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나이코리아, 제조 AI ERP로 美 테크크런치 참가 작성일 10-15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de4bmj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e20db91b0fa1dc346a4e0a6e150669600b3257fb2734e7b6a84638a144b650" dmcf-pid="0bJd8KsA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 한국관에 마련된 이아나이코리아 부스. ‘AI ERP + AI 직원’을 메인 문구로 내걸었다. (이아나이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dt/20261015090219233rmzc.jpg" data-org-width="640" dmcf-mid="t6X2utgR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dt/20261015090219233rm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 한국관에 마련된 이아나이코리아 부스. ‘AI ERP + AI 직원’을 메인 문구로 내걸었다. (이아나이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aab7cb014e36ad2f5cd0f66c6ea1529e03bdf7cdb762f977d3d8badddd0d0a" dmcf-pid="pKiJ69OcTc" dmcf-ptype="general"><br> AI가 제조업의 화두로 떠올랐지만 현장에서 바로 일을 맡기기는 쉽지 않다. 범용 AI는 그 회사의 주문과 재고, 생산 일정을 모르기 때문이다. 데이터가 엑셀과 ERP, 담당자 메모에 흩어져 있으면 AI가 판단할 근거부터 끊긴다.</p> <p contents-hash="45a753eda3e5cf5ab48f8c86869941bf140738aa8a6c50223f848b3bc6a6f88d" dmcf-pid="U9niP2IkyA" dmcf-ptype="general">제조 특화 AI ERP ‘IANAIERP’를 공급하는 이아나이코리아(대표 백광현)는 이 문제를 ERP 안에서 푸는 ‘AI ERP + AI 직원(AI Employee)’을 앞세워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TechCrunch Disrupt 2026)’ 한국관에 참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장 부스에도 ‘AI ERP + AI 직원’을 메인 문구로 내걸었다.</p> <p contents-hash="f6b433c60cfdbaf2809305f2cc89580b20b508e8fbf64254cc1326e2eaf70787" dmcf-pid="u2LnQVCETj" dmcf-ptype="general">IANAIERP는 ERP를 먼저 구축하고 AI를 나중에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AI를 전제로 만든 ‘AI 네이티브 ERP’다. 견적과 BOM(자재명세서)부터 생산·재고·원가·회계까지 회사의 데이터가 한 시스템에 쌓이고, AI가 그 데이터 위에서 바로 움직인다. 회사는 이를 ‘회사 데이터 위에서 만들어지고, 그 데이터로 일하는 AI’라고 설명한다.</p> <p contents-hash="c2bbf76c63b9ff5ec6bc3800371093d411781178622cf5060ae2b0062f13ef5e" dmcf-pid="7Sp0HvQ9WN" dmcf-ptype="general">중심에는 회사마다 맞춰 쓰는 AI 직원 ‘와미노(Wamino)’가 있다. 회사별로 AI 직원의 역할과 업무 방식을 설정해 쓰는 구조다. 현업 담당자가 필요한 업무 화면을 설명하면 AI가 ERP 안에 화면과 양식을 만들어, 기능 하나를 바꿀 때마다 공급사에 개발을 맡기고 일정을 기다리던 과정도 줄였다.</p> <p contents-hash="a5187c6bc52dd35e89881f053fedeae76a472544a5cbf815989a097f90d8326d" dmcf-pid="zvUpXTx2ha" dmcf-ptype="general">AI 수요예측 기능인 ‘공급·수요 인텔리전스’는 부족한 자재를 긴급도별로 나누고, 그 부족이 어느 주문의 생산과 납기에 영향을 주는지 보여준 뒤, 안전재고와 최소 주문 수량을 반영한 발주 수량을 제안한다. 제품 규격과 옵션을 넣으면 소요 자재와 원가가 계산되는 규칙 기반 BOM도 갖춰, 주문마다 사양이 달라지는 다품종 주문생산 제조기업에 맞췄다.</p> <p contents-hash="4f2ad6901ccdda947dae0aedd2b8c5bdcaefdf04f2abf59d7ad3a4d0afd79630" dmcf-pid="qTuUZyMVSg" dmcf-ptype="general">ERP 구조도 처음부터 멀티컴퍼니(다법인)로 설계됐다. 