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에 AI 더하다… ‘키드키즈’로 글로벌 도약 [경기도 경제의 힘, 히든챔피언·(17)이케이그룹] 작성일 10-14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IG4Ye4hD">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1cd6593db8de539d1a482b3b4de2e8b28553b9a783c26a8b095e760705622c79" dmcf-pid="xZik1c71yE" dmcf-ptype="blockquote2"> 교사 출신 연구원, 콘텐츠 개발 <br>놀이형 코딩 프로그램 등 선봬 <br>‘실버에듀넷’ 시니어 시장 확장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yiZ7LukLhk"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921f02e4fd68d55ab694831911194499b8a5b2660bf37181f7beda224336f0" dmcf-pid="Wn5zo7Eo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케이그룹의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이케이그룹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1714-qBABr9u/20261014195024665jqyr.png" data-org-width="600" dmcf-mid="6o8ivJZv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1714-qBABr9u/20261014195024665jqy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케이그룹의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이케이그룹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142095d42000fde75585ba1e3adb3a8dd2c38ea6eb8edf7c92331dd0c9cd84" dmcf-pid="YL1qgzDgyA" dmcf-ptype="general"> <br> ‘키드키즈’는 전국 유아교육기관 90% 이상이 사용하는, 국내 1위 온라인 플랫폼이다. 아이의 연령별로 제공해야 하는 교육 내용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필요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도 한다. 만들기 등 수업 과정에서 필요한 재료를 즉시 구매할 수도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플랫폼으로 꼽히는 이유다. </div> <p contents-hash="46cf4132794598ff6b869a4ee2b5e917f26e6151b5815aa84a0c2062014a9258" dmcf-pid="GotBaqwavj" dmcf-ptype="general">‘키드키즈’를 운영하는 곳은 에듀테크 기업 이케이그룹이다. 국내 최초 온라인 유아교육 플랫폼 ‘키드키즈’와 더불어, 시니어들을 위한 교육 포털 사이트 ‘실버에듀넷’까지 폭넓게 운영하고 있다. 세대를 막론하고 이케이그룹의 교육 플랫폼이 신뢰를 얻은 배경에는 혁신을 위한 꾸준한 연구, 현장과 디지털을 연결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있다.</p> <p contents-hash="11717ca6325c30171168acb8c00d1db6454e419f63399d8d442a783d37e676f6" dmcf-pid="HgFbNBrNWN" dmcf-ptype="general">디지털 교육이 생소하던 시기, 이케이그룹은 ‘키드키즈’를 통해 국내에선 처음으로 수업자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며 지역, 기관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동일한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프리미엄 어린이집 ‘빅스맘’ 프랜차이즈 운영과 직장어린이집 위탁운영으로 쌓은 경험, 국내 유일 영유아 전문매거진 ‘월간유아’를 발행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플랫폼 운영과 콘텐츠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콘텐츠 기획과 개발 역시 교사 출신 연구원들이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845558b1979bdf93c53e637b439799640ea49d3df8d1d8a392a4af16a2401855" dmcf-pid="Xa3Kjbmjla" dmcf-ptype="general">이를 바탕으로 표준보육과정, 누리과정을 토대로 2만여 건의 콘텐츠를 앱 하나로 이용하는 ‘위드’, 태블릿PC로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빅스플레이’ 등 이케이그룹만의 스마트 교육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밖에도 AI(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놀이형 AI·코딩 프로그램 ‘모아이 AI-코딩’ 등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현장에 제공하는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5bde852849d1a178b43e6e8b5da2d91e041cf989e02c397a7e3693d8268ef402" dmcf-pid="ZN09AKsAhg" dmcf-ptype="general">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을 위해 지난 10년간 무료로 이어온 ‘키드키즈 콘서트’도 눈에 띈다. 올해 11월에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르디 오페라’로 10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dcf9448fea99bc0b6d000811028ed3d6d91809f55c94dc114d8a3d23441f3a50" dmcf-pid="5jp2c9OcWo" dmcf-ptype="general">다각도의 노력은 각종 성과와 수상으로 이어졌다. 지난 2023년 국무총리 표창, 2024년 교육부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기획재정부·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을 통해 플랫폼의 기술력도 인정받았는데 2022년 혁신상품 유아교육 부문 대상, 2025년 혁신상품 AI유아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6bc80f9df8c9d3add53e0e7a18c33c21b6a7cb4f4d5df9da0128d5771ca9383" dmcf-pid="1AUVk2IkTL" dmcf-ptype="general">디지털로 교사의 준비시간을 줄이고 교육 현장의 격차를 좁힌 첫 번째 혁신에서 이제는 AI 콘텐츠를 중심으로 두 번째 혁신을 가속화하는 단계라는 게 이케이그룹의 설명이다. ‘위드’와 ‘빅스플레이’를 통해 쌓인 데이터를 교사가 각자의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29c46118c67cb63b9f4d1c8d68c89b1b904784593221efdc0e1dba735744d4d" dmcf-pid="tcufEVCECn" dmcf-ptype="general">나아가 현재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뉴질랜드 4개국에 거점을 두고 현지 어린이집 운영 및 플랫폼, 교육 콘텐츠 공급 등을 진행 중이며, 해외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한 ‘실버에듀넷’을 통해 평생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데 주력한다.</p> <p contents-hash="62b75a39b4b01f074f71e1985f8615e9d1da59cd18f44516e0104a4ef96c8b75" dmcf-pid="Fk74DfhDCi" dmcf-ptype="general">이케이그룹 이희주 회장은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면서도 교육의 본질을 놓치지 않은 것이 이케이그룹이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이라며 “AI 기술과 K-에듀 시스템을 두 축으로,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교육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dbbca958c425b5bee6fcb19915a6add58a2e8a5fed3fa291202eecf54120eb" dmcf-pid="3Ez8w4lw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1714-qBABr9u/20261014195025878tzbc.jpg" data-org-width="300" dmcf-mid="PCElBh8B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551714-qBABr9u/20261014195025878tzb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da95f463b1a1c7d10a85c103b3ce3ab75d85eeac2c720cac757c8d22c4db82" dmcf-pid="01LDFEqFWd" dmcf-ptype="general"><br> /강기정 기자 kanggj@kyeongin.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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