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등 13개국 양자 전주기 협력·대화 나서 작성일 10-14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혁채 1차관 "정책·연구개발·산업화 등 산업 전반 실질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8My2Tx2kO"> <p contents-hash="719581aa1493c0d08af8ba6fbaf1720cc5dc9197f468e65136c7c120303e2849" dmcf-pid="96RWVyMVAs"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영국·일본·프랑스 등 13개국이 양자 관련 협력을 강화한다. 정책부터 연구개발, 산업화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span></p> <p contents-hash="c7174ac0bbaafda26df0e6eccdcf7cae0e1c8e988e13c7a7e56be637b40a5a25" dmcf-pid="2PeYfWRfkm"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제9차 양자기술다자대화(MDQ)'와 '양자기술 산업화 비즈니스 나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9850b79fe42c9bc1f07c20a4d3feef8e3f2b745d41d7af4a786291dda3aa03" dmcf-pid="VQdG4Ye4Ar" dmcf-ptype="general">15~16일 이틀간 서울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열리는 MDQ에서는 각국 최신 정책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양자기술권고안’ 발표 및 논의가 진행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7342fbd7b6821beeaf076c6de1f90b4fff35e99cc58adc3355ee7ed068466f" dmcf-pid="fxJH8Gd8A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자기술 산업화 비즈니스 나이트가 14일 개최됐다. 주요 발표자들이 기념촬영했다.(사진=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ZDNetKorea/20261014195157681bzfe.jpg" data-org-width="639" dmcf-mid="B2ApJ0jJk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ZDNetKorea/20261014195157681bz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자기술 산업화 비즈니스 나이트가 14일 개최됐다. 주요 발표자들이 기념촬영했다.(사진=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f26e865fdd8c85516218687e972d3fdebf2b2a5589eac435d7c9119c05493b" dmcf-pid="4MiX6HJ6AD" dmcf-ptype="general">MDQ는 각국 양자기술 정책 담당자들이 연구개발·산업화 협력을 논의하는 정부 간 협의체다. 2022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우리는 2023년 합류했다. </p> <p contents-hash="2f239981b57b90fc02f5e2dfdfaf5234d3661e0449750fdda0b3908508fbbefa" dmcf-pid="8RnZPXiPcE" dmcf-ptype="general">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네덜란드, 스웨덴, 스위스, 영국, 미국, 호주,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일본 등 13개국이 참여한다.</p> <p contents-hash="07d6b99efbd2f9a5197526f8f1f8a8ac1437d1b1d638ef3f477ff656801e5b43" dmcf-pid="6eL5QZnQck" dmcf-ptype="general">MDQ는 이번 주 열리는 제6차 퀀텀개발그룹(QDG) 회의 및 ‘양자기술 산업화 비즈니스 나이트’와 연계해 정부 간 논의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공동연구·기술개발·공급망 협력으로 이어간다는 복안이다.</p> <p contents-hash="4810a6a7f267afb31165ea1328ef3c77f19d564d5cd68bc0db9dbe23d6a83187" dmcf-pid="PiaFRtgRAc"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는 개최국 특별 세션에서 서울(양자컴퓨팅), 전남·광주(양자통신), 동남권(양자센싱) 등 3대 양자클러스터의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국내 지역 거점과 해외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스타트업 육성 및 활용사례 발굴·실증 방안을 논의한다.</p> <p contents-hash="7b5c11624dff2603f381c09dafcf3eaa3e4e4cfb7fb60956ca11c82e4de5a3d4" dmcf-pid="QnN3eFaeoA" dmcf-ptype="general">또 ‘글로벌 양자 역량 매핑’, ‘인력양성 정책 수단’ 등 기존 공동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차기 주제 선정을 논의한다.