf538cd387105a32b79f57e0" dmcf-pid="9kHTya0Hjg"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기능 반도체 소자 하나로 논리연산·AI학습 선택적 수행…집적도↑ 10-14 다음 김유정 소설 '봄봄'이 AI 드라마로 재탄생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