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비서 경쟁 뛰어든 카카오…5000만 카톡 이용자 무기 될까 작성일 10-15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타 '뮤즈'·오픈AI '닷츠' 등 AI 에이전트 경쟁 가열<br>카카오AI, 2030년 AI 매출 1조 원 목표…이용자 확보·수익화 관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rzsMYCt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4fb5f792ec5d7a136a4cecfd6e6f3de264271401ccdbfb5dc70b9943d4e415" dmcf-pid="WQmqORGh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나나 스페이스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유수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051148606drfr.jpg" data-org-width="1400" dmcf-mid="Qemdtwb0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051148606dr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나나 스페이스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유수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78dd0dd3e75d83ef0e3562dce9258825d232ca6f1a66df81e25a873542cf03" dmcf-pid="YxsBIeHlH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일상 업무를 대신해 주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장을 확대하는 가운데 카카오(035720)도 5000만 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보유한 카카오톡을 앞세워 경쟁에 뛰어들었다.</p> <p contents-hash="7ff6e1aff41e04b9c12450874a2f86c59b6c337d0ed4673dc5f4b0a0f6746a12" dmcf-pid="GMObCdXSGB" dmcf-ptype="general">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 카카오톡에서 AI 비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강점이지만, 기존 메신저 이용자를 실제 AI 서비스 이용자와 매출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p> <h3 contents-hash="17292cfd2f9c43a45b80b2dfd26ba8b26434b5a5cd20dd64e1571d53c888755b" dmcf-pid="HRIKhJZvGq" dmcf-ptype="h3">카톡에서 AI 비서 호출…글로벌 빅테크와 경쟁</h3> <p contents-hash="4c92853749c70a305241cc802a9cd2c64ff16e28d4682048cad99905c73d232a" dmcf-pid="XeC9li5Ttz" dmcf-ptype="general">1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 1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26'(if(kakao)26)에서 '카나나 스페이스'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8bbdb0abe55fc37ab201df65d5252f507c432f020e98d38981ac211f1a3b460" dmcf-pid="ZwFn0s2u57" dmcf-ptype="general">카나나 스페이스는 카카오톡 어느 화면에서나 AI 어시스턴트를 호출해 음성이나 텍스트로 다양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p> <p contents-hash="0c9bfd19455301e84f5bb3c12c2aa7482e4fe4736a6a7a07081142090bb31cf5" dmcf-pid="5r3LpOV7tu"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화면에서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면 나타나는 '라이언'에 요청 사항을 말하면 메시지 전송, 일정 관리, 웹 검색, 카카오톡 설정 변경 등 다양한 작업을 맡길 수 있다.</p> <p contents-hash="79c53a0b8724b95d89851e97e3b8ffae855909902ca3c4060855518484d617e4" dmcf-pid="1m0oUIfzGU" dmcf-ptype="general">오는 12월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시작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서비스를 확대하고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30e0544212fda5502b01d957ecf170539c8cb20596b394b3c59be01f400041f" dmcf-pid="tspguC4qXp" dmcf-ptype="general">최근 글로벌 기업들도 개인용 AI 비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d070be5e142ccbf15df3fa82f7845e52e8c718c975f5428001eabfadf15df768" dmcf-pid="FOUa7h8B10" dmcf-ptype="general">메타는 9월 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출시했다.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이메일을 보내거나 여행을 예약하고 온라인 쇼핑을 할 수 있다. 메신저 왓츠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79b0fee04dbccd843f668dbe0421eafe96ee56d403b29d0b525f26b73362a62" dmcf-pid="3IuNzl6bZ3" dmcf-ptype="general">미국 금융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BNP파리바의 닉 존스 애널리스트는 뮤즈가 출시 이후 82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c30ba753da56725f696c19d7c48f8fc5d6d0c50e6ab0cf54a3e98a0a07f754c" dmcf-pid="0C7jqSPKZF" dmcf-ptype="general">오픈AI도 지난 9월 이용자를 대신해 장시간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닷츠'(dots)를 공개했다. 구글 역시 업무 수행 기능을 갖춘 AI 에이전트를 선보이면서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2902390daef9bd7060b584811d01e26a42996b2d7882d2c993fe934cd027603" dmcf-pid="phzABvQ91t"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내세우는 경쟁력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일상 속 접근성이다. 