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열리는 교통올림픽… 세계인 앞에서 기술 뽐내는 K벤처 [스타트업 스트리트] 작성일 10-14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음주 강릉 ITS 세계총회 개막<br>중소·벤처들 각종 기술 시연<br>피커프로젝트, 자율주행 카트 공개<br>에스오에스랩은 라이다 신제품 선봬<br>각종 AI 접목 교통기술도 한자리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LTQFae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3dcb6b18064c95e359b5df61c55f119f71604d8b4e42d532e68ba0c0741d77" dmcf-pid="xLaYRpAi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부터 23일까지 ITS 세계총회가 열리는 강원 강릉시 강릉컨벤션센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seouleconomy/20261014163900429hvgx.jpg" data-org-width="1200" dmcf-mid="PaAXJ7Eo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seouleconomy/20261014163900429hv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부터 23일까지 ITS 세계총회가 열리는 강원 강릉시 강릉컨벤션센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e6083db1ff31b37205009c7cab9aab72d9931fa5fb4a53f45296e1e48062de" dmcf-pid="y13RYjUZTp" dmcf-ptype="general">첨단 교통 기술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강원 강릉시에서 열린다. 창업 2년이 채 안 된 자율주행 스타트업부터 업력 30년에 가까운 교통 기업까지 다양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세계인 앞에서 기술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a00e1345e5f6fcd4784e9b69ef7339e120cd2b6da8d4b0661ed0f75544add126" dmcf-pid="Wt0eGAu5W0" dmcf-ptype="general">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16개 기관·기업이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현장 기술 시연에 나선다. 지난해 3월 설립된 피커프로젝트는 1인용 자율주행 카트 ‘빌리니’를 공개한다. 빌리니는 높이 1.3m, 너비 0.8m의 소형 카트로,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기기로 개발됐다. 빌리니를 공개 행사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빌리니가 주변 환경을 인식해 탑승자 조작 없이 경로를 따라 이동하는 자율주행을 시연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7ea949c19cee0af1e44bfe4e325f50393aafb304ab5068ca526ae295371989f" dmcf-pid="YFpdHc71W3" dmcf-ptype="general">라이다 개발사 에스오에스랩의 부스에서는 주차장 빈자리를 쏙쏙 찾아내는 서비스를 볼 수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강릉 아레나 수영장 주차장에 라이다 5대를 설치하고 스마트 주차유도 서비스 ‘LPGS 스팟’ 화면을 부스에 송출한다. 주차면마다 차량이 있는지를 감지해 주차장 전체의 실시간 이용 현황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행사에서 라이다 신제품도 처음 공개한다.</p> <p contents-hash="996df2120e232b172b85184cfd0d9f0ff663b9909a8a560ab21748a785ed6193" dmcf-pid="G3UJXkztyF" dmcf-ptype="general">ITS 분야의 최근 화두인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교통 기술도 행사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업력 28년의 중소기업 한길에이치씨는 AI 통합 보행음성안내 시스템과 AI 보행자 자동신호연장 시스템 등을 공개한다. 지앤티솔루션은 AI로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 여부를 자동 감지하는 ‘이동형 메다’를 시연한다.</p> <p contents-hash="8d8cca6f55a731a7ad6c74ed63c3e6431cf1b98a0c596f9bebceefbfaab1c225" dmcf-pid="H0uiZEqFWt" dmcf-ptype="general">강연 무대에 오르는 스타트업도 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사 마스오토의 노재경 부대표는 ‘자율주행에 대비한 운송 노선 구축’을 주제로 한 릴레이 발표에 한국 기업 대표로 참석한다. 이 세션은 미 교통부가 주최하는 부대 행사로, 세발 오즈 미 교통부 차관보와 마크 윌리엄스 미 텍사스주 교통부 청장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노 부대표는 마스오토가 미국에서 참여하고 있는 왕복 7000㎞ 구간 화물 트럭 자율주행 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d587f67c19975e5e9073a653c0b4be5bc95c0da49152077991c79c255ac113a" dmcf-pid="Xp7n5DB3S1" dmcf-ptype="general">1994년 처음 열린 ITS 세계총회는 교통 기술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꼽힌다. 교통 정책 당국자 회의와 학술 발표, 첨단 교통 기술 시연 등이 진행된다. 국내 개최는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올해 강릉 행사에는 국내외 109개 기관·기업이 참가하며, 주최 측은 6만 명가량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각국 정책 당국과 기업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은 이번 행사를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받는 기회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573125f1a9bf0a3daa712a0c76562e24f11eefbbf674922ec23d69f0f7a35e0f" dmcf-pid="ZUzL1wb0C5" dmcf-ptype="general">소재현 피커프로젝트 대표는 “ITS 세계총회 같은 무대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장 관계자들에게 우리 기술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장”이라며 “현장 시연을 통해 전 세계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며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ede4efa98dadf75161812c8d2240c433d853186d14d38a5f00c1b7e42e2fb2" dmcf-pid="5uqotrKphZ" dmcf-ptype="general">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투자 ROI 아직 체감 못 해”…한국넷앱, 제로 카피·‘노버스’로 데이터 병목 푼다 10-14 다음 파브리치오 CTA 회장, 韓 서울서 ‘CES 아시아’ 꺼냈다…왜?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