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문 두드린 이글루코퍼레이션, AI 하이브리드 보안으로 해외 진출 가속 작성일 10-15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ICW 26] XDR·SOAR·SOC 제품군 선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omZNpX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b445034a99caf5a69659ca9520fe72ae4a08fa483f84ee4f6e3545c69a8182" dmcf-pid="Ulgs5jUZ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552796-pzfp7fF/20261015120013984fdie.jpg" data-org-width="640" dmcf-mid="0viDGoFY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552796-pzfp7fF/20261015120013984fdi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56c0431df736b51bd8fbd79201a0a17ca079c3400711969988ed3cb4783c89" dmcf-pid="uSaO1Au5hJ" dmcf-ptype="general">[싱가포르=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에 출격했다. AI 공격에 대응할 AI 방어가 중요해진 가운데, 탐지와 대응을 통합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으로 현지 공략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a67aa935c9232252d1cc38a7f999548c0d2500cb796729438131762a63a6b97e" dmcf-pid="7vNItc71Cd" dmcf-ptype="general">이글루코퍼레이션은 13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거브웨어 2026'에 참가했다. 거브웨어는 팔로알토네트웍스, 포티넷, 구글클라우드 시큐리티 등 글로벌 보안 기업 300여곳이 참가하는 아태지역 대표 보안 전시회다.</p> <p contents-hash="548b8cb9dd57e3385c90610e773994b6cdbd94ee75328c77a8806976457db51a" dmcf-pid="zTjCFkztSe" dmcf-ptype="general">정부와 민간 기업 관계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이번 전시회에서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I 기반 하이브리드 확장형 탐지·대응(XDR) 플랫폼 '스파이더 이엑스디(SPiDER ExD)'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3738631f685cc5962da4c8613d7bc85ee8989057b686e53107d8992e89fb23d9" dmcf-pid="qyAh3EqFhR" dmcf-ptype="general">스파이더 이엑스디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혼재된 IT 환경에서 파편화된 보안 요소를 묶고, AI가 위협을 탐지해 대응하도록 설계된 AI 기반 하이브리드 XDR 플랫폼이다. 하이브리드 환경 내 사용자, 계정, 자산에 대한 통합 가시성을 제공하고 일원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탐지, 분석, 자동화 대응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672576a61c89dd40846876d1b7860efb304e054911f7601a1b94fd8fef55a031" dmcf-pid="B3CZ9SPKhM" dmcf-ptype="general">이글루코퍼레이션 자체 AI 모델이 보안 알람의 위협 우선순위를 분류하고, 이기종 솔루션 및 서비스와 연계해 수집한 위협 데이터 간 연관 관계를 분석해 자동 대응을 수행한다. SPiDER ExD는 지난해 12월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를 기반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18809097109895ecb433d2839a10ec1e89c191544331c5c7acbe331c583e4f3" dmcf-pid="b0h52vQ9vx" dmcf-ptype="general">'스파이더 쏘아(SPiDER SOAR)'도 핵심 제품으로 소개했다. 스파이더 쏘아는 보안 노하우가 담긴 플레이북과 AI 기술을 결합해 복잡한 보안 대응 과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보안정보및이벤트관리(SIEM), 머신러닝 기반 보안관제 시스템, 위협 인텔리전스(CTI), 취약점 관리 솔루션 등 국내 조직이 운영 중인 이기종 보안 도구와 연동해 기업별 침해 대응 프로세스를 구현한다.</p> <p contents-hash="144bfdb5667e6fccebd3d1e443d6f2c75c43ac367927700b63eb72d5aae7dc08" dmcf-pid="Kpl1VTx2lQ" dmcf-ptype="general">이글루코퍼레이션에 따르면 SPiDER SOAR 도입 결과 SOC 일일 처리 건수가 200건에서 3000건으로 약 15배 증가했다. 탐지, 분석, 보고서 발송까지 평균 30분이 소요되던 대응 시간은 평균 12초로 단축되었다.</p> <p contents-hash="7bd381e3a51231a494960da09c91cbd3c3981bdaaa3bd11417c22213b9a55953" dmcf-pid="9UStfyMVlP" dmcf-ptype="general">보안 특화 AI 에이전트 '에어(AiR)'도 관람객을 맞이했다. AiR는 대형언어모델(LLM)과 보안 워크플로우를 결합해 탐지, 분석, 검색 등 보안 실무를 수행하는 보안 특화 AI 에이전트이다. 챗봇 에이전트를 통해 보안 질의에 답변을 제공하고, 분석 에이전트를 통해 방화벽 및 웹 로그 등 의심 대상에 대한 심층 분석을 지원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57343d2743243d99379b93f7d7464475306b90a9be5f00cb6603f6e4f26d416" dmcf-pid="2uvF4WRfl6" dmcf-ptype="general">기업 IT 인프라 환경에 맞춰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외부 LLM 연계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폐쇄 환경을 위해 내부망에서 구동되는 자체 개발 보안 특화 소형언어모델(sLLM) '그린 Ai(GREEN Ai)'를 선택해 활용할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83179e6e7e502725cd95524c2abf01894884f02b5a3152eb657a4addbe341a55" dmcf-pid="V7T38Ye4y8" dmcf-ptype="general">이글루코퍼레이션은 SOC 인텔리전스 플랫폼 '아이스퀘어 액시스(I²AXIS)'와 공격표면관리(ASM) 서비스 '아이스퀘어 액시스 에이에스엠(I²AXIS asm)'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3ee8b7b1f2768abc905e0b73869b011175cbfad05b30de60859d95f1c8eea8c" dmcf-pid="fzy06Gd8h4" dmcf-ptype="general">I²AXIS는 보안 운영 데이터, CTI, 외부 공격 표면, 내부 보안 이벤트 등 분산된 보안 운영 업무를 단일 플랫폼으로 연결해 통합 관리하는 SOC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ASM 기능으로 외부에 노출된 IT 자산을 식별하고 잠재 리스크를 파악해 우선 대응 대상을 제시한다. 내부 시스템에 대해서는 보안 분석 및 대응 자동화를 적용해 이상 행위 탐지부터 상세 분석, 대응 이력 관리까지 관리한다.</p> <p contents-hash="1bdd40446c5d0a8dd7e6186029a55bc22597618de9f31fdedddc3e457d05d763" dmcf-pid="4qWpPHJ6Cf" dmcf-ptype="general">한편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정부 차원의 보안 투자가 늘고 사이버보안법이 강화된 베트남을 교두보로 아태 및 중동·아프리카 지역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bb4edd5b4a68962445a344f98a51af56730af6b1ec31b94595bc095f92a32e7" dmcf-pid="8BYUQXiPhV" dmcf-ptype="general">향후 동남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현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할 방침이다. 특히 키르기스스탄, 에티오피아 등 개발도상국에서 국가사이버안전센터를 구축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공적개발원조(ODA) 등 신규 사업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AI 비서’ 비전에도 냉담한 시장…증권사 목표주가 ‘하향’ 고심 10-15 다음 화면 바뀌어도 놓치지 않는다… UNIST, 다중 인물 3D 복원 AI ‘멀티썸즈’ 개발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