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급증에 겨울철 AI 비상…산란계 농장 ‘4중 방역’ 작성일 10-15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리과 조류 1년 새 2.9배…해외 AI 발생도 2배 이상 증가<br>농식품부, 출입 인력·차량 사전등록…구제역 유입 차단도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9Swc71v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55c69663f7613b74575e9c2d0cd828c495ca3a9546937c0db137f862c5ff00" dmcf-pid="bJ9Swc71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겨울철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고위험 농장과 지역에 대한 방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타임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5/dt/20261015151616272rbsr.jpg" data-org-width="640" dmcf-mid="qOdFWSPK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dt/20261015151616272rb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겨울철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고위험 농장과 지역에 대한 방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타임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408e043c07b108f5f079987b51eca59d72fd4c558cbe2de4e04507eeb5f212" dmcf-pid="Ki2vrkztl4" dmcf-ptype="general"><br> 겨울철 철새 도래를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대형 산란계 농장과 가금농장 밀집지역의 방역을 강화한다. 주요 철새도래지의 오리과 조류가 지난해보다 약 2.9배 증가한 가운데 해외 야생조류의 AI 발생도 2배 이상 늘었다. 정부는 농장 출입 인력과 차량의 사전등록제를 도입해 방역 단계를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확대한다.</p> <p contents-hash="027d468dba42260c50b8e242c650628518702b5506519a030b8052e6de29f9e6" dmcf-pid="9nVTmEqFhf" dmcf-ptype="general">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겨울철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고위험 농장과 지역에 대한 방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d22b59001a47e8fe66cd0d0292b3daf94762478f66c2b40e3097799900e7533" dmcf-pid="2LfysDB3WV" dmcf-ptype="general">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한강 하구와 시화호, 삽교호 등 주요 철새도래지 3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 9월 오리과 조류는 1만8678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448마리보다 189.7% 증가했다. 물새류 전체도 1만5606마리에서 2만3893마리로 53.1% 늘었다.</p> <p contents-hash="57278122af834110243faec5aee1037cbece53121d0961f5cf0e74cfd2c3bc23" dmcf-pid="Vo4WOwb0T2" dmcf-ptype="general">올해 해외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AI 발생도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철새 이동이 본격화하면 국내 가금농장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될 위험도 높아진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p> <p contents-hash="6393277866e3dc038c334d46113bb568d3d735f08b5c0463d0d50bcebfefa11d" dmcf-pid="fg8YIrKph9" dmcf-ptype="general">특히 산란계 농장이 집중 관리 대상이다. 지난겨울 국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62건 가운데 31건이 산란계 농장에서 확인됐다. 전체 발생의 절반을 차지한다.</p> <p contents-hash="a7b9e2d4422cf8f49792a6bb7e9114344edf2f25472114c3ea23fadc2c1b6b43" dmcf-pid="4a6GCm9UvK" dmcf-ptype="general">지난겨울 AI 확산으로 국내 산란계 1134만마리가 살처분되면서 계란 생산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전체 산란계 사육 마릿수의 약 13.7%에 해당한다. 산란계를 다시 입식해 생산량을 회복하기까지 6~9개월이 소요돼 공급 불안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80eca65a4960518b8171f036eb534e783b7917d0a93aa21ed4c25845b747349e" dmcf-pid="8NPHhs2uWb" dmcf-ptype="general">정부는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대형 산란계 농장에 출입 인력·차량 사전등록제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에는 거점소독시설과 농장 통제초소를 거쳐 농장에 진입하는 3단계 방역을 적용했다. 앞으로 대형 산란계 농장에는 사전등록 절차를 추가한 4단계 방역을 시행한다.</p> <p contents-hash="0d62aae15e9cfae8234a273116e666fd143d6660e17bf1c89ed44bf7ace3a127" dmcf-pid="6jQXlOV7TB" dmcf-ptype="general">농식품부는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방정부에는 사전등록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농가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관리하도록 요청했다.</p> <p contents-hash="8926fb5c23a51cc0a4a6ba6e13d46dff3a5579322eec50f5d180eee2ebd48331" dmcf-pid="PAxZSIfzSq" dmcf-ptype="general">검역본부와 방역본부 등 관계기관에도 야생조류 예찰과 고위험지역 소독을 강화하도록 했다. AI 항원이 검출되거나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즉각 대응하도록 초동 방역체계도 점검한다.</p> <p contents-hash="110c24be394a2dd79b8c84bdc526d8d549c79db9c8e1159fa55dea3d38d5686e" dmcf-pid="QcM5vC4qWz" dmcf-ptype="general">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구제역에 대한 대응도 강화한다. 발생 농장 주변을 집중 소독하고 백신접종 누락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접종 관리를 강화한다.</p> <p contents-hash="818c2d7fdc89ec1d9403172bb5bc1fc75b1eae3035bbdb32b5dccf9d6d0e86b7" dmcf-pid="xkR1Th8Bl7" dmcf-ptype="general">중국과 몽골에서 발생한 구제역 SAT1형의 국내 유입도 경계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7월5일까지 고위험지역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준위험지역에는 내년 초 추가접종을 추진한다. 올해 안에 SAT1형 백신 1000만두분을 확보하고 내년까지 총 3200만두분을 비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287f2b4d6d7f5aef918ace1b6d9baea637f3f289125f8b47093fd5dd9e7496d" dmcf-pid="y7YLQ4lwTu" dmcf-ptype="general">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가축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과 농가가 모두 힘을 합쳐 대응해야 한다”며 “농식품부는 지방정부·관계기관과 함께 위험요인을 촘촘히 관리하고 현장 취약요인을 신속히 보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6b9e59a392601716cc369e5f982d78c45c723867a5063b8f7f8a8956f84cc60" dmcf-pid="WzGox8SrWU" dmcf-ptype="general">김우람 기자 kwr@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사이트인 줄 알았는데…상호·로고 도용 사칭 사이트 71건 적발 10-15 다음 삼성전자, AI發 호황에도 TSMC와 격차 커져 ···미세공정→시스템 전환 가속 10-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