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산업 레이저 강자 '트럼프' "韓 반도체 24시간 밀착 지원" 작성일 10-14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류근민 한국트럼프 대표<br>레이저 기술 앞세운 강소기업<br>ASML 노광장비도 트럼프 채택<br>동탄·평택 등 5곳에 거점 운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tksRGh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852719bbf072d31c5e442e28d6f196c678f044af5bfe05d443fe248e0a56ec" dmcf-pid="y3o79Ye4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mk/20261014174502982thfk.jpg" data-org-width="500" dmcf-mid="QGQZ0OV7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mk/20261014174502982thf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5c3e1eb2bc7565e22ef8754e6bd3a00c344c965e1bc8e58305858d7638b0b4" dmcf-pid="W0gz2Gd8S3" dmcf-ptype="general">"한국 기업이 해외에 진출하면 한국트럼프 영업직원들이 동행해 장비 설치를 지원합니다."</p> <p contents-hash="9ea662174c34469563f18f47c09a63b127fa7c3c3ff9b73a3d5841bf412b705f" dmcf-pid="YpaqVHJ6lF" dmcf-ptype="general">류근민 한국트럼프 대표가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법인 내 '해외 영업(Cross Border Sales)' 조직의 특성을 이렇게 강조했다. 류 대표는 "고객사인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워낙 활발하다 보니 초기 진출 지원을 해외 트럼프 지사가 아닌 한국 지사 직원들이 직접 가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 경쟁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e1d10c76d3e1d787e3b2533adfc244cbc83f5d5ed91fae0cc4f75a22b2c5bb3" dmcf-pid="GUNBfXiPht" dmcf-ptype="general">한국 기업들이 미국은 물론 헝가리, 체코, 베트남 등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는 한국 고객사와 소통하기 위해 한국 직원들이 직접 뛰고 있다는 메시지다.</p> <p contents-hash="a4187b842699300011b148e6001599bc19478be818318905c45b864d7333ad78" dmcf-pid="Hujb4ZnQS1" dmcf-ptype="general">물론 트럼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무 관련이 없다. 트럼프는 1990년대 독일 헤르만 지몬 교수가 선정한 숨겨진 강소기업을 뜻하는 '히든 챔피언' 기업 중 하나다. 트럼프 대통령이 태어나기 전인 1923년에 설립된 가족 기업이다. 특히 레이저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해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장비로 불리는 네덜란드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에도 트럼프의 레이저가 들어간다. 2025년 기준 매출 43억유로(약 6조4000억원), 직원 수 1만6000명을 기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a3ddc19896db486ed942666594e42bcafa4ed6ab4c0b6ea369ab7393f45c24e" dmcf-pid="X7AK85Lxh5" dmcf-ptype="general">류 대표는 "한국에서도 직원만 200명이 넘으며 서울에 본사가 있고 동탄과 평택(반도체), 천안(디스플레이), 대구(공작기계), 부산에 고객 대응을 위한 사무소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한국 고객에 밀착된 서비스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a13ad0ee61be9674d19d8ab0b14b4853106dce51c071124d54efdd1698ccc2a4" dmcf-pid="Z6hRLBrNyZ" dmcf-ptype="general">류 대표는 "저가 제품을 판매하는 경쟁사는 문제가 생기면 아예 제품을 교체해주기도 한다"면서 "하지만 그 경우 오히려 다운타임(생산라인이 멈추는 기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우리는 24시간 신속 원격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원격 정비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예지보전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ce75d85eccaa681bc956bf3166d174434828ef88956d3f58132da7d6ee72903" dmcf-pid="5PleobmjWX" dmcf-ptype="general">한국 내 트럼프는 반도체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트럼프의 레이저가 탑재된 ASML EUV 노광장비가 한국 기에 많이 도입됐기 때문이다. 류 대표는 "반도체 웨이퍼를 자르거나 유리 기판에 구멍을 뚫는 데도 레이저가 도입되고 있다"며 "첨단 패키징과 웨이퍼 열처리(어닐링)에서도 레이저 도입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54e2e3b9f65980e611cb0f37d4c81fad14e3a379ef4f9714f598f62e5b780b8" dmcf-pid="1QSdgKsAhH" dmcf-ptype="general">류 대표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대학원에서 레이저를 전공했고 커리어도 레이저를 개발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미국 트럼프에 처음 입사해 EUV 개발 업무를 맡았고 네덜란드 ASML 본사에서 트럼프 EUV 팀장으로 일한 적도 있다.</p> <p contents-hash="d4dcc33c664a739ff36eb1743059c4f0c0884e73e53c93e01245dbda7d6a479d" dmcf-pid="txvJa9OchG" dmcf-ptype="general">류 대표는 "트럼프는 비상장기업이고 가족이 소유한 기업"이라면서 "독일 기업 중에서도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독일 기업 자체가 인력 구조조정을 잘 하지 않는 문화지만 트럼프는 더 가족적인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facd7077af6b71949470fd216afae3b0c0c5cc44573ade511bf47175f7323e4" dmcf-pid="FMTiN2IkvY" dmcf-ptype="general">류 대표는 "트럼프로 이직하기 전 경쟁사에 있을 때도 높은 기술 수준에 감탄한 적이 있다"면서 "이직 후 개발에 참여해보니 개발 프로세스가 잘돼 있는 것이 엄청난 강점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16574783c7f58335970d7675242db3e4d2bdb5f933aa5292a5bd5325cc1bb1b" dmcf-pid="3RynjVCElW" dmcf-ptype="general">류근민 한국트럼프 대표 </p> <p contents-hash="b0a4ed66ac1d294df9d7729c78c8572cf38e41932ef9577a5812054dbed4513d" dmcf-pid="0eWLAfhDSy" dmcf-ptype="general">△1979년생 △오하이오주립대 학사 △메릴랜드주립대 박사 △2016년 트럼프 미국법인 입사 △2021년 트럼프 네덜란드 EUV 서비스·사이트 팀장 △2025년 한국트럼프 대표</p> <p contents-hash="3e45db4eaffe6a28bbde968fcc9a51157f100971d6e6aede399b6079ba551155" dmcf-pid="pdYoc4lwhT" dmcf-ptype="general">[이덕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봇 이어 스마트시티까지…통신망 결합해 인프라 고도화 10-14 다음 [e모션] T1의 4연패냐, 새 챔피언이냐…LCK, 롤드컵 5년 연속 우승 도전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