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동맹' LG·애플…"스마트홈으로 승부" 작성일 10-14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뉴욕서 공동 신제품 발표회<br>카메라·도어록·도어벨 등<br>차세대 IoT 기기 7종 공개<br>스마트홈 생태계 확장 '맞손'<br>LG '씽큐'·애플 플랫폼 연동<br>최고 수준 보안 솔루션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39iLBrN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06e82cacf54feb9d49d004b24d75cbc6bc48288bfabca62831a48562cbefb6" dmcf-pid="802nobmj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가 애플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기기.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실외 카메라, 실내 카메라, 탁상 카메라, 도어벨, 도어록, 온도조절기. 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mk/20261014171209427yyti.jpg" data-org-width="1000" dmcf-mid="VHAvya0H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mk/20261014171209427yy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가 애플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기기.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실외 카메라, 실내 카메라, 탁상 카메라, 도어벨, 도어록, 온도조절기. 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2544542e933de1156012cd7b4b4db8ba5dc0bbe2c052999004d327efcd5b16" dmcf-pid="6pVLgKsACq" dmcf-ptype="general">LG전자가 애플과 손잡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스마트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애플과 공동 개발한 보안 카메라·스마트 도어록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7종을 선보이고, 애플이 새로 내놓은 스마트홈 기기 '홈뷰(HomeView)'와 연동했다. 자체 AI 홈 생태계에 전 세계 25억대가 넘는 활성 기기를 보유한 애플 플랫폼을 더해 해외 고객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e7281a87873c123409c8b474b23463a640ad9a31afc79b8ae2325ab7102cd16f" dmcf-pid="PUfoa9Ocyz" dmcf-ptype="general">애플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LG전자, 프랑스 슈나이더일렉트릭과 공동 개발한 '애플 홈 컬렉션'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실내외 보안 카메라와 비디오 도어벨, 스마트 도어록, 온도조절기 등 7종을 LG 브랜드로 오는 12월부터 미국·캐나다·영국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실내 카메라 199.95달러(약 26만8000원), 도어벨 249.95달러(33만5000원), 도어록 349.95달러(약 46만9000원) 등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e5e7f4a29cdd2c2ce847642d70f63947356836dff24b5bfbac95e44579d7be" dmcf-pid="Qu4gN2Ikv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mk/20261014171210676oehy.jpg" data-org-width="300" dmcf-mid="fGUPx3Nd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mk/20261014171210676oeh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14eb997827100b7b821d705385f58fbafa5caba5adfd3bd86cb15c111a4329" dmcf-pid="x3REwQyOlu" dmcf-ptype="general">◆ LG '씽큐'·애플 생태계 결합</p> <p contents-hash="e6023d49dd3273bd32b79bd7a34f450668b514ec96b3ce74e7a44639898fed2b" dmcf-pid="yaYzBTx2WU" dmcf-ptype="general">신제품에는 LG전자의 AI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온도조절기는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통해 사용자의 동선과 시간대, 날씨 등을 분석해 실내 냉난방을 맞추고, 센서로 수집한 공간별 정보를 바탕으로 집 안 전체 냉난방을 관리한다. 다중 센서를 탑재한 도어록은 사용자의 미세한 움직임으로 출입 의도를 파악해 별도 조작 없이 문을 열어준다. 문 열림이나 훼손 시도, 무단 출입 등 이상 상황은 모바일 기기로 즉시 알린다.</p> <p contents-hash="e9301183cd741df3585d47eea88fa2829e15f9df5dcd86399daa00891b56eeb4" dmcf-pid="WNGqbyMVhp" dmcf-ptype="general">카메라와 도어벨에는 '비전 AI' 기술이 들어갔다. 실외 카메라와 도어벨은 사람과 동물, 자동차, 택배 등을 구분해 상황에 맞는 알림을 보내며 IP65 등급 방진·방수 성능을 갖췄다. 실내 카메라는 사람과 반려동물을 인식하고 아기 울음소리나 유리 깨지는 소리 같은 이상 소리도 감지한다. 기기 간 연동으로 사용자가 귀가하면 실내 카메라는 사생활 보호 모드로 자동 전환되고, 실외 카메라는 24시간 집 주변을 모니터링해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모바일 기기로 알림을 전송한다.</p> <p contents-hash="111858c07fae37bc2ed358877bad28b128bc36dbf45c110064428ab2868db7ee" dmcf-pid="YjHBKWRfy0"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이번 IoT 라인업 강화로 AI 홈 허브 '씽큐 온'과 플랫폼 '씽큐', AI 가전으로 이어지는 자체 생태계를 한층 확장했다. 신제품 7종은 LG 씽큐와 애플 생태계에서 모두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터치 한 번으로 연결되며 기기 사용 이력은 클라우드에 개인화된 데이터로 자동 저장된다. 자체 플랫폼을 유지하면서 자사 가전 고객뿐 아니라 아이폰 사용자까지 잠재 고객으로 끌어들이는 구조다.</p> <p contents-hash="9db969f12d3938c66679fd58b5103b8c34da7b543eca30713e05c99e49f3fbbf" dmcf-pid="GAXb9Ye4h3" dmcf-ptype="general">애플 역시 가전 제조와 판매, 사후 관리 역량을 갖춘 LG전자와 협력해 스마트홈 제품군을 빠르게 늘릴 수 있게 됐다. 정기현 LG전자 HS플랫폼사업센터장은 "LG전자의 가전과 집 안 공간에 대한 전문성, 애플의 독보적인 사용자 경험, 양사의 강력한 보안 역량을 결합해 안전하고 직관적인 AI 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8d271cb9c5071d8661c679e8c75fb6488169957aa016131f85ed1452b258ea" dmcf-pid="HcZK2Gd8lF" dmcf-ptype="general">◆ 애플 '홈뷰'…아마존·구글과 대결</p> <p contents-hash="6525a16594f79c07b4253ee1e92a6d30ec4af778a983a8399a285fa8688667f2" dmcf-pid="Xk59VHJ6yt" dmcf-ptype="general">LG전자 기기와 연동되는 홈뷰는 7인치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홈 기기다. 가격은 299달러(약 42만원)부터이며 다음달 13일 출시된다. 내장 카메라가 가족 구성원 최대 6명의 얼굴을 인식해 사용자별 일정과 메시지, 사진 등을 띄우고, AI 기능을 강화한 시리를 통해 현관문 잠금과 보안 카메라 영상 확인, 실내 온도 조절을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0887d028e4cb81c84bac474a7665df37b5c24d58666e03dcedb6df630ca2afb" dmcf-pid="ZE12fXiPS1" dmcf-ptype="general">애플이 LG전자와 손잡고 스마트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배경에는 AI 경쟁이 있다. 아마존과 구글은 이미 화면을 갖춘 스마트홈 기기를 판매하며 AI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f6697cbcc83f7878947b78741dbd500b4b3eac139432a7ba91db7e26e0c4f00" dmcf-pid="5DtV4ZnQl5"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애플은 신형 애플 TV 4K와 홈팟 미니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d24dc6fe8c2764aa6e17cab3bedea40b3aa3c92a469130e745c6b52b757d91a" dmcf-pid="1wFf85LxvZ" dmcf-ptype="general">[서울 이승윤 기자 / 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SML "2028년까지 반도체 장비 공급 부족"…韓 최대 시장 10-14 다음 [SEDEX 2026]SK하이닉스, HBM만으로는 부족…'신개념 AI 메모리' 꺼냈다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