별도 앱을 실행하지 않고 기존 메신저에서 AI를 이용하면서 카카오의 커머스·예약 등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2680dd3a7d2e55fe92ec78c95ac431742a674e45accc284a23ad011e10ad95d" dmcf-pid="UlqcbTx251"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카나나 스페이스는 누구나 가장 쉬운 방식으로 AI의 도움을 누리는 경험을 지향한다"며 "새로운 사용법을 배우지 않아도 제스처와 음성, 익숙한 캐릭터, 작업 요청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누릴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ee5c0ca9d28b64e56094d44a0e69d9b97610242dd15e2fae91190c04122321" dmcf-pid="uSBkKyMV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의 인공지능(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 이용 방식과 주요 기능을 나타낸 그래픽.(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 뉴스1 강은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051150340knon.jpg" data-org-width="1400" dmcf-mid="xRjFcfhD5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1/20261015051150340kn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의 인공지능(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 이용 방식과 주요 기능을 나타낸 그래픽.(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 뉴스1 강은성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bbd6350ef68f2db016b9e5cd33d8e227b0043e7754d20c2783728f658cc9bf01" dmcf-pid="7vbE9WRftZ" dmcf-ptype="h3">AI 매출 1조 원 목표…5000만 이용자 수익화 관건</h3> <p contents-hash="d12fd8cdba0264fd8099687876833181ee936f2cfb37769216f3b9662f88a8a5" dmcf-pid="ztxSR0jJZX" dmcf-ptype="general">이번 발표는 카카오가 AI를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구체적인 성장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나왔다.</p> <p contents-hash="2980aaa37058536c0052da563d4cd282782d0aa04d10db39232b421e8a1e5dc7" dmcf-pid="qFMvepAitH"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 13일 그룹 공동 기업설명회(IR)에서 인적분할 이후 카카오AI와 카카오X의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카카오AI는 AI 서비스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카카오X는 금융·콘텐츠·모빌리티 등 주요 계열사의 성장과 신사업 투자를 맡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31350add59eba8e1296a0da23a166983e1a999027af261b8c01eb201fedeaf36" dmcf-pid="B3RTdUcntG"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 카카오AI의 2030년 매출 목표를 6조 원 이상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4b73352e502b98641a924ebc161ee29ebf6815a9de11534e101aefc7196a6812" dmcf-pid="b0eyJukL5Y"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AI 서비스 매출은 1조 원이 목표다. AI 서비스 일간 활성 이용자(DAU)도 2000만 명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096f6139459869ca3d3df22412017ae22806fd39eb6bf5082ea4663cf9f8a6d" dmcf-pid="KpdWi7Eo5W" dmcf-ptype="general">카나나 스페이스는 이러한 AI 서비스 확대 전략의 핵심이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메시지 전송과 일정 관리뿐 아니라 향후 쇼핑·예약 등 일상적인 업무까지 AI가 수행하도록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66008f2a043df668e8cae626ada5585bf9794c53f2e65bbd443d5c148d6f68f" dmcf-pid="9UJYnzDgHy"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카카오톡의 방대한 이용자 기반을 실제 AI 서비스 이용과 매출로 전환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카카오가 제시한 AI 서비스 DAU 2000만 명 목표를 달성하려면 메신저 이용자들이 AI 비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p> <p contents-hash="866c1b2e1964daefeb3a35140b8158cdde22c68c89daa82b32e9c6a30012ad07" dmcf-pid="2uiGLqwaXT" dmcf-ptype="general">글로벌 기업 역시 기존 플랫폼과 AI를 결합하고 있는 만큼 AI의 작업 수행 능력과 이용자 편의성에서 차별점을 입증해야 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554de1f119875018a3dd67c350e837adbe08e4a6736bbb47692cabf98d9775e" dmcf-pid="V7nHoBrN1v"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AI가 대화를 넘어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라며 "'카나나 스페이스'도 실행까지 이어진다면 실제 행동하는 AI로 발전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23462a3e041af8aed34c6a1d92871911a9fba747127b36eecd45deb932f7e3b" dmcf-pid="fzLXgbmjHS" dmcf-ptype="general">shushu@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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