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본선 도전 '에크' vs 8년 만의 정상 탈환 '빛대'…'SWC2026' 서울행 노린다 작성일 10-1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S5wQyO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c15c2a801e70508acc77bfa29f681d8fbfe7794b09f9af1a3f90387b840527" dmcf-pid="XJv1rxWI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796-pzfp7fF/20261014175510459sfcz.jpg" data-org-width="640" dmcf-mid="Wts81wb0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796-pzfp7fF/20261014175510459sfc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8290da2ba248df022fccd8eac48e1c7eba715a353e91b2ed887deafd294de1" dmcf-pid="ZiTtmMYCCI"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아시아퍼시픽 컵 첫 본선에 오른 '에크(ECK)'와 8년 만의 세계 정상 탈환을 꿈꾸는 '빛대(BEAT.D)'가 '월드 파이널'이 열리는 서울행 티켓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90a12228f57c34340fc3cd23ca8556760aefe8321b41fee67879a2ce77b24d5c" dmcf-pid="5nyFsRGhCO" dmcf-ptype="general">14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17일 태국 방콕에서 SWC2026 아시아퍼시픽 컵이 열린다.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에크와 빛대는 대회를 앞둔 인터뷰에서 준비 과정과 서울 월드 파이널 진출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116cac27253c56ea6f74474974fb3679a04d1fff3b0deca672d0c8420af58d8" dmcf-pid="1LW3OeHlSs" dmcf-ptype="general">10년 넘게 '서머너즈워'를 즐겨온 에크는 올해 처음 SWC 본선에 올랐다. 출전 조건을 충족하자 경험을 쌓겠다는 생각으로 도전한 것이 시작이었다. 그는 "처음에는 '1승만 해보자'였다"며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이 확정됐을 때는 실감이 잘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3c7f61595f1640cc1596a05d7af17d107c45fbcf0bd3da8186bc57a3fbf7cf" dmcf-pid="toY0IdXSCm" dmcf-ptype="general">본선까지의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에크는 한국 오픈 퀄리파이어에서 탈락한 뒤 연습량을 늘리는 데 집중했고, 이후 예선 승자조 1위로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권을 확보했다. 그는 "준비한 전략이 잘 통하고 운도 따라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1b17916587326c2c431fdf8d659b76164c49df0bdec9244c132af98824fe421a" dmcf-pid="FgGpCJZvSr" dmcf-ptype="general">에크가 꼽은 자신의 강점은 축적한 경기 데이터를 분석해 전략을 세우는 능력이다. 이번에도 상대 전력과 경기 방식을 살피며 준비하고 있다. 다만 목표는 눈앞의 첫 경기부터다. 그는 "월드 파이널까지 진출하면 좋겠지만 최우선 목표는 아시아퍼시픽 컵 8강 승리"라며 "이번이 첫 본선 출전인 만큼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901b78b222c1bba2bdb273831e8fa1f422860ac9d717586d2d84e16abb89d3" dmcf-pid="3c1qTg3G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796-pzfp7fF/20261014175511779bwen.jpg" data-org-width="640" dmcf-mid="YSABya0H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796-pzfp7fF/20261014175511779bwe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4cb5ceb9bbb2931ff98fc08dd91d99cf8130f8bfb02267f3779fce28177043" dmcf-pid="0ktBya0HWD" dmcf-ptype="general">지난 2018년 한국 선수 최초로 SWC 세계 챔피언에 오른 빛대는 후배들의 도전을 도우면서 직접 출전할 의지를 키웠다. 지난 2024년 월드 파이널에서 선수를 지도한 경험이 계기가 됐다. 그는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을 확정한 뒤 "월드 파이널까지 가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b8fa12933ebe79dfd82974a0a671069869ec42abe1652e2770f4480a859f3a" dmcf-pid="pEFbWNpXWE" dmcf-ptype="general">빛대 역시 '앵그리버드'에게 예선 첫 경기를 패배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이후 패자조 결승에서 같은 상대를 만나 3대0으로 승리했다. 그는 "한 번의 실수가 도전을 끝낼 수도 있는 상황이라 '뒤는 없다'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재대결에서는 상대 주력 몬스터를 체계적으로 스택 밴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e1a4027972da44aa080037d4ea60d371b0559fefe0abbe2c470453a1020061e" dmcf-pid="UD3KYjUZyk" dmcf-ptype="general">빛대의 목표는 정상이다. 그는 "아시아퍼시픽 컵 우승이 목표"라며 "우승을 놓치더라도 본선에서 멈추지 않고 반드시 월드 파이널에 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상대에 맞춘 전략을 준비해 누구를 만나더라도 강점을 안정적으로 받아내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a79f62555cb583e6bf6b78d757577c1caf8e1686d44fb62555c3e8eb8b72fdcf" dmcf-pid="uw09GAu5lc" dmcf-ptype="general">두 선수는 올해 초 '한일 슈퍼매치'에서 한국팀 주장과 팀원으로 호흡을 맞춘 사이이기도 하다. 에크는 당시 빛대가 팀원들의 긴장을 풀어주던 여유를 배우려 한다고 전했다.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 확정 뒤에도 빛대가 먼저 연락해 함께 월드 파이널에 가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1cc83101b4483a13406d530eacd864de60d52f206e13c41cda2842adba78b06" dmcf-pid="7rp2Hc71vA" dmcf-ptype="general">빛대는 에크가 한일 슈퍼매치에서 전략 연구와 피드백을 돕던 동료에서 한층 강한 선수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플레이에 확신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방향성을 유지하는 것이 강점"이라며 "다양한 상황과 변수를 면밀히 연구하고 잘 활용하는 선수"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fe3e62b92dd8c3be296c2c7fa3e88fdf37d90c37e772a8fcddf1f4a6e5f52e" dmcf-pid="zmUVXkzt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796-pzfp7fF/20261014175513109lcvl.jpg" data-org-width="640" dmcf-mid="Gsowx3Nd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2796-pzfp7fF/20261014175513109lcv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fd0cb9db5ad1c53e7c5b402f63ad7af306f0ef5b0c7b3fbb39aa634ea12251" dmcf-pid="qsufZEqFhN" dmcf-ptype="general">이번 대회에서는 올해 도입된 '스택 밴'에 따른 전략 변화도 관전 요소로 꼽았다. 에크는 "준비해야 하는 몬스터의 폭과 밴픽 전략이 최소 두세 배는 늘었다"며 "세트가 거듭될수록 달라지는 전략, 익숙하지 않은 몬스터, 새로운 조합의 등장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0014fbcebf757070ed6552ed0631b8327a2b04e540bb77193f70707c6348fd5" dmcf-pid="BO745DB3va" dmcf-ptype="general">빛대 역시 스택 밴으로 핵심 전략이 봉쇄될 수 있는 만큼 더 다양한 몬스터 활용과 조합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선수들이 어떤 몬스터를 중시하고 상대에 맞춰 어떤 전략을 선보이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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