</p> <p contents-hash="2bd348a0d0b99edd178322ebe4c60e39ad7a2901fda1d857b836410d79ccd650" dmcf-pid="xLj0d3Ndgj" dmcf-ptype="general">이와함께 우리나라는 미국·영국·캐나다·프랑스·일본·핀란드 등 6개국과 양자(Bilateral) 실무회담을 열어 공동연구·인력교류·제조·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판교 양자산업생태계지원센터(KQIC)도 방문해 국내 산업 기반과 해외 기관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한다.</p> <p contents-hash="d81d2c7ad84113f207014036311b544e250c07b9ada15cd931f705aa60bb5ca2" dmcf-pid="y1pNHa0HaN" dmcf-ptype="general">MDQ 본회의에 앞서, 14일에는 QDG·MDQ 대표단과 국내외 기업인, 산·학·연 전문가 등 300여 명을 초청한 '양자기술 산업화 비즈니스 나이트'가 개최됐다.</p> <p contents-hash="ae2f3461b25b1fe836784dfc97c9c41d56dbc05970c0f98b599f3db65222f578" dmcf-pid="WtUjXNpXca"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는 주요국 양자 산업화 정책과 기업 활용사례, 국내 양자컴퓨터 개발·제조 사업을 공유하고 공동개발·실증 및 글로벌 사업 협력의 접점을 모색했다.</p> <p contents-hash="d44b9b2a61d223808621b479817540df4b730a2d36f4d452ac9197dea367c5a8" dmcf-pid="YFuAZjUZgg" dmcf-ptype="general">주요 참여기관은 국내에서 LG전자, 포스코홀딩스, 삼성SDS, SK텔레콤, SDT 등이다. 해외에서는 파스칼, 콴델라, IBM, IQM, 아이온큐, 디웨이브, 미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영 국립물리연구소(NPL) 등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2b57e16f5a7c2987573797fd9c77bc932385b48ff6c51dbbe7e6f1e89488ebfc" dmcf-pid="G37c5Au5go" dmcf-ptype="general">주제 발표는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BIST)의 ‘최첨단 양자컴퓨팅 기술의 최전선’을 시작으로 ▲IBM ▲콴델라 ▲노르마 ▲큐노바 등 국내외 주요 양자기업들이 신약·신소재·화학·금융·산업공정 등에 대한 양자컴퓨팅 적용 활용 사례와 인공지능(AI)·고성능컴퓨팅(HPC)을 연계한 산업 문제 해결방안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5b0fac837902bd92445f8507d03551e9c9787f1046b4a012beac0af2370b12c" dmcf-pid="H0zk1c71gL"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순칠 K-문샷 PD(KAIST 물리학과 명예교수)는 오류정정용 양자컴퓨터 개발과 산업 난제 해결을 위해 내년부터 신규 추진을 계획 중인 ‘국산 양자컴퓨터 그랜드 제조 챌린지’, ‘양자-AI 융합 이득 도전연구’ 등 K-문샷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5e2593a04ea646dbc67c4a0b6b334ccf9a58b7f908eb01657cb8ac83ae0f789" dmcf-pid="XpqEtkztcn" dmcf-ptype="general">패널 토론에서는 양자컴퓨팅 산업화를 위한 기술적 과제와 국내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는 네트워킹 만찬이 진행된다.</p> <p contents-hash="01b5de89c4be8242a390f339131a6affb3e3bf8f0a611a315750d87a2ed9214a" dmcf-pid="ZUBDFEqFki" dmcf-ptype="general">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양자기술의 산업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각국의 연구역량과 산업적 강점을 연결하는 국제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반도체 산업이 국제 분업과 협력을 통해 성장해 온 것처럼, 양자 산업에서도 기술과 인재, 공급망을 연결하는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1a570704658065db9935aa66f2921880ec5ed15743461e81b48d2a60fa064a" dmcf-pid="5ubw3DB3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회사하는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사진=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ZDNetKorea/20261014195158915dxbk.jpg" data-org-width="640" dmcf-mid="bFuAZjUZ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ZDNetKorea/20261014195158915dx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회사하는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사진=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d585de3e0d168372d649c1a2fda6b27b6617def455fa769837dbfb060343eb" dmcf-pid="17Kr0wb0Nd"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아교육에 AI 더하다… ‘키드키즈’로 글로벌 도약 [경기도 경제의 힘, 히든챔피언·(17)이케이그룹] 10-14 다음 청라 로봇랜드 12월 첫 분양… 인천 산단 정보 한눈에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