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DaaS 2호’ 네이버클라우드, 4년 만에 서비스 종료 작성일 10-14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2년 SK브로드밴드와 공동 출시<br>국내 두 번째 DaaS 분야 클라우드보안인증 획득<br>12월 17일 서비스 종료…출시 4년 3개월 만<br>후속 상품 없이 외부 VDI 솔루션 이용 안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S63s2uwD"> <p contents-hash="251524b5177ecea54d886fb7e16eea5a1cbc7384dba47da9c0a26cbace838b55" dmcf-pid="KBvP0OV7rE"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공공기관용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상품인 ‘클라우드 데스크톱’을 출시 4년 만에 중단한다.</p> <p contents-hash="8cf6e65b992552609b5c7629828894038e0321e55349208bef0eeb9f601b962a" dmcf-pid="9bTQpIfzrk" dmcf-ptype="general">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라우드 데스크톱 서비스를 오는 12월 17일 오후 6시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서비스 종료 이후 보관 중인 데이터는 삭제·파기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1b02122d339ed177cb2f21a2743de87c3cc4411b70817f3d7dd313715b8583" dmcf-pid="2KyxUC4q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공 DaaS 2호’ 네이버클라우드, 4년 만에 서비스 종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Edaily/20261014181448858cccy.jpg" data-org-width="900" dmcf-mid="BefCLBrN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Edaily/20261014181448858cc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공 DaaS 2호’ 네이버클라우드, 4년 만에 서비스 종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9c08cb03ad4534334626c3b7fc8adcb2543546d0c38c6ffbc3137ab883352d" dmcf-pid="V9WMuh8BmA" dmcf-ptype="general"> 클라우드 데스크톱은 공공기관이 인터넷 업무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톱(VDI) 서비스다. 사용자는 별도의 인터넷용 PC를 두지 않고도 클라우드에 마련된 가상 PC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fb8a6295f88f3264aa3012048046b0cc0bdd4ee47c040d414f2b32c9e8ed13ee" dmcf-pid="f2YR7l6bOj"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2022년 9월 SK브로드밴드와 협력해 클라우드 데스크톱을 공동 출시했다. 네이버클라우드의 공공 클라우드 인프라에 SK브로드밴드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PC 솔루션 ‘클라우드 엑스’를 결합했다.</p> <p contents-hash="9a69f1fc4ef5cabb143e8c1a5a4793ca8b8d73096d9897da186527d7fd4de7fd" dmcf-pid="4VGezSPKDN" dmcf-ptype="general">이듬해 2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국내 두 번째로 DaaS 분야 CSAP 인증을 획득했다. CSAP은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을 평가하는 인증제도로 공공기관에 DaaS를 공급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8년 2월 15일까지다.</p> <p contents-hash="f222b9edd5d19c1f8d9ce06354ef49da9d93c19d52a95d70973c38569fbaeb84" dmcf-pid="8fHdqvQ9Ia" dmcf-ptype="general">이번 서비스 종료 이후 네이버클라우드가 직접 제공하는 후속 DaaS 상품은 확인되지 않았다. 회사는 기존 고객에게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된 다른 VDI 솔루션을 검토해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해당 마켓플레이스에는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 엑스 등 외부 업체의 VDI 솔루션이 등록돼 있다.</p> <p contents-hash="efbc4a1379bfe7433df839e33e6f60935e7ec744bbe39f82bc913e486ad87811" dmcf-pid="64XJBTx2mg"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의 공공 DaaS 사업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해 우정사업본부의 76억원 규모 DaaS 구축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SK브로드밴드 솔루션 공급에 따른 하도급 규정 해석 문제로 계약 협상이 결렬됐다.</p> <p contents-hash="530894822147ac3192b8e75a15118d3721feded145888d6ca226108bf3cd24de" dmcf-pid="PQto2Gd8so" dmcf-ptype="general">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초 사업비를 126억7000만원으로 늘려 재입찰을 진행했다. 국내 최대 규모로 꼽히는 공공 DaaS 사업이었지만 네이버클라우드는 재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KT클라우드와 NHN클라우드가 경쟁한 끝에 KT클라우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4d604812347eeb0e340caef8532f113f4d02eb6a32d39253c7afb486a35ea84b" dmcf-pid="QxFgVHJ6EL" dmcf-ptype="general">대형 공공 DaaS 사업 재입찰 불참에 이어 기존 상품까지 종료하면서 네이버클라우드의 공공 DaaS 사업 운영 방식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baebfe796dbb3080ab59197e7a04b254bb5c66e5a0ac6d1da8045e3e822725c2" dmcf-pid="xM3afXiPmn"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서비스 운영 방향과 중장기 사업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해당 서비스의 제공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유사한 VDI 환경이 필요한 고객은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된 다른 VDI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72a86afb096084d0b1f09fe3ad0f981cbd0479a43396055f0a8bcecdc22de4" dmcf-pid="yWa3CJZvEi"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로봇에 공들이는 인텔…피지컬AI 협력 본격화 10-14 다음 마음AI, 4족보행 로봇 보행자도로 순찰 규제특례 심의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