법인·사업장·통화가 달라도 하나의 시스템에서 법인별로 나눠 관리하고, 인수합병이나 해외 법인 설립으로 회사가 늘어나도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지 않고 붙여 나갈 수 있다.</p> <p contents-hash="fdedca951751d862a4cba6b5e88566bdf86aa44c9d2b6bfa1536d1572024bdb5" dmcf-pid="By7u5WRflo" dmcf-ptype="general">IANAIERP는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방화문·금속가공·화장품 등 여러 업종의 제조 현장에서 쓰이고 있다. 이아나이코리아는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정보화솔루션)으로 등록돼 있으며, 올해 4월 SIMTOS와 6월 스마트테크 코리아에도 참가했다.</p> <p contents-hash="0225f477adeb47a51c342bb2171cd10bc387e17269841349c24a90a5c6caa453" dmcf-pid="bWz71Ye4TL" dmcf-ptype="general">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은 13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 웨스트에서 열린다. 이아나이코리아는 한국관 참가기업으로 선정돼 글로벌 투자자와 파트너를 대상으로 AI ERP와 AI 직원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기계 제조&산업전(AMXPO)’에서는 국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ERP와 AI 직원을 실제 화면으로 시연한다.</p> <p contents-hash="d2f92f6df58eae3ec4f7955d203f83e1ce204e9efbcbde365d6be51a3734d0a5" dmcf-pid="KYqztGd8vn" dmcf-ptype="general">백광현 대표는 “범용 AI는 우리 회사를 모른다. 회사의 데이터가 쌓이는 ERP 안에 AI가 있어야 현장에서 일하는 AI가 된다”며 “미국과 한국 제조 현장에서 다듬어 온 AI 네이티브 ERP와 AI 직원으로 국내 제조기업의 AX(AI 전환)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c10f2fcd87dad0843bae90b44017ba5cc367e05173146b8ac5fd41943ed4dc" dmcf-pid="9GBqFHJ6vi" dmcf-ptype="general">한편 이아나이코리아는 제조 특화 AI 네이티브 ERP ‘IANAIERP’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견적·BOM·생산·재고·원가·회계를 하나로 연결한 시스템 위에 AI 직원과 AI 수요예측, 멀티컴퍼니 운영을 얹어, AI를 따로 사서 붙이지 않아도 회사 데이터 안에서 AI가 일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회사는 미국 테크크런치에 이어 국내 AMXPO까지 한·미 무대를 잇달아 오르며 국내 제조기업의 스마트팩토리·AX 파트너로 입지를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a0915d39aa6d8b97e3f436501f76f92b6797aca826329315493c045abedc77" dmcf-pid="2HbB3XiP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아나이코리아의 AI 직원과 AI 수요예측(공급·수요 인텔리전스) 화면 구성 이미지/이름과 수치는 예시 데이터다. (이아나이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dt/20261015090220475ldeh.jpg" data-org-width="640" dmcf-mid="Fy7u5WRf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dt/20261015090220475ld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아나이코리아의 AI 직원과 AI 수요예측(공급·수요 인텔리전스) 화면 구성 이미지/이름과 수치는 예시 데이터다. (이아나이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bd8cbb905405b28fde665bb27e0f1327a60f8d6bb9a2d9f4d3709353c2b288" dmcf-pid="VXKb0ZnQSd" dmcf-ptype="general"><br> 강태영 기자 pjcg@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만든 부와 기회, 사회 전체가 나눠야”…AI시민포럼 출범 10-15 다음 [AI, 콘텐츠와 게임의 경계를 허물다] "100만 이용자 잡자"…플랫폼·IP 사업자 'AI 캐릭터챗' 잇단 도전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