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의도적 배제” 주장에…네이버 “시장·기술 여건 고려” 작성일 10-15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토스플레이스, ‘플레이스 플러스’ 둘러싼 공방전<br>“2년 전부터 연동 요청…명확한 기준, 설명 듣지 못해”<br>네이버 “토스플레이스 주장, 실제 서비스 도입 시점과 맞지 않아”<br>“100개사 중 16곳과 연동…기술 체계 상이해 단기간 확대 쉽지 않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MuPHJ6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5188a562ed10ceab3035d9a44fad5f97b085cd067c8ebadc2b1ae695c2ee9a" dmcf-pid="4rR7QXiP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dt/20261015133614562qpwb.png" data-org-width="640" dmcf-mid="VuSaCxWI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dt/20261015133614562qpw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913bfbad2266421739b9d8a4bf5c1212ec3b2bb192e648d455fcf924b54fa6" dmcf-pid="8mezxZnQhJ" dmcf-ptype="general"><br> 네이버가 토스플레이스의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POS)을 자사 서비스 연동 대상에서 의도적으로 배제했다는 주장을 놓고 양측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f16d3ce0778672a7f6d8c56091daca485011780a48b3a8d5e1abe5e8ec985b0" dmcf-pid="6sdqM5Lxvd" dmcf-ptype="general">토스플레이스는 ‘플레이스 플러스’와의 연동을 요청했지만 2년 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네이버는 시장 점유율과 기술적 여건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연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POS 업체 100여곳 중 16개사와 연동을 완료했다는 입장을 내놨다.</p> <p contents-hash="3409fdf1307c83568c19fa0193bc0215a0804e6fd78ef0979c0e8f6b27193af8" dmcf-pid="Pe7Tpwb0ye"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는 “2년 전부터 네이버에 포스 연동을 지속해서 요청해 왔다”면서 “처음에는 다른 POS사와의 연동 우선순위가 있다는 답변만 들었을 뿐 2년째 명확한 기준이나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854bddd367a518f1eb61ad247412660e5d6abda891e38ef798f0244771047fa" dmcf-pid="QdzyUrKpvR" dmcf-ptype="general">이 같은 주장에 대해 네이버는 실제 서비스 도입 시점과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POS 연동 서비스인 플레이스 플러스를 지난해 6월 베타 서비스 형태로 시작했고, 서비스 기간이 1년 4개월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fa474ffad4a6aa1131f5ff24fbbb333d29d81cd34ea2470402e557e2acbc77bc" dmcf-pid="xJqWum9UWM" dmcf-ptype="general">양사에 따르면 토스플레이스가 네이버에 POS 연동을 제안한 당시에는 네이버가 플레이스 플러스 서비스를 출시하기 전이었다. 이에 양 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p> <p contents-hash="2815172ac1b08e6f01fcf1dc5f90f61c656920f29c35a47b79614503a38d06dc" dmcf-pid="yXDMcKsACx" dmcf-ptype="general">또한 이 베타 서비스에는 토스플레이스가 제외됐지만, 오케이 포스와 페이히어는 참여했다고 확인됐다.</p> <p contents-hash="443cdd1ea7f7e4347757b3e4d9ec94d9ec358001beaebb806afa4094e7bf0f9e" dmcf-pid="WZwRk9OcyQ"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오케이 포스와 페이히어가 베타 서비스 대상 업체로 선정된 것은 당시 기준으로 POS 업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대형 업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c1678adb8d9cc145613053be04dfdda64c89f834e333877197052481dcca480" dmcf-pid="Y5reE2IkSP" dmcf-ptype="general">실제로 오케이 포스는 플레이 플러스 연동 당시 업계 1위로 수십만 대 가량 설치돼 있었던 반면, 토스 POS의 설치 대수는 1만 대 이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객관적인 시장 점유율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보니 토스 POS가 연동 후순위로 밀릴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네이버의 입장이다.</p> <p contents-hash="4fc9c7ebf8e3026e4f39463423fc534452edfc774be03f74ab2a0618952b4554" dmcf-pid="G1mdDVCEl6" dmcf-ptype="general">토스 플레이스 측 역시 당시 네이버와의 POS 연동 협의 과정에서 이러한 점을 인정하고 네이버 측에 순차 연동 확대 시점에 대해 문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11def09a93915aef72a227b9f73fa5157fcca260be927799484c945c4b0f692" dmcf-pid="HtsJwfhDC8" dmcf-ptype="general">여신금융협회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POS 개발사는 토스를 포함해 약 100여 개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네이버 플레이스 플러스와 연동이 완료된 POS는 16개사인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ca54eae8a2d9e99980829ba15077c79269f366260ac9b208639f818022c01bf2" dmcf-pid="XFOir4lwy4"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연동 완료된 16개 POS사 외에 추가로 15개 POS 사업자와 연동 개발을 진행 중이거나 협의하는 상황”이라며 “다만 플레이스와 각 협력사 POS 시스템과의 기술 체계 등이 상이한 관계로 연동 협의 및 이행 과정에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연동을 확대하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bd3e8513249fd14378b2db612d80a50742ce473dc2e524b7bcf8c1962e79d41" dmcf-pid="Z3Inm8Srhf" dmcf-ptype="general">다만 서비스 출시 당시의 시장 상황과 현재는 차이가 있다. 토스플레이스는 현재 토스포스를 이용하는 가맹점이 약 15만곳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토스 측은 자사 POS를 사용하는 소상공인들이 네이버 플레이스 플러스의 일부 기능을 이용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6425c1c061fc22392f904b9bbeac57b19590246b26932d8c628febd383225a8e" dmcf-pid="50CLs6vmhV" dmcf-ptype="general">공정거래위원회도 해당 사안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12일 국정감사에서 “해당 분쟁과 관련해 보고받았고 양측 당사자의 주장을 확인했다”며 “네이버의 자사 우대 및 경쟁 사업자에 대한 불공정한 차별이 있었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997ebf9705369e784fb4275edd1bbdc828d96fb709da69b4b9ba341bd9580b" dmcf-pid="1phoOPTsS2"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韓 인터넷 속도 세계 22위'에 "측정 기준 없는 통계 유감" 10-15 다음 페어스퀘어랩, DFNS와 협력… 디지털 자산 지갑·수탁 인프라 구축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