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9200억 매각 두 달 연기…잔금 8280억 연말로 작성일 10-14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거래종결 선행조건 충족 지연…10월30일→12월30일 변경<br>킹넷 참여한 인수 구조…중국 당국 해외투자 절차도 남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RbmMYCk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b799f203118672b53199886379387b10b0a96c3e3e9965d5423e8a1739a38e" dmcf-pid="P7eKsRGh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메이드 사옥. 사진=위메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788-vZw4wcp/20261014164608298jcbw.jpg" data-org-width="600" dmcf-mid="8QlAuh8B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788-vZw4wcp/20261014164608298jc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메이드 사옥. 사진=위메이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c20f186dc909fd5aa16ac1beeeced94a82f3055bd8bef95e52134961cca203" dmcf-pid="QOFSPtgRoA" dmcf-ptype="general">위메이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9200억원 규모의 지분 매각 일정이 두 달 미뤄졌다. 박관호 의장의 지분을 인수하는 네오펄스의 잔금 8280억원 지급일과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이 오는 12월30일로 변경됐다.</p> <p contents-hash="99401d284b733304c02488c34d6a4ee00e316b88e0ccfa9e033c7eba1e3eedda" dmcf-pid="xI3vQFaeNj" dmcf-ptype="general">14일 위메이드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관련 정정공시를 내고 잔금 지급 예정일을 기존 10월30일에서 12월30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도 같은 날로 미뤄졌다.</p> <p contents-hash="0127da2bbc9882fe481f8012a1dfe08d70812c92ca6b7dece3a7f643decd4a80" dmcf-pid="yVaPTg3GjN"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거래종결을 위한 선행조건 충족이 지연된 데 따른 일정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76779f8c779343288243b876909072fbdaed25e4e6d0509d124b8d1d2402f45" dmcf-pid="WfNQya0Hka" dmcf-ptype="general">박 의장은 지난 6월30일 보유 중인 위메이드 주식 1335만738주를 네오펄스에 92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발행주식의 39.33%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de2be865896cca88a1c098f45af9ba22b5863c2d23d4f363deb1e21d61e5964e" dmcf-pid="Y4jxWNpXAg" dmcf-ptype="general">네오펄스는 계약 당시 인수대금의 10%인 920억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했다. 남은 90%인 8280억원을 잔금으로 지급하면 주식과 관련 권리가 네오펄스로 넘어간다.</p> <p contents-hash="75503bc46457370d1a18e1dde66c5d017aa252b14c38490e9c7169c5b3d14f95" dmcf-pid="G8AMYjUZao" dmcf-ptype="general">거래가 완료되면 네오펄스의 위메이드 보유 주식은 기존 31만3053주를 포함해 1366만3791주로 늘어난다. 지분율은 0.92%에서 40.25%로 높아져 최대주주에 오른다. 박 의장의 지분은 39.33%에서 0%가 된다.</p> <p contents-hash="652a091d0b0255ddc0e0c0efd783cbdc0a433fdd90250139939b9b07d88e80df" dmcf-pid="H6cRGAu5kL"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에는 중국 게임사 킹넷도 참여하고 있다. 킹넷은 지난달 자회사를 통해 네오펄스 상위 지배회사인 네오스피어 지분 49%를 인수·출자하는 방식으로 약 20억3000만위안(약 4052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1a3ce486dbf344717182d4c9a5570b9cc671e7a8d9409d7cbee72997a6ae7b0" dmcf-pid="XPkeHc71kn" dmcf-ptype="general">킹넷은 당시 공시에서 이번 투자가 중국의 해외투자에 해당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상무부, 외환당국 등의 허가·승인 또는 신고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관련 절차의 완료 여부와 시점에도 불확실성이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3cf3b25aefd9e4af91c2b843abf048d4b479b10b9b3a08ee254bf7989958a8d" dmcf-pid="ZQEdXkztgi" dmcf-ptype="general">위메이드와 네오펄스는 지난달 공동 입장문을 통해 네오펄스와 킹넷 등이 참여한 투자자 컨소시엄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e694ce456cde21583061652ae7214b4d63aa8223c0e689568b3704ea5d8a2709" dmcf-pid="5xDJZEqFNJ" dmcf-ptype="general">계약 자체의 주요 조건은 유지됐다. 박 의장이 넘기는 주식 수와 총 매매대금은 바뀌지 않았다. 계약은 기업결합신고 승인을 포함해 정해진 선행조건이 모두 충족되거나 면제돼야 효력이 발생한다.</p> <p contents-hash="3bbb2f85c611c56c3410506d3e147b3066b1f632b0bc4822a3fedc677d28a190" dmcf-pid="1Mwi5DB3od" dmcf-ptype="general">위메이드 관계자는 "현 최대주주와 매수인 간 계약상 거래종결 선행조건의 충족이 지연됨에 따라 잔금 지급 예정일과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를 정정 공시했다"며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 등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공시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7f70a867d23f42e0e4a77da0d8d70081123c17e020bdc4371c004a556e19de" dmcf-pid="tRrn1wb0oe" dmcf-ptype="general">박성규 기자 psk@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형두 의원 "정부 GPU 26만장 중 81%는 기업 계획…실제 가동 따져야" 10-14 다음 “내년 CES도 한국이 주도”… 우버·스냅 등 글로벌 기업 가세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