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반 위협 129만건 넘었다…감염 사이트 방문만으로도 감염 작성일 10-15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 3분기 웹 기반 위협 129만844건 발생<br>이동 매체 통한 로컬 위협은 315만5127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xyt0ZnQ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df6cd4e53fd5a6293f7a9f05651cd0751c67ddc85d7726e1b1f112e2bedb87" dmcf-pid="8MWFp5Lx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사진은 해킹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2026.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is/20261015093302888gwqq.jpg" data-org-width="720" dmcf-mid="ftoDmc71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newsis/20261015093302888gw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사진은 해킹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2026.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c0eb8e8ff4f820d675efd42588683b6c762ef8e2a58bc66cfc8a12d8aabfff" dmcf-pid="6RY3U1oMtC"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최근 금융권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연쇄 침해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올해 3분기 국내 웹 기반 사이버 위협이 129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778e71a8a0955da3582adc1ab73cccc70e6fd8688882aac916f49649638f26f8" dmcf-pid="PeG0utgRZI" dmcf-ptype="general">15일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국내 카스퍼스키 보안 네트워크(KSN) 참여자 컴퓨터에서 인터넷 기반 사이버 위협 129만844건과 로컬 위협 315만5127건이 탐지됐다.</p> <p contents-hash="772dec1156294afbdcc3b3a5cb3f40c5ae49c84c142ef6fa586627aab8e8965c" dmcf-pid="QdHp7FaeGO" dmcf-ptype="general">국내 KSN 참여자 중 9.2%가 웹 기반 위협 공격을 받았고, 한국은 웹 서핑과 관련된 위험도에서 전세계 126위였다. 로컬 위협은 18.9% 수준으로 한국이 전세계 73위였다.</p> <p contents-hash="22c15a43fd753d58e859e68293d5a2fc591ca61694bc2cf700d968d94eba56ec" dmcf-pid="xJXUz3Nd1s" dmcf-ptype="general">여기서 말하는 웹 기반 공격은 악성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방식 중 하나다. 공격자들은 브라우저와 플러그인 취약점을 악용하는 방식 등을 통해 시스템에 침투한다. </p> <p contents-hash="34493d0a9855066a9e835d87afc1e77b92e7a95940aa710a6eef87b41d4bb69d" dmcf-pid="y0NmIDB3tm" dmcf-ptype="general">이 방식은 사용자가 감염된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만으로 별도의 조작이나 인지 없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파일리스(Fileless) 악성코드는 탐지가 어렵다. </p> <p contents-hash="317213161084121685a45995f69de0e11b5733c4016f9b630e7e713dfaa94aee" dmcf-pid="WpjsCwb0Gr" dmcf-ptype="general">웹 기반 위협 관련 사용자 공격 비율 상위 5개국은 1위 알바니아(26.9%) 뒤를 이어, 방글라데시(23.9%), 뉴질랜드(19.9%), 네팔(19.7%), 슬로바키아(19.6%)가 뒤따랐다.</p> <p contents-hash="a284067103852a1dfb9d78cc68ba6928a1226c4f356372ba18c6724e10851673" dmcf-pid="YUAOhrKpHw" dmcf-ptype="general">사회공학 기법을 이용한 공격도 발생한다. 공격자는 사용자가 악성 파일을 정상적인 프로그램으로 믿고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한다. 이런 공격에 대응하려면 인터넷에서 파일을 받는 과정에서 위협을 탐지하는 보안 솔루션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5f837f3e6afcd3b69dcc6ba564d5d94bb363839862c61bece8cfbf54e96059b0" dmcf-pid="GucIlm9U1D" dmcf-ptype="general">공격자들이 이를 우회하려고 악성코드를 난독화하는 경우가 많아 선제적인 머신러닝 기반 기술과 행위 분석이 중요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73f0a846dc1ad0bb6ebd1a682f464d1137efe0bb91d25734f5e2d330ef53d08" dmcf-pid="H7kCSs2uGE" dmcf-ptype="general">한편 카스퍼스키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개인 및 기업용 제품에 통합한 분산형 인프라인 KSN을 통해 전세계 수백만명의 참여자로부터 수집한 사이버 보안 관련 데이터를 자동 분석한다. KSN은 전문가 분석, 빅데이터, 머신러닝을 결합해 고도화된 위협과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를 신속 탐지한다.</p> <p contents-hash="80464638256a1d662867e0a8924ac6a562a31c602a6aec0e927e3fbc01ab45ad" dmcf-pid="XzEhvOV7tk" dmcf-ptype="general">사용자 컴퓨터의 로컬 감염 통계도 사이버 위협을 파악하는 중요 지표 중 하나다. 로컬 위협 관련 사례 상당 부분은 웜과 파일 바이러스에 해당한다. 이 통계는 USB 드라이브, CD·DVD 등 이동식 매체와 기타 오프라인 방식을 통해 악성코드가 얼마나 자주 확산되는지 보여준다.</p> <p contents-hash="32a6fb5e6ce5c16eb9dea8a67040231649af0a7b9f0e0a4caa8250883a9aa264" dmcf-pid="ZqDlTIfzXc" dmcf-ptype="general">로컬 위협 관련 사용자 공격 비율을 살펴보면 1위가 투르크메니스탄(54.4%)이었다. 그 다음 중국(40.6%), 부룬디(38.6%), 아프가니스탄(38.1%), 타지키스탄(37.3%) 순이었다.</p> <p contents-hash="2642a4ba0ba5a8698d28c06193a614e1136d9b091ba6d4dc019693f6d5b2fa9d" dmcf-pid="5BwSyC4qZA" dmcf-ptype="general">이 공격에 대응하려면 감염을 치료할 수 있는 안티바이러스 솔루션만이 아니라 방화벽, 안티 루트킷 기능, 이동식 장치 제어 기능도 요구된다.</p> <p contents-hash="699955fc5ef36c092dfca4938ac475313b7ab1d14fdf102d0d09648cf4dfa029" dmcf-pid="1brvWh8BHj"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네시아, PCIe·CXL 한 칩에…AI 데이터센터 메모리 확장 길 연다 10-15 다음 "AI도 보호해야" vs "사람처럼 대하면 위험"…AI 의인화 논쟁 확산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