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테슬라, 독일 기가팩토리 대규모 증설 재개…年 100만대 생산 목표 작성일 10-15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2생산동 건설 검토…현 시설의 2배 이상 규모 <br>2024년 시장 둔화로 중단…오는 12월 승인 신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HAskztk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3ac8d7f598ad5fe01de80d906e30561017f7be44b90837c257e6b7b81fd1f8" dmcf-pid="7kXcOEqF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를린 기가팩토리. (사진=테슬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552809-WkUXVfQ/20261015101415510gkfr.jpg" data-org-width="875" dmcf-mid="UdToEa0H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552809-WkUXVfQ/20261015101415510gk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를린 기가팩토리. (사진=테슬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ed677c5a5a948667a7a2e8edf682040e7a82da7a7e5cdf3c4af8f2389dc6db" dmcf-pid="zEZkIDB3kQ"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테슬라가 유럽 시장 판매량 회복세에 힘입어 그동안 보류했던 독일 '베를린 기가팩토리'의 대규모 증설 작업을 재개한다. 계획대로 증설이 이뤄질 경우 베를린 기가팩토리는 연간 생산능력 100만대에 달하는 유럽 최대 전기차 생산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3929b6f7072215d023edc9b1a7b00a84328c7850123ac1eb793fc7ba83fd608b" dmcf-pid="qs3mvOV7kP" dmcf-ptype="general">15일 독일 공영방송 rbb에 따르면 테슬라는 독일 브란덴부르크주 그륀하이데에 위치한 베를린 기가팩토리의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존 공장 북쪽 부지에 현 시설의 2배 이상 규모(약 53만6000㎡)에 달하는 제2생산동과 전용 변전소 등 추가 인프라를 구축, 연간 생산능력을 100만대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8df0187a6e3533895f61373c9fda33a60134b5528e502830592d9c0d9d631c4c" dmcf-pid="BO0sTIfza6" dmcf-ptype="general">베를린 기가팩토리의 현재 공식 설비 생산능력은 연간 37만5000대 수준이며, 이달 중 주간 생산량을 기존 6500대에서 7500대로 늘리는 약 15~20% 증산 작업을 통해 연 환산 생산량을 39만대 수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9a65deb4e9f7692537aca4d2ffc94bc877ce3860ab7f5f52380b0eae651f73c" dmcf-pid="bIpOyC4qc8" dmcf-ptype="general">테슬라는 지난 2023년부터 베를린 기가팩토리 연산 100만대 증설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2023년 7월에는 연간 전기차 생산능력을 100만대, 배터리 생산능력을 100기가와트시(GWh)로 늘리고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과 화물 야적장 등을 구축하는 확장 계획안을 현지 당국에 제출했다. </p> <p contents-hash="0e9ac01fbfdbc47e44eeb19357d1fc57a527215d8de7d60629ea79f95db2b6ca" dmcf-pid="KCUIWh8Bc4" dmcf-ptype="general">이후 공장 인근 산림 약 100헥타르(㏊)의 추가 개발을 추진하며 산림 훼손과 물 소비 증가를 우려하는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2024년 1월 주민 설명회와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속도를 냈다. 그러나 그해 8월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와 환경 인허가 지연 등이 맞물리면서 추가 투자를 잠정 보류하고 인력 감축 등 비용 절감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3815810e486ba394d1308b3e8ed2663aa8efd85566bf2a6dbc139f8b252b38ba" dmcf-pid="9huCYl6bjf" dmcf-ptype="general">분위기가 반전된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 시장 판매량이 뚜렷한 회복세로 돌아서면서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올 1~8월 유럽연합(EU)과 영국,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지역 내 테슬라 누적 신차 등록 대수는 19만1787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3% 급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유럽 전체 순수 전기차(BEV) 시장 성장률(38.8%)을 웃도는 수치다. </p> <p contents-hash="1accca759c883dd6d214c88f2819a226e5acf4f46e7de159e901d79362dd8da5" dmcf-pid="2l7hGSPKoV" dmcf-ptype="general">국가별로는 포르투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8.3% 폭증했으며 프랑스(61.9%), 스웨덴(38.4%), 스페인(24.8%) 등 서유럽과 남·북유럽 주요국에서 일제히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e5b0209804a6e0171000190faa440cda4ad4138d3fa8953d9b21c136ff93627b" dmcf-pid="VSzlHvQ9a2" dmcf-ptype="general">테슬라는 오는 12월 관할 당국에 제2생산동 구축을 위한 부분 승인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회사는 2023년 증설 추진 과정에서 이미 상당 부분의 인허가 절차를 밟아온 만큼 신속하게 착공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bb는 오는 12월 제출할 신청서가 순조롭게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신규 생산동 건설이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31c20d08d94f6b0fd387023896778c7e84b852c4882378bc81153689a6269867" dmcf-pid="fvqSXTx2c9" dmcf-ptype="general">테슬라는 지역사회와 환경단체의 최대 쟁점이었던 용수 사용 및 폐수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안도 구체화했다. 공장 부지 내에 추가 물 순환 시스템과 자체 폐수 처리 시설을 신설해 공정 폐수는 물론 향후 생활하수(위생폐수)까지 전량 자체 정화할 방침이다. 신규 생산동 가동과 인력 충원으로 전체 용수 사용량은 기존보다 늘어나지만, 자체 정화 설비를 통해 외부로 배출되는 추가 생활하수는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한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12b33799d1d8e5ddc3171252fa9ec01f739a50598fd564a8f96a53422ff35955" dmcf-pid="4TBvZyMVaK" dmcf-ptype="general">테슬라 측은 "지난 2023년 제출한 1차 부분 승인 신청서에서 베를린 기가팩토리의 단계적 확장 계획과 환경 영향을 명시했으며, 2024년 10월 15일 당국의 승인 결정을 통해 원칙적인 인허가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며 "오는 12월 예정된 북쪽 생산동 부분 승인 신청은 해당 결정에 기반한 것으로, 승인 획득 시 곧바로 건물 착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GTA6’ 통째 유출 철회…사이버리크 "일단은 멈춘다" 10-15 다음 무신사 "보안취약점 개선"에도…29CM는 '기본 보안' 뚫렸다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